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극소과금 다야모이면 제지 vs 명코 전스 중복합성

다마고치처럼 게임하는 88렙 허접법사입니다.
가끔 충동적으로 패키지 사줄때가 있는정도의 극소과금이구요.

게임에 열정도 막 엄청 높은건 아니구. 리세시즌엔 법사 접속도 거의안하고 오림이나 시탑 거를때도 많은 정도의 애정이니 넘 진지하게 생각 안해주셔도 ok.

그냥 다마고치처럼 스팩이나 사냥터 오르는거 구경하는 재미로 겜 돌려요. 겜 하다보면 다음엔 이거해줘야지 이런게 있잖아요? 미티어도 넘 배워보고싶은데, 무기가 먼저일지 미티어가 먼저일지 궁금하네용. 미티어가 확정이 아니라는게 좀... 글쵸ㅋㅋㅋ.

지금 전설은 디스 매마 있습니다. 명코 385만개입니다.
장비는 악지 흑롭흑샌 신관마력서 은날 라바투구장갑 라목입니다.

1. 다야모이거나 과금하게되면 명코패키지 사서 600만개 채워서 전스 돌리고 미티어 노려보기.

2. 노가다나 과금으로 다야모이면 제지 구입.

3. 둘다 아니고 심안사고 이프목이나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