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면 시대 트렌드를 못따라가서라고 할수있지.
변화하지 않아서.
마치 요즘시대에 어떤아저씨가
" 북어와 여자는 3일에 한번패야한다 " 이런 시대에 덜떨어진
구시대적 등신같은 소리를한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소름끼치는가
탑은 여전히 옛날 썩어빠진 생각,사상에서 벋어나질못했지
대리갑질? 미분배? 사냥터갑질? 이전비미지급? 친목질?
오래전엔 탑,반탑 모두에게 똑같은문제가 있었지. 반탑은아니라고하면 개소리고 위에 문제는 똑같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린엠 유저가줄고 쟁하는라인이 줄고 쪼그라들면서 그야말로 스펙이 장땡이 아니라 다구리가 장땡인시대에 인원빨이 최고의 스펙이 되었다. 혈기준으로. 그말은 즉 사람이 전부라는 뜻이지. 사람이 매우 귀하단말이야. 탑은 아직도 혈원귀한줄 모른다.
탑은 6년간 마스터먹고 돈을땅바닥에 버리고다닐정도로 많을때도 위에대한 문제는 당연하다 여겻고 오히려 간부들이 저짓들을 솔선수범하여 더 지랄맞게 하였지. 반탑도 비슷하긴한데 편드는건라니고 좀 다르게 볼 측면은 있다. 사냥터/지정석등은
반탑: 메인+일반혈원 모두 붙잡기위해 최대한 6대4정도로 맞추고 일반혈원에겐 메인배려를, 메인에겐 일반혈원 배려를 서로요구함. 서로입장이 다를수있고 기여도는 분명다르니까. 하지만 두부류 모두 필요하니까.
반면 탑은?: 혈원들 사냥터없어서 나가든말든 관심없고 에카 2345구전부통제에 일단 들어와서 몹한마리라도 잡으면 혈원 명예썰자 해버리고 신념 각 폭젠전부통제해서 일반혈원들 백명이서 중앙계단에서 개잡다가 폭젠으로 흘러들어가면 바로썰자. 기분나쁜거 뭐고 관심없으니 바로 삐져서 혈탈. 인원점차감소. 나가든말든 안잡고 노관심.
이게왜가능하냐? 어차피 혈원은 들어왔다 나가는 소모품정도로만 생각하기때문임.<이게 구시대적 발상의 결정판임
탑/반탑
기조는 비슷하되 운영방식은 다르고 문제대응방식도 아예 다름.
결론은 탑은 부자일때나 그지일때나 똑같이 조선시대적 사고발상으로 대리갑질, 노분배, 사냥터통제, 친목질(안친한놈사다리제외) 여전하고 오히려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전혀 나아지지않음. 현재도 위에 문제 그대로 진행중. 그래서 인원 1계단씩 매주줄어 노쇼까지오게됨.
반탑은 그지에서 부자가되는순간부터
[사냥터문제]
머릿수를 활용한 최대한의 사냥터 넓게 분배하여 마찰줄어들게하고(예를들면 메인들 지배사냥으로 일반혈원들이 골렘신념에카등에 밀집된인원을 지배,예배당으로 적게나마 돌려서 일반월드사냥터를 조금더 쾌적하게 할려고 노력했고,
[분배]
또 한 아덴성세금,마스터혈비도 대부분 분배 하고 있으며(연속쟁시즌대비 비축분제외한금액, 적든크든하고자하는것이 중요. 물타기금지)
[친목질]
혈에서 소규모 그룹이 친목질하면 금방 분란생겨 단체로 나가는경우를 많이봤기때문에 대부분 혈에서 사적단톡을 금지하고 불상사가 안생기도록 엄격히 소규모그룹친목질 금지하고있음. 반면탑은 간부진이 친목질이가장심하고 의견다르거나 불편하면 바로 추방
이렇듯 탑과는 다르게 오히려 반탑은 부유해지니 과거의 문제를 대부분 기억하고 있었고 고쳐나가고있다.
허나 탑은 여전히 1도
" 자기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게 문제 " 이므로 해결할수없다. 좋아질수도없다.
아마 린엠서비스종료할때까지 반탑이 자멸하지않는이상 탑이 자력으로 마스터를 이기는날은 오지않을거라고 본다.
기공파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