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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일 밖에 안남았네요.
절대로 피해자가 되면 안되는 세상에 살면서도
속절없이 피해자가 되어버린 귀하디 귀한 죽은 제 아들이 불쌍하고,
세상 모든걸 하루 아침에 잃어버려 가슴에 커다랗게 구멍이 나버린
아이잃은 힘 없는 부모가 할 수 있는게 그저 청원글 이나 쓸뿐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울면서 하소연 합니다.
하트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