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게임 모두 하고있는 유저 입니다
둘다 상위권은 아니고 그냥 판수만 많은데 개인적으로 칼바람하고 히오스는 비슷한부분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너무 다른 게임이지만 디테일부분에서 닮은점을 3가지만 얘기해보자면
1. 운영도 해야한다
칼바람 히오스 모두 라이트유저들에게 인식은 한타'만' 잘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인데 제 생각에는 운영도 상당부분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이걸 모르면 이길수가 없죠 물론 한타는 변수가 많고 한타로 뒤집는 게임이 많으니 한타가 운영보다 중요한건 맞는데 한타를 하기 전 초석을 닦는것을 운영이라고 본다면 칼바람히오스 모두 운영도 매우중요합니다 칼바람하면서 제일 크게 느끼는건 죽고죽이는타이밍을 몰라서 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겁니다 고수분들이 많을수록 디테일한 다른운영도 중요하다고 느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히오스도 운영영웅이 따로 있을정도로 운영이 중요하고 뉴비분들이 와서 제일 배우기 힘든것도 운영적인 부분입니다 이미 거의 폐사한게임이라 정보를 얻을곳도 마땅치 않죠..
2. 조합이 너무 중요하다
이건 협곡도 마찬가지지만 랜덤성이 거의 전부인 칼바람에선 조합의 중요성은 더더욱 높아집니다 주사위가지고는 최선의 조합을 맞추기가 쉽지않죠 그렇다면 차선의 조합이라도 선택해야되는데 대부분 조합이 무너진쪽이 거의 지는거같습니다 히오스는 말했다시피 게임이 거의 폐사해서 정보를 얻을 곳이 거의 없는데 한때 랭겜,히오스크 하면서 얕게나마 배웠을때 이 게임은 조합을 안맞추면 이길수가 없는게임이란걸 느꼈습니다 초보인 제가봐도 이런데 아마 상위권게임은 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3. 즐겜비율이 높다
이건 제가 상위권을 못가봐서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겠는데 즐겜비율이 6~70%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두게임 다 경쟁컨텐츠가 없고(히오스는 랭겜이 있지만 게임수가 압도적으로 적음) 가볍게 즐기는 컨텐츠가 메인이다보니까 이런현상이 나타나는거 같은데 즐겜유저와 진지하게 하는 유저들이 싸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때문에 단순한 의견제시도 갈등을 유발하는데 이러저러하니 이렇게하면어떨까 정도의 의견제시에도 즐겜유저분들은 피로를 느끼고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격하게 훈수두는건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는만큼보인다고 제가 상위권이라면 조금 더 많은부분이 보이겠지만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칼바람유저분들 중 새로운 게임이 고프신분들은 히오스찍먹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을 말하자면 수도없이 나오는 게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