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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임이 망했다라고 하는거에 대한 고찰

흘흘흘
댓글: 8 개
조회: 573
추천: 2
2026-08-24 09:41:54
음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근뎀 250밖에 안되는 그래도 리니지M을 잘 즐기고 있는 유저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최근에 요정 리부트와 다수의 패키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게임의 밸런스나 과금유도가 조금 과하게 산정되어 있지 않나라는 느낌은 들어요
PVP를 주도적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투기장에 들어가서 요정분들에게 맞는다던지ㅠ
아니면 이전에 어렵게 수급되었던 아이템들이 패키지로 풀리면서
적지 않은 금액을 현질하도록 유도한다던지 이런 부분은 확실히 체감하고 있긴 합니다.

다만 RPG 게임이라는게 물론 타 유저와의 상호 관계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긴해요

이제 막 91을 달성하고 알비노 2~3구를 어렵게 돌아가면서 리세를 시작하고 있는 시점에서
본캐와는 또다른 재미 그리고 스펙업하는 재미가 있는거 같고
투기장이나 요정숲(사실 요정숲은 그닥 재미없긴했어요..ㅎ) 같은 PVP 시스템을 통해서
내 캐릭터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같은걸 알 수 있어서 현재에 만족하면서 게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저보다 위에 단계의 상위분들은 기억의섬 2구 같은 상위 사냥터 사냥을 위해 달리셨겠지만
라인이나 중립의 문제로 좌절되는 경우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들도 그 차량에 맞는 또다른 재미를 찾기에
아직 게임을 즐기시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게임이 망했니 뭐했니 하는거 보다는
이 게임을 더 재밌게 취미 생활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을 찾는건 어떠실까 싶습니다.
물론 그걸 찾지 못해 떠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다고 남아 있는 분들이
NC의 수호자이니 아니면 억빠라던지 그런건 아니니까요

그냥 요새 너무 망했다라는 글이 많아져서 그래도 애정있게 즐기는 게임이
욕먹는거 같아 한글자 적어봅니다.

오늘도 득템하시고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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