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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저티어)답답함과 스태미나의 상관관계

피꾸피꾸
조회: 1175
2021-11-13 03:51:30
답답함은 말그대로 답답한마음, 암걸리는듯한 형태의 마음을 뜻한다.

스태미나는 롤을 할수있는 체력을 말한다.(여기엔 직접적인 체력도 있고 정신적인 체력도 있다)

롤에는 딱 3가지의 형태가 있는데 바로 트롤, 평범, 캐리어다.

여기서 트롤은 멀티태스킹부터 신경쓰는플레이, 피지컬(손의 움직임 등등), 지속적인 뇌굴림 등등 매우 모자라다

즉, 체력적인 스태미나 소모가 매우적다

반면, 캐리어같은 경우 저걸 다 하려고한다.(이길수있다는 가능성이 보인다면)
트롤이 매우 암걸리는 실력이라면 저런 행위를 더욱 증폭해서 발휘해야 되므로 체력적인 소모가 상당히 클수밖에없다.

더붙여서 저런애들을 또 만날까라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반영이 되면서 담판을 돌리자니 몸에 좀 힘이 빠지는듯한 현상이 발생하게된다.

이점은 라이엇이 못하는애들을 후하게 봐주면서 캐리어들의 연승을 못하게하기위한 
악랄한 패치를 적용한점이 가장 큰 몫이였다고 생각된다.

지금 이순간에도 롤 하고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버스받는 트롤들은 멘탈적으로 벽을 느껴서 손상온게 아니라면 담판을 언제든지 돌리는 모습을 볼수있을것이다.

하지만 캐리를 한 사람의 경우 스무스한판이 아니였다면 왠만해서 절대 그 다음판을 바로 돌리지않는다.

최소 20분이상, 1시간 등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중요한점은 직후로서 게임을 돌리고싶은 욕구가 0으로 수직하락 된다는것이다.


게임은 즐겨야 되는것인데 과연 이 현상은 게임을 진정으로 즐기게되는가에 의문을 던지며 악랄한 매칭시스템을

이제는 좀 바꿔야되지않나 생각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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