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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악의 op챔프 쓰래쉬, 너프가 시급하다. (글정리)

세레모니엘
댓글: 117 개
조회: 9045
추천: 1
2013-08-01 06:37:45
메라님의 플레이를 보고 느끼는거지만 최악의 OP챔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Q

메라님의 Q로 비전이동을 한 이즈리얼을 당기는 플레이를 다들 보셨겠지만 간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쓰래쉬가 바라보는 방향이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사형선고를 날리기 때문입니다.

이게 얼마나 치명적이나 하면, 그랩말고는 없다는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사정거리가 850인데.
한술 더 떠서 이 사형선고의 사정거리는 1075입니다. 게다가 사실상 그랩과 그렇게 투사체속도도 차이나지 않죠.



가끔 챔피언이 사망해서 받은 데미지 로그를 확인하다 보면 쓰래쉬의 정보중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사형선고는 사정거리가 길고 치명적이나 사용하기 전에 예비 동작이 있어 보고 피하십시오.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100% 정확하진 않음)

하지만 현재 보셨듯이 메라님이 하셔서 엄청 어려운컨트롤이 필요하구나 싶으시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몇번만 연습하면 쓸 수 있는 수준이고 이 플레이로 수많은 쓰래쉬유저들은 이득을 봅니다.

- 이 문구를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예측플레이는 당연히 신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예측플레이가 아닌, 쓰래쉬가 예비동작으로 바라보는 방향이 아닌 다른방향으로 사형선고를 던지는것은
몇번 연습하면 가능한 부분입니다. 

1075사거리의 1.5초 스턴과 끌어오기. 예비동작이 있지만 짧은데다 페이크가 가능함. 

적어도 페이크가 불가능하게, 바라보는 방향으로 사형선고가 날아가게 바뀌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W

이게 정말 사기죠. 벽도 넘어올 수 있는데다가 즉발성 실드까지 주어집니다.
실드 지속시간도 4초라 점화가 걸린 아군도 살릴 수 있는데다가 클릭하면 쓰래쉬 위치로 즉시 이동이 됩니다.
이동되는 시간도 엄청나게 빠르고 가장 큰 문제는

'적군이 깔린 랜턴을 막을 수 없다' 라는게 문제입니다.
일단 깔리면 랜턴으로 도망가는 적군을 쉽게 막을 수 없죠.


그래서 이 W도 바뀌어야합니다. 쉴드량을 약간 버프해서 아군을 이동시킬건지, 혹은 아군을 생존시킬것인지 
고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적군이 클릭하게되면 랜턴의 끌어오기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던지 하는, 적군에게도 쓰래쉬의 
랜턴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합니다.

변경 : 쉴드량 업 - 랜턴으로 끌어오면 실드는 즉시 사라지나 실드량은 버프, 적군이 클릭하면 끌어오기 효과 불가능.

- 왜냐하면 현재는 랜턴 던지면 실드가 생기면서 정글러를 당겨오거나 아군을 살리는데
적이 점멸 + 점화를 사용한 순간에도 쓰래쉬의 랜턴 실드지속시간은 4초이기 때문에 생존해버리는 효과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드량을 소폭 증가해서 아군을 생존시킬것인지, 혹은 당겨올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드가 걸린 상태의 아군 정글러 콜은 너무나도 강력하기 때문에, 땅겨온 상태의 실드 제거는 당연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E 

에어본과 넉백 혹은 끌어오기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유틸스킬입니다. 이 스킬로 돌진형 챔프들의 돌진스킬들을 
많이 끈어먹을 수 있죠. 난이도가 어렵다고 합니다만 깔아두기식으로 사용하면 의외로 잘 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여기에 또 E스킬의 문제가 있는데, 1.5초의 슬로우가 달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슬로우는
에어본이 끝난 다음에(바닥에 붙은 직후에) 적용이 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에어본과 슬로우 효과를 합치면 2초 이상의 슬로우효과를 받게 됩니다.

또한 E에 붙어있는 평타강화스킬... 흡수한 영혼과 공격을 멈춘 시간에 비례하여 데미지를 주는데
이 데미지가 '마법데미지'로 들어가는데다가



쓰래쉬를 플레이하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재사용대기시간같은게 없습니다..........
가끔씩 재미로 원딜 쓰래쉬라며 공속템을 도배하는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왠만한 원딜 뺨치게 아픕니다.


그래서 애쉬의 패시브처럼 차징을 하면 큰 데미지를 주지만, 연속적으로 공격하거나 차징이 안되었을때는
데미지가 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전략적으로 풀차징을 해서 때리고 빠지는 짤짤이식 견제가 가능하죠;;


- 오해의 문구가 있어 추가로 글을 적습니다. 쓰래쉬의 차징식 견재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서포터와 원딜간의 2:2 맞딜 구도로 갔을때까지 강력한 딜링을 보이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쓰래쉬 자체가 워낙 튼튼하기 때문에 쓰래쉬를 노리는것도 쉽지 않은데, 원딜을 노리게 되면 랜턴으로 살리게 되고.
적어도 쓰래쉬 자체의 견제력은 유지하되, 지속 맞딜 능력은 하향을 시키자는 것입니다.


현재는 그냥 평타한대(사거리확인) - E로 에어본 슬로우 - 평타한번치는척하면서 Q던지기 Q맞으면 필킬 OR 스펠빠짐
각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R도 할말이 정말 많은 99%슬로우 스킬이지만 지속시간만 적당히 하향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특히 Q의 바라보는 방향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날릴 수 있는 Q의 사기성은 반드시 패치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추가 : 이번패치로 하향이 되겠지만 스탯상으로도 쓰래쉬는 굉장히 우위에 있습니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비슷한 챔피언중 가장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으며.
제한적으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케일을 제외하고 가장 높습니다.


봇라인에 가게되는 대부분의 챔피언들보다 낮지 않은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성장후(18레벨기준) 스탯에서도 근접챔피언에 비해 전혀 낮지 않은 (혹은 높은 스탯을 가지고있습니다.)



리플로 달면서 심리전이니 뭐니 하시는데; 리신 Q는 발사전에 움찔 하는것때문에 무빙으로 심리전이 가능하지
쓰래쉬처럼 저렇게 클린히트하면 타격이 장난 아닙니다.

블츠 그랩은 끌어오는 거리에 따라서 스턴시간이 다르기라도하지, 애는 가까이서 걸면 그냥 1.5초 스턴이에요.







LOL 기준 케일을 제외하고 원거리 능력이 가능한 챔피언중에 최고의 스탯을 가진게 쓰래쉬입니다.
왠만한 탑 솔로캐릭(오공정도)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Lv72 세레모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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