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부케 및 대리가 브실골에주는 영향은 미비하다의 주장은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한점 거짓없이 현실에서 본 이야기를 적어볼게요.
간단하게 제 친구 중 올시즌 만년 실버5조차 못달고 브5에 서식하는 친구가있습니다.
또 한명은 뒤늦게 롤을시작했지만 5시즌 플1까지 찍고 그뒤론 직딩이라 겜을 잘안하는친구가있엇죠.
요세 다시 맛들려서 배치보고 플5를 달고있던대 이놈이 부계정같은건 안하던놈인데 갑자기 그 심해친구계정을 빌려다
겜을 틈틈히 하는겁니다.
당시 브5엿던 계정이 1달 보름정도가 채 되지않아서 현재 골5까지 찍혀잇고요 욕설로인해 정지되있는 상태입니다.
닉은 전설XXXX 이구요. 공개하고싶지만 제 아뒤도아니고 심뽀 배배꼬인 개종자들이 신고할까봐 가립니다.
전적은 대충 5개쳄프 70퍼~80퍼대승률과 평점 3~7점 사이대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단순히 제친구 계정만 보았을때도 브5부터 골5까지 승률70~80을 유지하면서 티어가 상승했다쳐도 꽤많은 판수가 필요
하지요.
그냥 가정으로 50승 정도를 챙겨서 올라갓다치면.
그50판 동안 상대편에 있던 5명들은 변별력의 의한 정당한 게임을 한것이 아니란거는 팩트죠.
저 50판동안 1판당 5명 즉 그 5명이 지고난 후 다시 티어를 올리기위해 필요한 판수가 각기1판이 늘어나는거고
그 50판의 상대편으로있던 수십수백의 사람들이 각자 자신이 티어를 올리기 위한 판수가 늘었다는걸 의미합니다.
1명의 대리혹은 부계정의 50승 하나만으로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현지인들은 강제로 티어상승을위한 렝겜의 판수가
늘어나버리는거죠.
머 상대도 부케가있겟냐 없겟냐 이런거 따지면 끝도 밑도없고.
있다하여도 양팀에 서로 대리및 부케가 존재하는것조차 이미 변별력 상실의 게임입니다
나머지 인원은 그저 그 관광객들의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흘러가기 때문이죠.
머리굴려보면서 통계치 내봐야 본인이 진짜 수백수천판을
해보면서 기록을 해놓지않은 이상 그저 강한 신뢰성이 있는 주장일뿐이죠.
저 또한 그저 주장이지만 제눈으로 친구가 친구의 계정을 손을 대면서 일어난 티어상승을 보았고
또 그 1명의 대리로인해 랭겜에서 판당5명X수십판의 상대편들이 정당한 게임을 하지못하엿고 그로인해 피해를 보았다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냥 제 생각은 롤은 부계정도 문제지만 대리 즉 아이디 명의의 본인이 아닌 타인이 대신하여 겜을
하였을때 일어나는 문제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플레기일뿐이고 부계정도있고 가끔가다 실버골구간 케리할때도잇고 그냥 발리는 판도있고 하면서
잘하는 상대편을 만나면 검색을 해봅니다.
통산전적 100~200전 승률 50퍼 초반대 계정이 갑자기 연패를 하던 전적에서 스펠위치가 뒤 바뀐체
전적에도 없던 챔프로 겜을 휩쓸고있더군요. 이런게 문제라는겁니다.
나비효과처럼 이런 한명 한명의 한판으로 피해가 산더미처럼 불어난다는겁니다.
변별력의 의해 정당한 게임으로 50승을 채우면 갈수있는 자신의 목적지 티어를 대리,부계정의 의해 100판 혹은 그 이상을
강제로 이행해야 도달할수있다는것 자체가 오류입니다.
그리고 글중에 플레기는 케리를 못한다 라는 주장이 보이는대 그건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이고
그저 더 상위 티어들보다 케리를할수있는 확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것뿐이지 케리를 못한다 (확률 배제)는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이또한 변별력을 상실한 게임에 포함이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고의 트롤링으로 피해는 보는 상황입니다.
강력한 제제가 이루어 지지않으니 판을 치죠.
그냥 단순히 겜 한판에 적군아군 구분없이 한번에 9인 리폿이 들어가면 제제당하도록 설계하는것 좋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적군아군 식별없이 9명이 한명을 지목해 리폿을 하는 상황은 거의 볼수없는 상황이죠.
고의 트롤링을 혐오감을 줄정도로 계획적으로 하지않는 이상 나올수 없는 리폿 숫자입니다.
글을 마치며
눈팅좀하다가 그냥 생각을 들어서 끄적여봣는데 필력이 개판이네요
이상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들의 안구를 리스펙트하며 지나가던 플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