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드디어 최종 "무적"까지 등장

합연산 대미지 리덕 팔이하다 인플레가 너무심하니

1씩 올리는 스펙구조와 뮨 때문에 함부러 건들면 안되는 

곱연산 댐감 댐감무시까지 스펙팔이했는데

이걸로도 밸런스 감당안되고 요정을 뇌가없는 수준으로 리부트를 하더니

드디어 무적까지 등장했네 

빠른공속과 연사같은 스킬때문에 리니지에서 5%확률이면 진짜 큰건데

1~2초도 아니고 4초지속 거기에 내부쿨도 굉장히 짧은거같네

다구리맞으면 1%도 잘터지는마당에 5% ㅋㅋ

원래 못이기던 상대를 이기는걸 넘어서 2:1도 이겨버리네 

신화용갑옷 없으면 그동안 올린 스펙 무의미~

기대값해봐야 1억이고 캐릭에 들어간돈은 50~200억인데

고작 템한개로 이렇게 바보를 만들어버리네

결국 또 늘 하듯이 매몰비용을 인질삼아 강매하는 운영을 하는거지

이미 4대용갑 +9옵션을 한번에 전부 쓰는거만으로도 신화가치는 충분한데

구지 왜 무적을 넣을까? 

무적을 넣을꺼면 최소한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내부쿨은 15~20초이상 반드시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최상위권 유저들 진짜 불쌍하다 

캐릭팔아봐야 2~5억인데 고작템한개를 1~2억 써서 만들던가 or 접던가 

집행이나 다른신화템들 보면 가치보존 안되는거 불보듯 뻔한데

또한 이미 유일과 신화의 넘사벽 수준의 갭떄문에

흥미를 잃어가는 많은 상위급도펠들은 겜접는게 맞다고봄

지금 운영진들은 어쩔수없이 용갑옷 제작할사람들 다 제작하고

문제가있다 판단되면 무적 무시하는 

아이템이나 스킬 또는 신규클래스 하나 내놓는 수준의 운영하겠지

난 망무새들한테 항상 코웃음 치던사람인데

무적이라는 매커니즘까지 손대야되고 유저들의 베네핏 최종인 아덴성까지 나왔고

이제 린m 2~3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