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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진정한 풀템이란 무엇인가?(ㅎㅂ)

브론즈122
댓글: 28 개
조회: 10748
추천: 1
비공감: 4
2021-10-10 12:02:03

1. 

말머리(서두)


우선 나는 딱히 공략 쓰는걸 선호하지 않음 왜 냐면 기껏 정성스럽게 써도 운영자 놈이 강제로 삭제 하니까 근데 이번 공략은 브론즈 들이 하도 답답해서 쓰는거다. 그러니 이거 삭제 하며는 운영자 저주 할거임 -_- 




2. 

마이는 진정한 풀템인가? 

↓ 

여기 존나 잘큰 마이가 있다. 근데 풀템이라 남아도는 돈을 사용 할 수 가 없네, 진정 그렇게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 한다며는 자네는 브론즈야!!




3. 

신화1개 그리고 전설 5개 


정답은 광전사의 군화를 팔고 생존성을 높여주는 스테락을 구입하는 거다. 물론 신발로 얻는 기동력은 조금 아깝지만 스테락을 올린으로서 마이는 공방일체이 괴물이 되었다. 애초에 씨발 1100원 짜리 아이템하고 3100원짜리 아이템이 성능을 비교 하는게 우스운거 아닌가?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제발 3100원 다 모이고 신발 팔아라 


4.

속전속결 



이 밖에도 전설템을 판다음에 영약 빨고 다시 전설템을 구입하는 테크닉이 있기는 한데 그거는 알아서 하고 애초에 속전속결 하지 못하고 진정한 풀템 맞추는 시점에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왜 냐면 질질 끌었다는 반증 이니까



정정하지 풀템인 상태에서도 영약을 먹을 수 있다. 정확히는 풀템인 상태에서 영약을 구입 하며는 이게 템창으로 가지 않고 즉시 버프가 적용됨. 나중에 인게임에서 시험삼아 해봐. 




그렇게 군대를 써서 싸우는 것은 이기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군대가 둔하면 기세가 꺾이고, 성을 공격하면 힘이 다하고, 오랫동안 무리해서 군대를 쓰면 국가의 재물이 부족해진다. 둔해진 군대의 기세가 꺾이고 힘이 다하고 재물이 바닥나면, 곧 제후들이 그 때를 노려서 군대를 일으키는데, 아무리 지혜로운 자가 있어도 그런 뒤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병법에 있어서 대충이라도 서두르라는 말은 들었어도 오래 끌더라도 교묘하게 하라는 것은 들은 적이 없고, 병사를 오래 동원해서 국가에 이득이 되었던 적도 일찍이 없었다. 고로 어떻게 하는 것이 해가 되는지를 알지 못하면, 곧 어떻게 해야 이익이 되는지도 알 수 없다.














































Lv0 브론즈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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