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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사캐릭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콘 쇼킹미
조회: 1187
추천: 1
2024-09-19 05:03:29
피씨시절 기사캐릭 보기만 해도 오금이 지릴만큼 그 은색의 캐릭터가 칼을 바닥에 끌면서 쫒아오면 
그렇게 뒷골이 서늘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기사는 여기에 치이고 저기에 치이다 입고 있던 갑옷이 찌그러질 정도로
캐릭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후임 새로운 기사들이 성능이 좋아서 도태되어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다시 예전의 그 기사의 전성시대로 되돌아 갈수는 없겠지만
엔씨는 기왕 리부트 하는김에 좋게 패치해주길 기대하지만 지금의 엔씨의 타락한 마음에서는 불가능하겠죠?
그외 도태된 다른 클레스들 역시 전성기가 왔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입니다.

어느덧 리니지M을 시작한지 1달이 조금더 넘었는데 
남들이 뭐라하던 저는 제가 키우고 싶은 캐릭만 만들었습니다.

요정 - 본캐 / 계정만들고 요정부터 키워야지 했다가 고생좀 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신용카드의 힘을 매우 많이 빌려서 강해져있습니다만, 1달반된 캐릭과 오래하신 분들의 캐릭은 비빌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존재합니다. 인정

군주 : 제가 리니지를 하면서 항상 만드는 클레스입니다. 군주가 다른 리니지 시리즈에 비해서 전투적이고 사냥도 잘해서 놀라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혈맹 기능중 혈원분들과 인사나누고 하소연 들어주고 재미있게 사냥 같이 하는 그럼 재미요소가 오토기능때문에 사라져있지만, 대부분 유저들의 놀라운 접속현황과 시간은 놀랍습니다.

기사 : 많은 분들이 기사 왜 키워 하지만 제가 좋으면 그만이라 추석기간에 대강 키워놨습니다. 서버분들이 군주보다 못한 기사라는 야유를 보내지만, 저의 생각은 기사는 기사다 군주랑 비빌 그런 클레스 아니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마법사 : 예전 쫄법사 유행했을때 키워보긴 했는데, 지금 리니지M에서의 마법사 캐릭의 인지도가 좋지는 않더군요. 그러나 어제 변신 돌리다 영웅변신 바포메트가 척하고 나오더군요.. 아직 마법사 만들지 않았지만 앞으로를 위해서 바포는 확정 눌려진 상태입니다. 


기사님들 그리고 소외받는 클레스를 키우는 분들 화이팅 하세요 

Lv60 쇼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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