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로쥬] 다있냐시박이 혈맹 오픈가자~

첫아덴성이랑 공허까지는 혈비 거의 오링난혈도 많아서 혈마다 케바케라 명절때도 누군한우 누군돼지고기 누군상품권 이렇게 재고에 따라 다를수있다.

그렇다고 스스로가 반탑이맞다면 누구도 어느혈은 더 좋더라 뭐가 크더라 그런소리한번안했다. 그런걸 크던작던 기분내는것에 다들 기분좋은거지. 이또한 혈비 분배의 한종류다.

대부분 현재 반탑혈들은 자사시 죽은것까지 복구비주고있고 이전비도 전부 지원시작했다. 간부들은 매 이전시마자 혈이전40~50명(이전비크게잡은이유 아래적었다. 참고로사적인개인이전은 지원X 혈지시로만 추노갈경우,또는공성전략일경우 지원이다.)
이전비 왔다갔다 매주 2번치를(개인이전까지할시3번~4번까지) 따로 지출해야하니 (이전비+복구비)창고에 일정부분 곳간을 채워둬야한다. 각혈 간부들은 빡쟁여러번생기면 돈없어서 사람들떠나는것도 많이봐서 혈에따라 저축을 조금하는, 훨씬더 많이하는 경향이 서로 다르긴하다. 마치 쓰지도않는 잡동사니 언젠간 무인도에떨어져서 필요할날이 올꺼야라고 자동차트렁크에 탱크 비행기 우주선 넣는 아조씨들 처럼말이야<이건웃자고한소리임

다 예상 지출계산 후 나머지가 남으면 그게 많던 적은양이던 분배를 진행한다더라. 솔직히 3차아덴성부터는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갈계획도 없긴하니까 *다있냐시박* 니가속한혈이 진짜 반탑이라면 간부진에게 따지던가 여기 인벤에 오픈하던가해라. 그럼 도움이되겠지. 설득력없는 닥치고횡령혈은 없어져야지. 나중에 결국 일터지면서 반탑연합에 피해만끼칠뿐이지. 시박이말이 사실이라면 말이다. 근데 글이나 댓글보니 탑같다.

한시즌에 기란성포함 100만다이아 수입이 들어오면 내생각엔 100명이상이면 딱히 몇천다이아 되지도않음. 생각보다 지출이 많고(점점줄어야정상이지만 탑추노할려는 반탑연합간부진 의지가 매우 강해 아마 이전비로 돈을많이쓸것같다) 이점도 높히산다. 좀 잔인하긴 하지만 아예 영혼까지 털어버릴생각인듯. 내가 탑이였을때 추노 매주 다녀도 이전비도 한번을 안주니까 고의낙오자 존나 많았다. 나도 가끔 고의낙오했다. 이전비준다고하면 또 탑애들은 믿을수없어서 발작할거다. 자기들이 그런적없으니까 다른곳도 그럴리없다고 믿는 심리다.

당당하게 오픈해라. 뭐가 쫄리냐? 린엠판 분위기 바꼈다. 무조건 전부내돈하던 탑이 결국 망했으니 분배현실을 부정하고싶겠지만 트렌트가 그렇다. 어쩔수없다. 나중엔 어느혈은 적네 마네 그걸로 꼬투리 잡을려나? 시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