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로쥬] 중립무차별 막피의 원조 반반이

린엠 출시후 공성전이 나왔다

이때까지만해도 독종이 3성모두 먹으며 승승장구 하였는데 

총군주였던 인범이가 린엠을 접으면서 총군주 자리가 비게되었다

총군주자리를 노리는사람들이 몇몇있었는데 

사마구, 원재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반반이 되시겠다

반반이가 총군주가되고 나선 엔씨에서 몇가지 업데이트를 했는데 그중 하나가 용병시스템이였다

독종은 용병시스템과 경비병텔레포트로 인해 전설에게 성을 하나둘 뺏기고 있었다

그때 반반이가 중립들 죽여야한다며 의견을 내세웠고 반대의견이 많이 나와 묻히는가 했는데

혈원들에게 자신을 총군대접을 안해준다며 징징거렷고 그걸본 유주팬클럽이 반반이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중립막피의견을 따라주었다

무차별 중립막피로 인해 중립들은 완전히 독종을 향해 돌아섰으며 이대로 독종은 망해가고있었다

망해가는 독종의 원인이였던 총군 반반이는 무책임하게 총군자리를 사마귀한테 넘겼다

사마귀는 망해가는 혈을 살리기위해 디스를 구입하려했으나 스틸을 당했다

이때 전설혈의 분위기는 축제였고 독종혈은 암울한 분위기라 아무도 방송을 키지 않았다

이때 반반이 혼자 방송키고 위로풍을 땡기며 똥꼬쇼를 하였다

반반아 니가 사람새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