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통계전문가가 보는 린지확률

이번에 이문주의 글루딘반지 55% 확률 5번 연속 실패
확률은 1.8프로이다

50%의 확률이 백만번 천만번도 아니고
백번만 수행되도
50%에 가까이 수렴하게 되어있다

확률대로 되지 않는건 독립시행시지만
시행 횟수가 백번이 넘어가면 무조건 확률대로 나와야 한다는거임


그런데 성공 확률 0.1%는 아무리 시행횟수가 많아도
그 확률에 못미쳐 뜬사람이 거의 없어 자랑게시판에서나
몇달에 한번 볼수있으나
실패 확률 0.1% 4방어구가 5되는게 10번 연속 실패하는경우는
수도 없이 볼 수있다

성공 0.1% 와 실패 0.1% 는 결국
시행횟수가 수백 수천번으로 늘어날수록
통계적으로 그 수는 거의 동일해야됨

즉 100번 미만 시도는 성공과 실패의 통계가 확률과 다를 수 있지만
변신합성 인형합성등
수천번의 시도시
누적통계는 독립시행 확률과 별개로 무조건 확률대로 나와야돤다는거임

그러나 린지엠의 누적통계
성공0.1%는 보기 힘들고 실패 0.1%(연속실패)
경험한 사람은 무수히 많다
이런경우 통계전문가 입장에서는
확률의 조작으로 강하게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