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볼 경기는 많고 언제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워낙 제가 일하는 이스포츠 장르도 많기때문에 매 게임마다 나오는 문제이기도 해요. 다행히 저는 모든 경기를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한 대회 내에서도 모든 경기를 보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제게 흥미로운 경기는 최고의 매치업,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 나올때, 혹은 대회가 오래 진행되었을때의 경기들이에요. 또한 예전부터 직관을 가거나 스포일러 당하는거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쓰는 편이 아닙니다.
롤경기는 실시간으로 관람하지 않고 보기 전 미리 결과를 검색해봅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영상들이 가장 볼만한지 알 수 있고 보는중에서도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할수있습니다. 만약 팀이 아주 크게 이기고 있다가 최종적으로 경기를 진다면 - 예를 들어서 엘레멘츠 vs. 자이언츠 경기에서 프로겐의 아리가 캐리하던것처럼 - 저는 어느 순간에 아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날거라는것을 예측할 수 있죠, 그래서 그게 언제 나올지 추리를 하면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모든 경기를 빠르게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온게임넷 경기들은 거의 다 보고, Summoning Insight의 준비를 위해 가끔씩 LCS경기, 가장 강한 팀들 사이의 LPL 경기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제가 좋아하는 선수나 팀들 위주로 챙겨봅니다 (Gambit, Cloud 9, 프로겐, 플레임 등등)
You're right, that there are a lot of games and there is no time to watch them all. It's been the same problem over many different esports titles, since I cover so many. Luckily, I was never one to watch every single game, even for individual tournaments. I've always found only the best match-ups, either between the elite players or deep in tournaments, to be the interesting ones. I also long ago got over the desire to watch games live or avoid having the result spoiled.
I don't watch any LoL games live and actively look at the result before watching. That allows me to decide which VODs are worth watching and then, when watching, to have a sense of the overall context of what I'm seeing. If I know a team loses, but they are far ahead, such as in the Elements vs. Giants game where Froggen's Ahri was carrying, then I know something significant must happen in a moment, so I can be looking for the details which could cause it already. This approach has allowed me to more rapidly analyse and understand matches from all games.
In general, I watch most of the OGN games, some of the LCS games, to prepare for Summoning Insight, the best LPL games and then just games of teams or players I like (Gambit, Cloud9, Froggen, Flame etc.)
1. 어떻게 봐도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의 자유를 줄이는 법이니까요. 이런 법률의 문제점은 두가지가 있는데: 완전히 임의적이며 뉘앙스도 없습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셧다운이 언제 발동되는지에 있어서 완전히 임의적인 방식으로 결정됐다는 것입니다: 만약 어느 사람이 저녁에 일찍 자러갔다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가기 전에 게임을 잠시 즐기고 싶다고 해도 그럴수 없게되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뉘앙스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이 법은 충분히 현명하고 논리적이며 규율적인 사람들을 [자신들의 욕구나 갈망하는것을 제어할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이유로 벌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평하지도 않고 필요성도 없는 현상입니다. 정부가 강제적으로 밤의 어느 특정한 시간에 게임을 할 수 없게 만들 필요없이도 충분히 자기 인생을 잘 제어할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거의 당연한 일인데, 왜 그들까지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을 제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같이 제한되어야하죠? 예를 들자면 미국에는 비만인 사람들이 있지만 하루에 도넛을 한개밖에 못먹는다는 법을 만드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딱 하루만 도넛 두개를 먹고 그 뒤로는 도넛을 한개도 먹지 않는 사람은 그럼 어떻게 되죠? 정부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삶에 관여하지 말고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한테 실제로 도움되는것들로: 전기, 수도, 그리고 쓰레기 수거 등등... 정부가 이런식으로 개개인의 삶에 관여하는 일은 실질적으로 정부가 모든 개인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되는지 알며, 심지어 개인을 위해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것을 의미하니까요. 그것은 하나도 논리적이지 않은 삶의 방식이며 시민을 무시하며 깔보는 태도입니다. 이대로 계속하면 다음 정부는 저희가 읽는 책이나 시청하는 영화나 듣는 음악까지 정해줄건가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삶을 살 것인지 결정할 권리가 있고 타인의 결정을 정해주려는 행위는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법은 사람들이 특정한 시간에 게임을 하는것을 정지한다고 해서 숙제를 하거나 잠을 자러갈거라는 보장을 하지 않습니다. TSM이 선수들에게 LOL 말고는 다른 게임을 하지 못한다는 금지령을 내렸을때가 생각나는데요, 선수들은 그 시간동안 연습을 하지 않고 그냥 영화를 보거나 독서를 했습니다. 같은 취지로 게임을 새벽까지 오래 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그냥 롤을 했을 시간에 영화를 보거나 만화를 보거나 핸드폰으로 게임을 더 하겠죠.
2.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견줄만한 게임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게적으로 봤을때 가장 유력한 후보를 설명함에 있어서 왜 리그 오브 레전드에 견줄만한 게임이 없는지 보여드릴 수 있을것같네요. 제 생각에 롤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게임은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Counter Strike: Global Offensive)입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스포츠 씬도 매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죠, 이 효과는 그대로 성장하는 유저층에 긍정적으로 적용하고요. CS:GO의 문제점은 크게 유럽/북미 위주의 게임이라는 점이며 Free-to-play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FPS게임 중에서는 벌써 CS:Online과 CrossFire같은 게임들이 인기가 있죠. 물론 아시아 지역이 역사적으로 MOBA나 RTS장르만큼 FPS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도타2는 절대로 롤만큼 할 수 없을듯하네요. 아주 오랫동안 2, 3위 이스포츠로 성공적인 시간을 누리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롤을 뛰어넘을만한 장점은 찾을 수 없고, 만약 뛰어넘을 수 있다 해도 이제는 기회가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꽤 널리 알려진 수치이기도 하고요.
3. 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밸런스 방식은 매우 형편없이 적용된다고 생각하며 그 취지 자체도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미/유럽에서는 매우 웃긴 만화가 있는데 (http://www.nerfnow.com/img/737/1186/large.jpg) 다른 게임 회사들마다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는지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라이엇의 밸런스 방식은 솔랭에 너무 중점을 두고 있어요, 그들의 주 수입/비즈니스이기도 하고요.
쉽게 말해서, 라이엇의 패턴은 OP 챔피언, 딱 스킬만 봐도 강력할거라는것을 알 수 있는 챔피언을 게임에 추가해놓고 패치마다 그 챔피언이 보통 혹은 살짝 강력한 챔피언들과 동급이 될때까지 너프시킵니다. 그와중에 또 오래된 챔피언들을 메타에 다시 소개시키기 위해 버프시키죠. 첫번째 방식은 유저들이 새 챔피언들이 나왔을때 솔랭을 터트리고 다니는 모습을 봤을때, 그 챔피언들을 구입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입니다. 이제 그 챔피언이 인기가 많아지면 너프를 당하죠. 이와 같이 두번째 방식은 유저들이 오래된 챔피언도 계속 구입하도록 보장해줍니다. 요약하자면, 오래된 유저들이 새로운 챔피언을 구입하고 새로운 유저들이 오래된 챔피언들을 구입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의 밸런스처럼, 강한 것들을 많이 소개시켜놓고 밸런싱을 아주 가끔씩에만 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렇게 하면 강한 선택지가 많으니까 게임을 이길 수 있는 방식도 다양하고, 유닛과 스킬 사이에 새로운 상호작용도 많이 발견되니까요 - 강력하다는 것이 증명되자마자 바로 너프당하지 않게요.
4. 문자 그대로 답변하자면 프레이나 데프트입니다. 북미/유럽보다 더 많은 경기를 하는 리그에 있을뿐더러 거의 모든 경기에 출연하니까요. 둘 다 훌륭한 선수들이라 생각하고 최근에 프레이는 제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스타일을 구사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어보이고요. 거기에 프레이 선수의 경력을 되돌아봤을때 그의 선수생활이 2015년 전까지 거의 끝나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선수입니다.
더 전반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제게 바로 생각나는 이름들은 플레임과 프로겐입니다. 그 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롤 프로게이머들이고 저는 이 두 선수의 모든 경기를 봤다시피 할 수 있습니다. 제생각에 제가 이스포츠 역사를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저는 몇개월후 의미없어질 경기보다 가장 중요한 경기들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가장 뛰어난 선수들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들을 되돌아보고, 시간이 흐르거나 그 뒤의 사건에 따라서 제 의견이 달라졌는지 확인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 방식을 쓰면 새로운 디테일이나 여러가지 이론적인 부분을 만들어내거나 수정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OGN 롤챔스 스프링 2013 시즌에 플레임 선수의 활약을 몇번이고 돌려봤는데, 블레이즈의 13연승과 플레임을 기용하는 전략을 몇번이고 복습한 결과 저는 이제 팀들이 어떻게 캐리 역할에 있어서 특정한 장점들과 본성을 중요시하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저 제가 그 경기들을 시청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한 것을 토대로 말이죠.
제게 플레임 선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있어서 완벽한 캐리를 의미합니다. 개개인 매치업의 달인이고, 전체적인 게임 기여도와 한타에서의 활약도 가장 높고, 넓은 챔프폭으로 메타 밖의 것들과 메타 안에 있는것들을 융합시키며, 상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넘치는 자신감으로 팀 라인업에서 자신이 캐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함으로써 자신의 팀원들을 위해 승리를 향해 동기부여를 해주고 팀원을 몰아가며 남들이 1인분만 하거나 대충 하는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프로겐의 경력도 몇번이고 되돌아봤습니다.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했던 시즌2뿐만이 아니고 시즌3의 어려움까지도 포함해서, 특히 이 부분은 프로겐 선수의 경력에 있어서 매우 잘못 이해되는 시간이었는데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다 많은 뉘앙스와 철학적 가치가 있는 시즌입니다. 제생각엔 프로겐은 북미/유럽을 통틀어 가장 훌륭한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입니다. 스킬샷이나 챔프폭이 보여주듯이 실력에서도 우수하지만 그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굳건한 멘탈과 서양의 어느 프로 선수보다 훌륭한 프로의식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전에 매우 중요했던 단판제 경기도 많이 즐겨봅니다. 갬빗과 KTB의 시리즈가 좋은 예로써, IPL5에서의 많은 시리즈들과 매 롤챔스 시즌마다 볼만한 가치가 있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제가 유명한 선수에 대해 아주 긴 역사적이나 프로필 요약 기사를 쓸 때 그의 스타일, 실력, 그리고 스토리를 제대로 기억하고 제대로 표현했음을 확인하기 위해 며칠을 들어 그의 경력에서의 경기들을 되돌아봅니다.
최근에는 로코도코 선수의 경력을 위와 같은 이유로 되짚어봤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잊혀진 아주 중요한 디테일들을 제가 찾아냈다고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건웅선수가 원딜로 바꿨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매드라이프에게 캐리받기만 한 선수로 기억하는데 - 물론 그의 프로스트 생활 중 끝부분은 실제로 그렇긴 했지만 - 이 선수는 사실 2012년 초반에 탑라인 강자였다는 점이 있죠. 결승전까지는 프로스트의 주 캐리였고 어느 매치업이든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그 대회의 결승전에서 레퍼드가 신이라도 된 듯 두 경기에서 블레이즈를 하드캐리했는데, 저는 왜 프로스트가 결승전때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리퍼드가 그정도로 활약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프로스트의 가장 큰 장점이 그들의 탑라이너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시리즈는 훨씬 더 치열했을테니까요. 이런 디테일들을 찾아내는 일이 그만큼 만족스러운 이유는 주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들과는 반대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선수들이 약해지거나 프로 생활을 계속할 수 없게되면 자신들 마음대로 역사를 재평가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1. I think it's an inherently bad thing for society, as it reduces the freedoms of individuals, which is an issue I feel very strongly about. The problem with that kind of legislation is two-fold: it is abitrary and it has no nuance. What I mean by that is that it is arbitrary in as much as it sets a specific time at which point the shut-down occurs, which means that if we had an individual who happened to sleep during the evening and then wanted to play for a few hours in the early morning, or before school, then he wouldn't be able to, yet with no good reason on behalf of the government.
Secondly, addressing the fact it has no naunce, this law basically punishes intelligent, reasonable and disciplined people on the basis that some people out there might have difficulty controlling their own drives and desires. That's unfair and unnecessary. I've no doubt there are people out there who can manage their lives without the government forcing them not to play at a specific point of the night, so why should they be restricted on the basis that someone else can't control themselves? Put it this way, there are some obese people in America, but I don't think it would be reasonable to make a law which said you can't eat more than one doughnut in a day. What happens to the guy who eats two doughnuts on one day and then none for the rest of the year?
I think the government should stay out of people's personal lives and only be occupied with running everyday things, which we really need, such as making sure the lights stay on, the water is running and someone comes and picks up the trash. Once the government start interferring with people's individual lives in this kind of manner, it essentially suggests they know better and somehow have the right to decide what is best for an individual. I don't think that's a reasonable way to live, it's both condescending and accurate. That leads down a road where next the government can decide what you read or watch or listen to. Each individual must decide for himself how another may live and I consider it immoral to attempt to decide for another.
On a side note, the law also makes very little sense in as much as the implication is that by stopping people playing at a set time then they will either do homework or go to sleep. It reminds me of a situation in TSM where they banned their players from playing other games outside of LoL, so the players would just go and watch movies or read books during that time, rather than playing more LoL. In the same sense, the kind of kid who plays too video games too much and into the early hours or the night, is probably just going to go and watch movies, read manga or play on his phone in the time he would have spent on games like LoL.
2. In Korea, I don't think it has any competition. On a global scale, by explaining the game which is closest to it I think I'll be able to outline why I don't see it having competition at the moment. I think the game with the best chance to get close to LoL is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since it is very much growing month by month and the competitive scene is exploding, which seems to be having a feedback loop effect on the growth of the player-base.
The problem for CS:GO is that it is a largely European and North American game and the fact it is not free-to-play will very likely limit it from success in Asia, where games like CS:Online and CrossFire dominate the FPS market. It also doesn't help that Asia has never seemed as interested in FPS as MOBA and RTS.
I get the sense Dota2 will never close the game with LoL, I think it can have a long and successful time as the second or third biggest esports title, but I can't see what factors could cause it to over-take LoL and I think it's chance to has passed by now. It's very much a known quantity now. [오후 12:31:45] Duncan Shields: 3. Yes, I think the balancing philosophy is pretty poorly executed in League of Legends and flawed in its conception. There is a famous comic (http://www.nerfnow.com/img/737/1186/large.jpg) in the West which I think is both funny and accurate in outlining the balancing philosophies of the different major developers. I think Riot's balancing philosophy is too tied to the solo queue experience, which is their primary business.
Essentially, they seem to repeatedly follow the trend of bringing out broken champions, which you can tell will be very strong simply from seeing the descriptions of their kits, then nerfing them down patch-by-patch, until they are simply normal or slightly-above-average champions. Beyond that, they will buff old champions, which haven't been played in quite a while, to bring them back into the viable meta. I don't think it's too cynical to suggest the former process is to make it favourable for players to buy champions upon release, when they're seeing them destroy solo queue games. Then, once the champion is wide-spread, it gets nerfed. Likewise, the latter process ensures the older champions don't stop being bought. In short, it's a way to ensure old players have to keep buying champions and newer players must still buy the older champions.
Personally, I prefer the SC:BW approach of putting a lot of different strong things out there and not balancing too frequently. That way there are many ways to play and win the game, since there are many strong things to use, and you find novel interactions between units and abilities, since they aren't just slammed down the second they are found to be strong.
4. Who is the pro gamer you watch the most! (Who is most often on your mind)
To answer literally, it is probably PraY or Deft, since they are in leagues which play a lot more often than the West and they are both starters in basically every single game. I think both are wonderful players to spectate and PraY in particular is playing a style I can barely believe is even viable, yet he is seemingly unstoppable using it. Add in the story-line of his career seemingly being over prior to this year and he is truly a marvel right now.
If I were to answer your question in a more general sense, taking into account the part in parentheses, then there are two names which immediately jump to the fore-front: Flame and Froggen. These are my two my favourite League of Legends players and I have seen practically every single competitive game they have played. I think a very valuable and crucially important component of my process in studying the history of esports is that I prioritise the most important matches over those which will be meaningless in a few months.
That manifests in repeatedly going back and watching key matches from the careers of great players, to see if my perception is changed by what has happened since or the time passing. I find you will discover many new details and be able to form and update old theories by taking on this approach. So I can tell you that I have watched the OGN Spring 2013 season in which Flame rose up many times. I have been back and forth over that 13-0 winning streak and Blaze's strategy for implementing Flame so many times I could boil down so many essential principles on how teams prioritise specific strengths and the nature of carry roles, purely from my experiences in watching and thinking about those games.
To me, Flame represents everything a true carry should be in League of Legends: a master of individual match-ups, a monster in terms of overall game impact and in team-fights, possessing a wide champion pool which can integrate things from outside of the meta and those inside, unfraid of the strengths of the opponet, confident to the point of demanding to be the carry threat in the line-up and driving their team-mates in terms of having a strong will to win and not accepting mediocrity or lack of effort from others.
Likewise, I've watched Froggen's career over and over. Not just Season 2, when I consider him to have been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but even the hard times of Season 3, which is a very misunderstood period of his career, in my opinion, and contains a lot more nuance and philosophical underpinnings than people may be willing to consider. Froggen is the greatest Westerner to every play League of Legends, in my opinion. He not only has incredible skill, as his proficiency with skill-shots and wide champion pool will easily highlight, but he has a strong mentality towards defining his own style and he a work ethic above and beyond any other Westerner.
On a more general level, I also like to go back and watch key series from old series, for similar reasons. So the match-ups of Gambit against KT B would be a good example. I also enjoy many of the series from IPL5 and practically every OGN season has a few series which will really repay rewatching. When I am researching to write a long historical or profile piece on a famous player, I will often spend a few days rewatching games from his entire career, to get ensure I have not misremembered or mischaracterised his style, skills or career story.
Recently, I watched most of Locodoco's career for this very purpose, so I can tell you that I did find some interesting details that have largely been forgotten in LoL history. To give you an example, Woong's role-swap to ADC means many think of him as a weak player who was simply carried by MadLife, since that was somewhat like his latter days in Frost were like, but that guy was a Top lane monster back in the first half of 2012. Prior to the final, he was basically the main carry of Frost and always seemed to get ahead in his match-ups.
In the final of that tournament, Reapered was simply god-like and hard-carried Blaze in two of the games, so I can see why Frost had been confident coming into the final, since in a world in which Reapered was even vaguely human that day, it should have been a much more competitive series, with one of Frost's best strengths being their Top laner. These are the kinds of details which are really satisfying to discover, since they run counter to how the consensus story of these events is often told, people have a habit of going back and mentally rewriting history when players fall off or are no longer effective any more.
세계 최고 선수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나오는게 뭐가 어때? 라고 당연히 생각하시지요? 저도 이 생각에 동의하는 쪽입니다. 하지만 이런 의견에 병적인 반발을 보이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마치 리그오브레전드의 모든 1위 자리가 항상 자신들의 것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일부(꽤나 다수일지도 모르는) 한국 E-Sports 팬들 특유의 "국뽕"문화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네 (*세계 최고 선수가 한국 아닌 다른 나라에서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이스포츠 역사를 통틀어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시즌2때는 프로겐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했고, WE가 세계를 정복한 시즌 3 이전과 이른 시즌3까지는 웨이샤오 (WeiXiao)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왕관을 뺏고 절대로 내주지 않게 될때까지 별로 시간이 남지 않았다는 점은 뻔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선수들이 활동하던 와중에도 레퍼드, 매드라이프, 샤이같은 선수들이 있었으니까요. 이들 모두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해오며 자신들의 포지션의 선구자로서 게임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제생각에 이 토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페이커 선수의 존재 자체가 [세계 최고의 선수는 한국에서 나올 것이다]라는 확률을 얼마나 크게 부풀려주는지 입니다. 한국은 아주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애초부터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할 확률이 아주 컸는데,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특출난 이상점(outlier)입니다. 페이커는 세계 최고의 선수뿐만이 아니라,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이 발굴해낸 최고의 인재이며 모든 이스포츠를 포함해서 가장 훌륭한 선수들 중 한명입니다. 만약 페이커가 없었다면 나메이(NaMei)같은 선수들을 최소한 후보로 인정해줄수는 있을듯하네요 - 시즌 4 월드 챔피언쉽 이전 기준으로.
현재로서는 확실히 한국이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건 페이커인데 만약 그것에 대해 반론하고 싶으시다면 프레이나 데프트도 유력하죠. 물론 후보로 다른 선수들도 있긴 합니다: 중국의 Uzi라던가 유럽의 FORG1VEN이 생각나지만 우지는 자국 리그에서 훨씬 더 꾸준한 성적을 보여줘야하고 포기븐은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을 해야합니다.
누가 세계 최고인지를 떠나서 Ased님이 잠시 말씀한 "국뽕"문화에 대해 얘기하자면, 아주 중요한 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가장 뛰어난 수준의 선수들을 가장 많이 발굴해낸다는 사실만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무조건 한국에서 나와야 한다는 가정은 꽤 무식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이 페이커를 보유하지 않았지만 다른 훌륭한 선수들을 모두 발굴해냈다고 했을때, 페이커가 갑자기 중국에서 나타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만으로 중국이라는 지역이 한국보다 뛰어나게 되지는 않겠지만 중국 선수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긴 하겠죠, 어쩌면 아주 큰 격차로 말이에요.
전 그냥 "국뽕"이 됐건, [애국심]이라는 발상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어느 사람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있는 것들을 선호한다고 하면 그것에 특별한 문제는 없고 그 사람이 그의 고향/지역의 성공을 중점으로 즐겁게 살고 싶다고 한다면 저야 좋다고 보지만, 포괄적인 삶의 철학으로서는 논리적으로 정의할 수 없다고 봅니다. 북미팬들이 자신들끼리 "한국과의 격차를 줄인다"라는 논쟁에 얼마나 터무니없이 집착하는지 보세요. 이 토론이 왜 터무니없냐면, 적어도 이 주장의 기본 전제의 어조를 봤을때는, [북미 지역이 절대적으로 최고가 되어야 하며 충분히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암묵적인 추정을 깔고 시작한다는 점이죠.
이것은 다양한 세계인들이 미국인에 대해 매우 불쾌해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미국이 그 어느 장르이건 1등이 되어야 하며 만약 최고가 아니라면 그들이 최고가 되는것을 방해하고 있는 중요한 핸디캡이 있다고 결론짓는... 다시금 요약하자면, 미국인들이 미국과 미국의 발전에 관심을 갖는것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만약 당신이 가상적인 정신적 실험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최소한 조금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인 전형적인 (패러다임; paradigm) 생각 방식을 가져야 하게 된다는 점이죠
이 예를 든 이유는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같은 논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만큼 왜곡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사람들이 무조건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해야 된다고 느끼게 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마치 자신이 배신자라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모든 국가는 그저 지도에 그려진 상상의 선일 뿐이며, 그 선마저도 지구 표면의 살고 있는 지역을 완벽히 표현해내지 못합니다. 자신이 우주 속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찾아내기 위해 이 모델을 쓰는것은 괜찮지만, 만약 그 상상속의 선을 기준으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생각하는것까지 결정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피할 수 없이 뒤따르는 정치적 그리고 윤리적인 영향을 고려했을때 아주 위험한, 조금은 병적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전 국가나 문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가장 훌륭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며 - 만약 가능하다면 그 선수들이 서로를 상대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들이 중국, 한국, 미국, 유럽, 혹은 남극의 펭귄과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아무 차이가 없어요. 만약 GPL에서 페이커가 나타난다고 하면 저는 GPL을 즐겨볼겁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저는 절대로, "저 선수는 한국인이 아니니까 형편없을거야. 갱맘을 상대로 쳐발리겠지," 라는 말은 안할거라는 뜻이죠.
시즌 4 월드 챔피언쉽 이전에 몬테크리스토가 나메이(NaMei)가 세계 최고의 원거리 딜러라고 했을때 한국인들이 불쾌해한걸로 알고 있는데, 자국리그 내에서의 나메이의 성공, 경기력, 그리고 팀 내 역할을 감안해보면 실제로 충분히 신뢰성 있는 말이였다고 봅니다. 물론 나메이는 롤드컵때 형편없었어요. 그것은 반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와중에 사람들이 우지(Uzi)가 세계 최고의 원거리 딜러라고 찬양하고 있었다는 점은 조금 유머러스하네요, 우지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선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요.
만약 당신이 나메이의 LPL경기들을 본 적 없이 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에 대한 의견을 갖고 있다면, 특히 롤드컵 이전에 - 더군다나 전문가에다 실제로 그 경기들을 지켜본 사람을 상대로 비판을 하고 싶다면, 저는 그 선수가 기대치만큼 잘했는지와는 상관없이 당신이 꽤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몬테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몬테가 틀렸다고 당신이 맞게 되지는 않아요.
한국은 훌륭한 나라이며 저는 한국인들의 업무 윤리(work ethic)를 매우 존경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절대로 낙원이 아니며 모든 나라들과 같이 사회적으로 성장함에 있어서 문제점들을 갖고 있어요. 특히 "한국적인 것"에 대한 집착에 있어서 한국 사회와 관련된 아주 부정적인 표현 방식을 몇가지 들었는데, 예를 들자면 선수가 기대한 만큼 잘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한국을 망신시켰다"며 선수들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Yes, though historically it has been unlikely for most of esports history. In Season 2, I think Froggen wa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and then in the pre-S3 into early S3 period of time, I think a strong case could be made for WeiXiao as the best, when World Elite ruled the world. Even then, though, you can see that it was only going to be a matter of time until Korea took the throne and never gave it back, as during the eras of those players, you had the likes of Reapered, MadLife and Shy, all playing unbelievable League of Legends and truly help define their roles, with incredible game impact.
I think a key point to make in having this discussion is that the appearance of Faker really unfairly skews the likelihood of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coming from Korea. Korea would already have a high likelihood of having the best player, since there are so many great players from Korea, but Faker is the ultimate outlier in LoL history. Faker is not just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he is the best player to ever be produced in League of Legends and one of the best competitors of any esports game. As a result, as long as he is near prime form, no other region is truly going to have a chance of having the best player. Take Faker out of the equation and I think players like NaMei could at least have been put into the conversation, prior to the Season 4 World Championship.
Right now, I think Korea does have the best player, since it's Faker and if you want to argue over that, then it likely has to be PraY or Deft. There are players who have a chance to ascend to the title, such as China's OMG and maybe even Europe's FORG1VEN, but the former requires a much higher level of domestic consistency and the latter needs to prove himself consistently on the world stage.
To go beyond the literal discussion of who the best player is and address the side-topic you brought up, of over-enthusiastic patriotism within Korea, I think that is an important topic to address. I think it's pretty ignorant to automatically assume the best player must come from Korea, purely on the basis Korea does produce the most top level players. Imagine if Korea had no Faker, but all the other elite level players it had produced, and then suddenly Faker appeared but in China, that wouldn't make China better than Korea, but it would make a Chinese player the best in the world, maybe even by far.
I really dislike patriotism in general, if one simply admits they have a natural bias towards things local to them, then that's one thing and they're welcome to enjoy reveling in the successes of such focal points, but I don't think it's really defensible as an over-arching life philosophy. Think how obnoxious it is that North Americans are obsessed with discussions of how their region can "close the gap" with Korea. What makes that discussion obnoxious, at least in the tone of its premise, is that it seems to assume that America should and definitely could be the best.
That's a quality of Americans that many from outside of their country dislike and find a little distasteful, the assumption that America should be the best in any given field and if they aren't there they have some key disdvantage which once removed would see them charge to the front of the pack. Again, I'll re-iterate that it's fine for Americans to be most interested in America and its progression, but to even entertain such a discussion, beyond for the purpose of a hypothetical mind experiment, one has to enter into a paradigm of thought which is at least a little unreasonable.
I raise that example because I see the same kind of thinking in Korean people. It is not quite as skewed as that, but it results in people feeling as if they have to think Korean things are the best, else they're some kind of traitor. Every country is just imaginary lines on a map, which itself is not a perfect representation of the section of the crust of the Earth anyone lives on. It's fine to use that model to locate yourself in space, but once you start to define what you like or think based on whether something is on one side of that imaginary line or not I think you're entering the realm of pathology and heading down a dangerous path, in terms of the political and ethical implications which seem to inevitably arise as the result of such a choice in manner of thinking.
I don't care about countries or cultures. I just want to see the best players play and hopefully against each other, whether they're from China, Korea, North America, Europe or Antarctica. If a Faker arises in GPL, I'll go and watch that league, I certainly wouldn't say "well, he must suck since he's not from Korea and I get GBM would shit all over him".
Koreans seemed to get upset at MonteCristo when he suggested NaMei was the best AD Carry in the world, prior to the Season 4 World Championship, yet that was an entirely reasonable point to make, in light of the domestic success, level of play and role within his team that NaMei had. NaMei flopped at Worlds, that's undeniable, but I did find it a little amusing that people had no problem hailing Uzi as the best ADC in the world, when he's not from Korea either.
If you didn't watch many of NaMei's LPL games, yet had a strong opinion on how good he was, prior to Worlds, and would argue with someone who is both an expert and had watched those games, I'd suggest you were pretty ignorant, whether that player turned out to be as good as billed or not. Put it this way: Monte can be wrong, but that doesn't automatically make you right.
Korea is an awesome country and I respect the work ethic that Koreans have, but it's not some paradise and, like every country, it has its own social growing pains to deal with. I've also noticed that this obsession with all things Korean has led to some quite negative expressions in Korean culture, such as players being harassed and abused on the basis that they have "failed" in representing Korea or to achieve the level expected of them.
이론적으로는 지금도 동양팬들이 롤 레딧에 와서 함께 토론할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에 어느정도 능숙해야하겠지만 특정한 동유럽 유저들도 부족한 영어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레딧에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가 않네요. 레딧은 토론을 함에 있어서 정말 끔찍한 웹사이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듣기 싫은 코멘트에 바로 비추천 버튼을 누르거나 해서, 만약 동양 유저가 레딧의 인기있는 의견들이나 레딧유저들의 문화에 익숙하지가 않는다면 꽤 불쾌한 경험이 될듯하네요.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인벤같은 웹사이트들은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깊이있는 정보를 정독하는 면에서 레딧보다 뛰어납니다. 제 친구가 여기에 올라온 글을 몇개 번역해줬는데 LCS 경기들에 대해서 실제 서양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자들보다 더 훌륭한 분석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기서 중요한 요점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있어서는 언제나 큰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 영향이 물들어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새로운 사람들이 왔는데 그들이 낯선 환경이나 배경을 갖고 있다면,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양쪽 다 잘 어울리지 못할듯하네요.
이야기하신 커뮤니티 사이트가 존재했다면 좋겠지만 최소 50년 후 저희들이 모두 사이보그화 됐을때나 가능할듯합니다.
In theory, there's nothing stopping Asians coming onto reddit.com/r/leagueoflegends and joining in the discussions there. Obviously, they'd need to have at least moderately good English language skills, but there are Eastern Europeans who post there with reasonably limited skills. With that said, I wouldn't really recommend it, reddit is notorious for being a poor place to have discussions, due to down-voting of comments people don't like, so if an Asian didn't have a good grasp on the consensus opinions or the culture of the people he was communicating with, I could see it being quite a frustrating experience.
From what I've seen, sites like inven are actually superior to reddit in terms of being able to have proper discussions and read in-depth information. I've had my friend translate some long posts which analysed LCS matches at a level above that of the majority of Western League casters, it was very impressive. In general, I think the key point to make here is that there is a large cultural and social component to discussion sites, so if people come from backgrounds which are too alien, in reference to each other, then I don't imagine they'll be able to relate to each other very well.
It would be nice if there could be such a site, but perhaps it will have to wait 50 years, until we are all cyborgs or something.
"붙어볼만한"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정해야 할듯합니다. 만약 한국 탑4팀을 이길 수 있다를 이야기하시는것이라면,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SK, TSM, Cloud9같은 팀들은 모두 SKT, CJ, 진에어같은 팀들 상대로 적어도 한 경기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3판 2선승제 시리즈를 이길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약체팀으로 평가되겠지만 크게는 매치업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K대 진에어를 보고싶어요, 대단한 매치업일거에요. nRated와 그의 팀이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처하는지 보고싶네요. 갱맘선수는 Fox를 부숴버릴것 같지만, 역으로 FORG1VEN선수가 파일럿을 부숴버릴것입니다.
TSM 대 CJ전이 있다고 해보면, 비역슨 대 코코는 정말 엄청난 매치업일거라고 생각해요, 그 누구든 각성해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하드캐리가 가능합니다. 다이러스는 탱커를 잘하기로 유명하고 최근에 샤이 선수가 문도를 애용하는 모습도 다들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SKT 대 C9같은 매치업에서는, 제 생각엔 SKT가 C9를 아주 일방적으로 부숴버릴것이며 이 경우 서양팀이 이길 확률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이제 5판 3선승제로 나아가면, 그 어느 서양팀이라도 확률이 훨씬 더 작아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에어나 CJ같은 팀들을 서양에 비교해서 약간 과대평가하는듯 하긴 하네요. 물론 한국 내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최고의 서양권 팀들을 상대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는 만큼의 실력차가 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GE는 신들이고 SKT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서양권 팀들이 3판2선승제나 5판3선승제를 이기는게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죠. 물론 올바른 서양권 팀을 매치업으로 붙여준다면 CJ나 진에어는 서양권 팀이 이길 수 있을것입니다.
이제 중국팀들에 대해 얘기하자면, 저는 언제나 개인적으로 느꼈듯이 그들이 서양권 팀들을 상대로 더 강력할거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EDG가 스타일적으로도 좋고 승리에 대한 좋은 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어느 한국 선수에게 꿇리지 않는 데프트 선수가 있으니까요. OMG는 한국팀들과 비교했을때 스타일적인 면에서 조금 혼란스러워 하는듯한데, 그들의 한타능력과 선수 개개인을 얕잡아볼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LoveLing 선수를 과소평가하는데, 제가 이 선수의 국제 무대 경기를 자주 본 결과 상대 정글러에게 비해 약해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한국 정글러들이 지금 약하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탑4안에 있는 그 누구도 LoveLing을 일방적으로 말리게 하거나 상쇄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만약 전통적인 캐리 포지션(탑, 미드, 원딜)들을 비교하자면 제 생각엔 중국은 한국만큼 뛰어난 선수들이나 거의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팀들의 더 뛰어난 전략적 이해도와 승리조건의 이해능력을 제외한다면, 지난 몇년간 한국과 중국의 주 차이점은 한국이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포지션(정글러와 서포터)에 있어서 의심의 여지 없이 세계 최고였다는 점입니다. 최근 많은 한국 선수들이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점을 봤을때 이 포지션들의 차이가 크게 줄어들었거나 아예 이제 차이가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장 내일 5판 3선승제 대회가 열렸다면, GE가 우승을 하고 SKT가 아주 큰 확률로 탑3~4안에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OMG와 EDG가 탑 4안에 들어갈 것이며 EDG가 결승에서 GE를 상대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ell, we really have to define what you mean by "compete with". If you mean have any reasonable chance of beating a top four Korean team, then I don't think that's the case. I think SK, TSM and Cloud9 could probably all win a single game off teams like SKT, CJ and Jin Air. Could they win a Bo3? Obviously they would all be underdogs, but I think it would depend largely on the match-up. I'd love to see SK against Jin Air, I think that would be a great match-up and I'd love to see how nRated and his men would adapt strategically. I think GBM would destroy Fox, but I also think FORG1VEN would smash Pilot.
How about if we had TSM vs. CJ, I think Bjergsen against Coco would be an amazing match-up, with the potential for either to go crazy and snowball on the other. Dyrus is famous for his play on tanks and we've all see Shy tending towards playing Mundo in recent times. On the other hand, if you put match-ups like SKT vs. C9, then I think SKT is going to utterly destroy C9 and there won't be much chance for the Western team to win.
In a Bo5, then yes the chances get much lower for any of the Western teams. I do think people are over-rating the strength of teams like Jin Air and CJ, though, relative to the West. Yes, they match-up well against teams domestically, but once they are facing the best Western teams, I think the gap won't be as large as some may imagine. GE are gods and SKT have the best player of all-time, that means I don't expect to see Western teams winning Bo3 or Bo5 against them, but CJ and Jin Air are beatable, if you get the right Western match-up.
Speaking of the Chinese teams, I think they have a better chance than the Western teams, which has always been my feeling. I think EDG have a good style and sense for how to win, with a player (Deft) who can match any Korean player at his position. OMG look quite confused stylistically, in comparison to Korean teams, but you cannot underestimate the strength of their players, individually, and in terms of their team-fighting.
People constantly under-rate LoveLing, but I have seen him play a number of times interantionally and he very rarely ever gets shown up by the opposing Jungler. Being as Korea is quite weak at the Jungle position right now, I think none of the top 4 will have someone who will crush him or neutralise him. If we're just talking about traditional carry roles (Top, Mid and ADC), then I think China has players who are just as good as the Koreans or very near their level.
The difference in previous years, aside from Korean teams having better cohesive strategies and understanding of win conditions, is that Korea has always been by far the best in the world at the traditionally supportive roles (Jungle and Support). With the Korean exodus of players to China, I think that advantage has been reduced massively and may not even exist any more.
If we had a tournament tomorrow, with Bo5 as the format, then I think GE would win it and SKT would almost certainly be top 3-4. With that said, I think OMG and EDG would finish top four and that EDG could go to the final and face GE.
아까 답변한 질문이긴 한데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GE를 상대했을때 이길 확률이 더 큰 팀이 있을까요? GE의 한국에서의 좋은 성적이 너무나도 인상적이고 예상치 못한 활약이기에 지금으로서는 그렇다고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가장 유력한 경쟁 상대들은 EDG, OMG, 그리고 SKT 순으로 되는듯하네요.
EDG - 그들은 좋은 스타일이 있고 꽤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GE의 강함을 잘 대처해서 적어도 경기를 지속시킬 수 있을것입니다. 전체적인 팀 내 스타일을 봤을때 프레이만큼 큰 영향력을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원거리 딜러 데프트가 있고, 중국이라는 상위권 지역에서 이제 3번이나 다른 로스터들을 최고의 팀으로 키워나간 Aaron이란 코치가 있습니다.
OMG - 딱 잘라 말해서 GE를 위협하는 선수들이 4가지 포지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개인을 봤을때 Gogoing은 스멥과 동급이고, Cool은 쿠로만큼 잘하지만 캐리력을 봤을때 쿠로보다 약간 더 뛰어나며, LoveLing은 리보다 뛰어난 선수입니다. 리 선수는 사실 GE의 강력함에서 이득을 본, 거품이 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Uzi는 프레이보다 피지컬이 좋지만 제 생각엔 팀 내 스타일을 봤을때 프레이가 경기와 경기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끼칠거라고 봅니다. Uzi와는 언제나 기적의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있지만 프레이는 3경기중 2번은 기적의 경기를 보여줍니다.
SKT - 페이커가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가장 큰 이상점이죠. 아무리 많은 수학가를 모았다 해도,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뉴턴이 나타나면 나머지 사람들은 다 낙엽처럼 날아가겠죠. 페이커는 언제나 우리가 절대로 본 적 없는 수준의 경기력을 펼칠 준비가 되어잇고, 그와 비교할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폰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20인 근처에 낄 수 있다 해도 이 부분에서는 비교가 안됩니다.
페이커는 개인적 실력에서 뛰어날뿐만 아니라 정말 똑똑한 선수입니다. 마치 그 어느 순간 아무 망설임 없이 가장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프로그래밍된것처럼요. 챔프폭은 거의 미친 수준이라서 몇몇 챔피언은 의심의 여지 없이 밴해야 되는 대상이고 남들에게 그저 그런 챔피언들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잇습니다 (오리아나가 생각나네요). 페이커와 함께라면 그 누구를 상대라도 경기를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다. 5판 3선승제에서 GE 타이거즈는 그래도 못이기겠지만, 페이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적어도 2판은 이겨줄 수 있겠죠.
I already answered this previously, but yes, I think there is. Is there a team who is a favourite over GE? No, it's not reasonable to imagine there is right now, not least since they have been so dominant in Korea and the fashion are dominating in is so impressive and startling. I think the teams with the best chance are, in this order: EDG, OMG and SKT.
EDG - They have a good style and I think their approach is quite intelligent, so they would be able to deal with some of GE's strengths and still find a way to remain in the game. They have the only ADC (Deft) who I think can have as large a game impact as PraY, in terms of how he plays within the team as a whole. They also have a coach (Aaron) who has now masterminded three line-ups (WE, EDG 1 and EDG 2) into becoming the best team in one of the better regions.
OMG - Put simply, they have players at four positions which can all pose threats to GE's players. On an individual basis, Gogoing is probably at an equal level to Smeb. Cool is as good as kurO and has more of an upside, in terms of dominant carry games. LoveLing is better than Lee, who I think is quite over-rated and benefits from the strength of his team. Finally, Uzi is probably better than PraY mechanically, though I do think PraY plays a much better style for his team and will have a larger game impact, in terms of being able to affect the outcome of the game. With Uzi, there is always a chance he has one of those miracle games, but PraY has incredible games 2/3 times he plays.
SKT - They have Faker, the largest outlier in the history of the game. It doesn't matter how many brilliant mathematicians you have or how hard they've worked, when a Newton appears he can blow them all away. Faker is capable, on a regular basis, of playing a level we've never seen before in League of Legends. There is no player who can truly stand against him, and no, Pawn having some of the top 20 players of all-time surrounding him doesn't count in this respect.
Not only is Faker's individual level amazing, in terms of skill, but he is hyper-intelligent, to an extent where it almost looks like he is instinctually programmed to make the correct decision, with no hesitation, in any moment. His champion pool is always insane, to the degree that some champions are simply must-bans against him and then he can work wonders with what are ordinary champions for others (Orianna comes to mind). With Faker, you always stand a chance to win a game, against anyone. You still wouldn't beat GE tigers in a Bo5, since you need to win three games, but there's still a chance he could win you two games just by himself
정말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지훈은 좋은 선수이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가 속해있던 SKT S팀이나 지금 그가 활약하고 있는 SKT라인업에는 사실 적절하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지훈의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강력한 캐리형 탑라이너와 라인전에서 우월한 원거리 딜러가 필요합니다. 만약 그게 준비되어있다면 그는 절대로 피딩하는 일 없이(*똥싸는 일 없이) 미드라인에서 조심스럽게 파밍을 한 뒤 한타에서 엄청난 유틸성과 영향력을 보여주겠죠.
사람들은 가끔 이지훈 선수를 프로겐과 비교합니다. 저도 어느정도 그 비유에 공감이 가지만, 이 두 선수들의 주 차이점은 프로겐은 더 공격적으로 상대 라이너를 공략해낼수 있는, 훨씬 더 하이브리드 미드라이너 역할에 가까우며, 이지훈은 그의 챔프폭 선택지에 있어서 거의 어떠한 상황이라도 수동적인 스타일로 되돌아갑니다.
다른 답변에 페이커 선수를 설명했는데, 페이커와 비교할 수 있는 선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 역사상 최고의 미드라이너뿐만이 아니라 역사상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입니다. 이지훈과 함께라면, 정말 훌륭한 안정성과 경기를 어떻게 이길지에 대해서 뚜렷한 개념이 잡혀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모든게 가능해집니다, 그 누구를 상대하든 조건에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요. 그는 어떤 팀을 상대하든 자기 혼자서 경기 전체를 이겨버릴 수 있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미드라이너입니다. 가끔씩 SKT의 경기를 볼때 제가 느끼기에 지금 벵기가 할 일은:
1) 와드하기
2) 죽지 않기
3) 페이커가 게임을 캐리하게 놔두기
밖에 없습니다
There's a massive difference between them. Easyhoon is a good player, but I think he was actually on the wrong kind of team in SKT S and in this SKT line-up, when he is fielded. To make the most of Easyhoon's talents, you should have a strong carry Top laner and a dominant laning ADC. If you have those, then he can sit in the Mid lane and cautiously farm up, ensuring he will not feed and that he will be able to provide great utility and presence in late-game team-fights.
People often compare Easyhoon to Froggen and I can see the comparison, b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is that Froggen is much more capable of being a hybrid Mid laner and being aggressive and taking advantage of his opposing laner, where Easyhoon seems to default to a passive style in nearly all circumstances and in terms of his champion pool choices.
I described Faker elsewhere in another answer, but there is nobody who can be compared to him. He's not just the best Mid laner right now and of all-time, he's the best LoL player of all-time. With Easyhoon, you have great consistency and a very set notion of how you can and will win the game. With Faker, anything is possible, against any opponent and in almost any set of circumstances. He is the only Mid laner in the world who can literally win an entire game against any opponent by himself. Sometimes, when watching SKT, I feel like Bengi's entire job right now is just to:
1) Place wards 2) Don't die 3) Let Faker carry the game
(이 팀들은) 진정한 스타 플레이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략적으로 뒤떨어지거나 서로 잘 맞지 않는 점도 있죠, 하지만 이 모든것들은 진정한 슈퍼스타급 선수가 없다는 이유에서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건 팀을 디자인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둥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의 장점을 보고 어떻게 그 장점들을 보조할지, 그리고 그 선수의 약점을 방어해주고 그 선수를 둘러쌀 보조적인 선수나 카드를 마련해갈 수 있죠. OGN(롤챔스)는 언제나 슈퍼스타들의 리그였습니다. 한번도 롤챔스 결승의 빛을 본 적 없는 선수들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훌륭한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결승전에 가본 적 없는 선수는 드물죠 (엑스페션 Expession 선수와 NoFe 노페선수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물론 개인 기량보다는 전략과 팀플레이가 대부분 우선순위를 차지하지만, 모 아니면 도~식의 논리가 아니라 이 모든것들을 어떻게 관리하냐가 요점입니다. 훌륭한 전략과 팀플레이를 가진 팀들도, 특히나 단판제 시리즈에서, 전략적이나 팀플레이 면에서 약한 팀에게 패배할 수 있죠 - 그냥 더 뛰어난 선수나 선수들이 단판제에서 인생 경기를 펼칠수도 있으니까요.
롤챔스 스프링 2014년의 CJ 블레이즈를 보면, 저는 플레임을 제외하고는 블레이즈의 선수들 중 그 어느 누구도 한국에서 자기 포지션의 탑4에 들지 않았다고 굳게 확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팀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약한 전략적 이해도와, 한타에서의 팀플레이는 좋았지만 삼성팀들 앞에서는 명함도 내밀수 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즌 준결승까지 도달해서 결승까지 딱 한경기, 3위에서도 딱 한경기 차이로 시즌을 끝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우선 전략과 팀플레이 면에서 딱 필요한 만큼은 해줬고, 역사상 가장 뛰어난 탑라이너중 한명을 보유하고 있었기때문에 플레임이 아주 중요한 경기들을 차례차례 풀어나가면서 거기까지 팀을 캐리해줬죠.
I think most of them lack true star players. Of course, a number of them are not very well versed strategically and don't work together well, but I think all of those things are a knock-on effect from lacking a truly great player. Once you have a great player, you have a stable piece you can build your team around. You can assess his strengths, so you can assist and play to those, while also finding more supportive players or pieces which can go around him and cover some of his weaknesses. OGN has always been a star's league, that's why when you talk about players who have never reached an OGN final, you almost cannot find really good players who've never been that far (Expession and NoFe might be the only names which spring to mind).
Of course, strategy and team-play can and regularly do triumph over individual skill, but it is not a case of either or, it is more a case of how you balance those factors out. A team with great strategy and team-play can be beaten, especially in a single series, by a team which is lesser in those respects, but has greater players or a greater player, who then have incredible single series performances.
Look at CJ Entus Blaze of OGN Spring 2014. I think a very solid case could be made that outside of Flame they had no player at any position who was top four in Korea at the time. They had a fairly poor strategical understanding, in comparison to the best teams, and their team-play was good in fights, but nowhere near the level of the Samsung teams. Despite all of that, they were able to reach the semi-final of that season and were both one game from reaching the final and one game from finishing third. How did they accomplish that? First of all, they had "good enough" strengths in the areas of strategy and team-play, secondly, they had one of the best players of all-time in the Top lane position and he produced enough big games to carry them that far.
아, 본문에 적어놓으셨군요.. 그럼 한국에 와서는 직접 직관하시고 여러가지 느낀 점들을 유튜브에 올리시는 활동 등의 칼럼 활동을 계속 하시는거죠?
서모닝 인사이트는 굉장히 잘 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활동 소식들이 많이 없는 선수들이 간혹 초대되어 이야기를 들을 때 뿌듯합니다. 저번에 포기븐 선수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는 선수들을 많이 초대해서 이야기 나눠주시면 좋겠어요. 프레디 선수라던가. 프레디 선수 작년에 스프링 때부터 계속 LCS 에서 SK 게이밍 멤버로 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 기준으로 단 한 번도 승자 인터뷰석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죠? 작년부터 꾸준히 유럽에서 좋은 평가 받고 있는 선수인데 모습을 보이질 않아서 여러모로 신비롭네요.
제 친구 겸 동료인 몬테크리스토가 서울에 살긴 하지만 언제나 이스포츠 관련 이유로 찾아오는건 아닙니다. 제가 찾아오는 주 이유는 서울에 사는게 즐겁기 때문이에요. 영국보다 싼 가격으로 엄청 좋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고, 훌륭한 대중교통이 있는 도시의 중심지에서 좋은 인터넷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살 수 있거든요. 제 집 근처 불고기집은 하루 24시간 영업하는데 1인분에 8000원입니다. 제가 한국에 더 살고 싶어하는 이유 중 큰 부분이에요! 제가 장담하는데 먹은 고기로 치면 보통 한국사람보다 제가 더 많을거에요 :D
그리고 서울에는 매우 아름답고 똑똑한 여성들이 많이 사는데 전체적으로 서양권 여성들보다 데이트하거나 사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을 아신다면 제가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라는것을 아시겠죠. 저는 어려운 여자한테 쉽게 포기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
프로스캐린(Froskurinn)에 대해:
저를 설득할 필요는 없어요 친구, 저도 공감하는데 절대로 저랑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D 하지만 농담은 재쳐두고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이스포츠를 보면 그렇게 직설적으로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사람은 적고, 특히나 여성이 그렇다는건 굉장히 드물죠! 게임에 대한 그녀의 열정과 논리적인 시점을 공유하는 것, 그리고 비논리적인 의견들을 적대시하고 부숴버리려는 그런 노력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제게 특히나 매력적인 부분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그런 공격적이고 직설적인 부분을 보고 부담스러워하겠지만 저는 그녀의 그런 점과 그녀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떤 남자들은 자기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거침없는 여자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 성격을 이해하신다면 성별을 떠나서 그런 사람들이 제가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들입니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도발을 자주 하고 매우 개인주의적인 스타일과 게임에 대한 생각을 가진 선수들이고, 여자를 볼 때는 약간 튕길 줄 알고 자기가 믿는 지적 원칙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싸울 수 있는 여자를 선호합니다.
결론적으로, 매력적인 여성이라는 이유로 프로스캐린을 지지하고 협력하는건 아닙니다. 그런 부분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그녀의 열정, 중국 지역에 대한 그녀의 전문적 지식,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려는 의지와 더불어 정말 쾌적한 보너스라는 느낌이죠. 최종적으로 그런 점들이 제가 그녀를 존중하게 하며 거의 필연적인 그녀의 성공적인 이스포츠 경력을 더욱 더 진행시켜주고 싶게 되는 이유입니다.
결혼생활이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엄마 아빠들이 돈이나 부부관계를 두고 싸울때 저희 아이들은 저희가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 내 ClearLove의 중요성~이라던가 프로겐이 미사야보다 더 뛰어난 선수인지~를 두고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겠죠 ^^
I don't actually come for esports reasons, though it doesn't hurt that my friend and colleague MonteCristo lives in Seoul. The main reason I come is because I love living in Seoul, I can rent an awesome apartment, for far less than it would cost back in England, and live fairly central, in a city with great transport, amazing internet and delicious food. I have a Bulgogi place near my house that is open 24 hours a day and a portion is only 8,000 won. That's a huge reason to want to spend more time living in Korea! I'd wager I've eaten more Korean BBQ than most Korean people have in their lives :D
There are also lots of attractive and intelligent women in Seoul and they are a lot harder to date and pursue than Western women, on the whole. If you know my personality, then you'd know I love a challenge and I am not easily put off by the difficulty presented by one :)
Re: Froskurinn
Hey, you don't need to convince me, buddy - I agree with you, she should definitely marry me! :D Jokes aside, I can see where you're coming from. There aren't many people in esports who are willing to speak their mind so directly, never mind women willing to do so! I really respect that passion she has for the game and how much she cares about reasonable perspectives being presented and unreasonable ones being torn down and opposed. On a personal level, that's also an incredibly attractive quality for me. I know some people might be put off by how fierce and forthright she is, but I really enjoy that side of her and how she expresses herself.
Some men might be put off by a woman who speaks her mind and is a bit fiesty, but if you know my personality, that's the kind of person, regardless of gender, that I am drawn to and get along with the best. In players, that means the ones who are trash-talkers and very individualistic in their styles of play and thoughts on the game. In women, it means I like them to have a little fire and be willing to, figuratively, go to war for the intellectual principles they believe in.
With all of that said, I don't support her work and collaborate with her because she's an attractive woman, that's just a pleasant bonus that comes along with how dedicated she is to Chinese League of Legends, her expertise within that field and her desire to express herself. Those are the qualities which make me respect her and want to help accelerate the inevitable progression of her blossoming career in esports. I'm not sure how good a marraige we'd have, since in place of Mum and Dad arguing over finances or relationship problems, our kids would be kept awake with shouting matches over the place of ClearLove in the history of LoL and whether Froggen is greater than Misaya ^^
인벤의 한 유저가 견해를 적었던 벵기 선수의 관점에서 본 SKT 라는 글이 레딧에 번역되어 올라가게 되어 쏘린씨가 흥미롭다며 댓글을 적은 것을 보았습니다.
평상시 SKT 멤버중에 벵기 선수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지니고 계셨는데 최근에는 그 시선에 조금의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전 사실 이번 IEM 이 왠지 그 이전의 어떤 국제 경기보다 더 치열한 전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한국팀의 독주가 막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북미와 유럽의 대처 능력이 상향 평준화 됐다고 생각해요.
사실 작년 올스타전까지는 시야 장악 능력이나 팀파이트적인 측면에서 해외팀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작년 롤드컵을 기점으로 해외팀도 항상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고쳐 나간 흔적들이 보이면서 더 무서운 기량을 뽐냈다고 생각합니다.
라인전의 측면은 몇몇 지난 번 프나틱 관계자가 롤드컵 때 한국 붓캠프에 와서 선수들이 삼성의 아마추어 선수한테 졌다는 등의 칼럼이 올라온 것을 봤는데 실상 대회에서는 한국 팀과 해외 팀 간의 라인전의 측면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운영의 차이에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하는데 해외 팀도 이런 부분이 나날이 발전해간다는 느낌이 들어 이번 IEM 은 어느때보다 재밌을 것 같습니다만 쏘린도 이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쏘린이 해외에서도 그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 때문에 간간히 반발의 댓글을 많이 받는 모습을 봤는데 전 당신이 e스포츠 판의 사이먼 코웰, 고든 램지같은 포지션을 맡고 있다고 생각해요. 직설적이어서 얄미운데 그렇다고 없으면 뭔가 시청률은 안 나올 것 같은 감칠맛 나는 조미료. 같은 영국계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맞나요? 아니라면 사과드릴게요.)
그런데 가끔씩 너무 직설적인 생각 표출을 SNS 를 통해서 하는 바람에 일반 팬들 뿐 아니라 심지어 종종 마주칠 수도 있는 관계자들끼리도 마찰이 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몇 달 전에 LCS 캐스터들이 시끄럽다는 트위터를 올려서 조 밀러가 상당히 껄끄러운 듯 답장을 한 것을 보았는데 이런 관계자들이랑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도 가끔 그런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하는 쏘린이 얄밉긴 한데 워낙 글로벌하게(여러 지역 곳곳마다) 어그로를 끌고 계셔서 한 편으론 걱정 되기도 하고,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원만하게 좋은 말만 하면서 몸 사려도 되는데 칼럼니스트라고 자기가 생각하는 신념은 욕을 먹더라도 굽히지 않겠다는 자세가 어떤 면에서는 살짝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좋지도, 싫지도 애증이 있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런 부분은 냉정해보이긴 하는데 그 외 평상시엔 가끔 귀여운 모습도 내비치실 때가 있어서 캐릭터 붕괴 때문인지 귀여우신 것 같아요. 아무쪼록 서모닝 인사이트는 번역본을 통해 매 주 잘 보고 있습니다.
"평상시 SKT 멤버중에 벵기 선수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지니고 계셨는데 최근에는 그 시선에 조금의 변화가 있었는지"
저는 제 장점 중 하나가 쉽게 영향받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특정한 식으로 생각한다는 이유로 대중들의 유행을 따르지 않죠. 이런 뜻으로 저는 벵기의 경력을 남들과는 다르게 봅니다. SKT가 롤드컵을 우승하고 무패 시즌을 기록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SKT의 모든 선수들이 자기 포지션의 최고 혹은 거의 최고라고 생각했죠
벵기의 경우는 예전에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그가 세계 최고의 정글러라고 찬양받던데 저는 그때부터 팀의 성공을 떠나서 댄디와 카카오와 비교해보고 각 선수들의 장점을 일일히 살펴봐야 한다고 꾸준히 따지고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절대로 벵기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할 수는 있겠죠, 왜냐하면 SKT를 위해 가장 올바른 위치에 귀신같이 나타나는 능력을 갖고 있는듯 했으니까요.
제 생각에 벵기의 경력은 전성기를 맞이한 페이커와 함께 게임했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이득을 봤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정글러-미드 시너지가 거의 가장 중요한 팀 장점 중 하나였고, 롤드컵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흔치 않은 예외로 이득을 본 로얄클럽의 성공만 제외한다면 (매우 강력한 원거리 딜러와 라인전에 특화된 미드라이너), 저는 개인 능력을 봤을때 언제나 벵기보다 댄디가 더 뛰어난 정글러라고 생각했습니다.
카카오는 더 까다로운게 그의 플레이스타일은 훌륭한 단합력과 오더를 가진 전체적인 팀의 플레이스타일과 연관되었기때문에, 제 생각은 카카오는 언제나 최고의 정글러 후보였지만 시즌4때 진정한 신으로 발전했다고 봅니다. 짧게 말하자면 벵기는 절대로 최고의 정글러인 적도 없고 절대로 진정한 신도 아니었다. 누릴 수 있는 모든 이점을 누렸다: 최고의 팀원, 가장 시너지가 중요한 포지션에 최고의 선수가 있었으며, 최고의 팀, 당시 최고의 코칭 스태프 등등
이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줬으니 현재로 돌아와보죠. 시즌4때 벵기는 끔찍했고 시즌3때 보여줬던 감각적 센스는 한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피글렛의 나쁜 경기들을 비난했지만 제 생각에 SKT가 롤챔스 준결승에 갈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벵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즌5때는 가장 뛰어난 한국 정글러들이 해외로 나갔고, 둘째로 벵기가 아주 가끔씩 감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물론 계속해서 안 좋은 경기력도 계속됐지만요.
"그리고 전 사실 이번 IEM 이 왠지 그 이전의 어떤 국제 경기보다 더 치열한 전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매우 이해가 가지 않는 의견이네요. 시즌3 롤드컵때는 서양권 팀들이 (프나틱과 갬빗) 지속적으로 삼성 오존(롤챔스 스프링 우승자가 4명)을 상대로 조별 단계에서 물리쳤고, 갬빗이 국제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가 아닌 Voidle을 데리고도 나진 소드를 상대로 아주 팽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최고의 유럽권 팀들이 아시아권 팀들을 상대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대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IPL5, 시즌2 롤드컵, IEMVII 카토비체).
어쩌면 현재 시즌4 이후의 시점을 얘기하신걸수도 있겠죠. 저도 이번 대회가 슬럼프를 겪고 있는 한국팀들이 무패행진을 보여준 IEM VIII 월드 챔피언쉽과 올스타전보다는 덜 일방적이라고 예측되지만, 단판제 조별 단계 이후로는 GE 타이거즈를 상대로 서양권 팀들이 성공적일거라고 예상되지는 않네요.
"You are known for your negative criticism towards SKT’s Bengi, I was wondering if there were any changes to your evaluation recently."
I think one of my strengths is that I am notoriously difficult to influence, so I don't flow along with the trends of the wider public, simply on the basis that others have decided certain things are now the case. In this respect, I think I have a different perspective on bengi's career than others. When SKT won Worlds and then had their undefeated season, it was the opinion of many in the LoL community that every single player was either the best at his position or very close to it.
In bengi's case, the consensus was overwhelmingly that he was the best Jungler in the world and I remember having numerous arguments with people over the fact I felt you should be willing to include DanDy and possibly KaKAO in such a debate and consider the merits each had to offer, outside of the context of the successes of their teams. In short, I never actually considered Bengi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I think you could make a case for him being the most effective, since he seemed to have an uncanny knack for being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to create an opportunity for SKT or deny one for the opponent.
I think bengi's career was massively helped by playing alongside Faker, who had entered his prime. It was also the period in time when the Jungler-Mid lane synergy seemed to be the most important dynamic in a team, as the results of Worlds seemed to suggest, with the exception of Royal Club's run, which was largely due to some unusual outliers (very strong solo play ADC and a laning specialist Mid). I think DanDy was always a better Jungler than bengi, considered purely on the basis of their individual play.
It's harder to say with KaKAO, since his success on KTB was so largely tied into the overall playing style of the team, which was one of incredible chemistry and great shot-calling. I get the sense that KaKAO is in that conversation for the best Jungler, but only developed fully into a god of the jungle in S4. Anyway, in short: bengi was never the best Jungler and he was never truly a god. He had almost every advantage one could have: best possible team-mate, best team-mate the position most important to synergise, best overall team, best coaching staff at the time etc.
Now that I have set the historical context, I'll bring the matter more up-to-date. In Season 4, bengi was really terrible and had none of the intuitive flair which seemed to make him so effective in Season 3. People went hard at Piglet, since he had some notoriously poor games, but I think bengi was the biggest reason SKT could not reach an OGN semi-final that year. In Season 5, first of all the majority of the best jungle talent has left Korea. Secondly, bengi has shown some flashes of intuitive play, though he has also continued to have some poor games too.
"I feel like the upcoming IEM will be the most competitive international tournament as of yet. I think the Korean teams will be stopped because NA and EU have relatively improved their standards to handle them."
I find that statement highly confusing. At Season 3 Worlds, Western teams (FNATIC and Gambit) were able to repeatedly beat Samsung Ozone, 4/5ths of which had won OGN Spring, in the group stage and then Gambit played NaJin Sword closely, despite having Voidle, someone who was not at the calibre of a top international Support, as their Support player. Likewise, there were numerous tournaments in the past where the top European teams were very competitive with the top Asian teams (IPL5, S2 Worlds, IEM VII Katowice).
Perhaps you meant more competitive in the modern era of Season 4 and beyond. I do think this tournament will be more competitive than the beat-downs of IEM VIII World Championship and All-Stars, which saw slumping Korean teams go undefeated. With that said, I don't expect Western teams to be very competitive with GE Tigers, beyond the Bo1 group stage.
AMA 란이 인벤 메인에는 이제 노출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알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제가 궁금한 점은
1. 현재 한국과 서양팀간의 메타는 시즌 초기에는 달랐지만 점차 엇비슷 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쪽에서 미드 이즈리얼, 빅토르 등이 서양쪽에서도 점점 나오고 있고 서양쪽에선 칼리스타를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었는데 한국쪽에선 뜸하다가 점차적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그런데 유독 탑쪽의 메타는 살짝 다른 부분들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쪽에서는 정당한 영광이라는 신 아이템이 추가된 이후로 문도 박사가 간간히 등장하고 있고요 (특히 이번에 IEM 출전하는 CJ 의 샤이 선수가 꽤나 기용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서양 팀에서는 문도 박사가 나오지 않는 모습이고
대신 서양팀은 탑에 케넨, 모르가나 같은 챔피언들이 등장하는데 한국쪽은 그런 챔피언은 소식이 뜸합니다. 마치 예전에 유럽쪽에서는 탑 아트록스를 자주 기용하는데 한국에는 감감 무소식이었던 것 처럼요.
이러한 탑 메타의 차이가 IEM 에서 얼마나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2. 현재 EL 엘레멘츠 팀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저는 IEM 에서 GE 타이거즈의 첫 상대인 C9 가 단판제임을 이용해서 참신한 전략을 들고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C9 는 예전부터 스니키한 팀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절대 방심은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쏘린은 C9 와 GE 타이거즈의 경기 양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4. 유럽과 북미 스프링 시즌 LCS 우승팀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포지션 불문하고 각각 유럽과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를 꼽자면?
5. 쏘린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악평을 하든 신경을 안 쓴다고 하시던데 그래도 솔직히 슬플 때가 있지 않나요? 그럴 땐 무엇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분석 영상을 보면 어떨 땐 수염이 덥수룩하시다, 어떤 날은 말끔함을 유지할 때가 계시던데 수염은 어떤 기준으로 깎으시는지 궁금하네요. :)
1. Will NA / EU ever win any international tournament when KR / CN is present?
You already mentioned that KR is dominating because they understand the game better - laning isn't that different anymore. Also, you talked about how Najin Watch is a product of this god like KR e-sports infrastructure. If we are assuming that every region has somewhat of equal skill levels and star players, then I can only think of 1 variable, which is infrastructure. It seems as though yeah, KR got Faker, Flame, MadLife, Shy, and your beloved kt ssumday, the real power or dominance comes from their tight and efficient life schedule (not just practice schedule) and infrastructure. Going by the assumption above, then KR & CN are already miles ahead because they have been developing e-sports since SC:BW. So, it's been like 12? 13 years at least? KR's system is so developed that it became self-sufficient, one example that you might use would be again, Watch. And if we look at the west, I believe TSM got the very 1st LOL gaming house in Season 2, but as people in the west found out gradually; it wasn't really efficient at all. I don't know a lot about LCS teams since I only watch OGN, but I think the western system - that is if we can call that shit a system - properly started during S3. So, the west has been building its system and infrastructure for about 2 or 3 years max. And it is evident how we are trying to mimic this god like KR infrastructure as hard as we can. Therefore, I believe everyone should be comparing the system to give a more accurate picture of KR's e-sports dominance. It's not just SKT T1 K or Samsung White being so good, it is rather that KR has been doing this for at least 13 years, while the west literally just started it 2 years ago. Isn't it very safe to assume that 2 year old baby will not win a fight against a high school kid? A few examples would be a very sick and unhealthy 13 year old SKT T1 K @ Allstars and kt B @ IEM winning against a bunch of healthy 2 year old babies. It does not matter how good or strong western teams or 2 year old babies are, they don't have a chance against 13 year old kids - no matter how sick and unhealthy they are. But, I also believe that if this constant e-sports infrastructure growth goes on, then in 7 or 8 years, the gap will be non-existent. Again, using the same analogy, a 2 + 7 = 9 year old kid who has been training since birth by eating protein and not skipping leg days would be able to stand a much higher chance against 13 + 7 = 20 year old college kid who only studies and not play any sports. When this happens, then we can truly talk about East vs. West without Riot sugarcoating shit teams that won LCS having a shot at winning. Please do note everyone, that I'm not talking about winning a KR team like Alliance did against Najin Shield. I'm talking about winning an entire tournament - IEM, Worlds, or Allstars. Do you think my theory or analogy is correct given the history of not only LOL, but also SC:BW?
2. Also, with a rapid growth of infrastructure in the west, do you think there will be any side effects? Some examples might be Savior in SC:BW or the exodus of OGN stars last year etc etc.
3. You mentioned a few times during SI that KR CS pros would bootcamp in Europe before any major tournament; can you explain the CS e-sports infrastructure in Europe? Was it ever there or was it as casual as our current system in the west?
4. I can probably google this, but what's up with this sudden craze of CS:GO? Aren't they using the same maps and everything? What did CS:GO bring to the CS community that is so different than previous CS versions?
저는 팀이 아니라 시스템 차이로 봐야된다고 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선수들의 손가락은 이제 별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럼 한국과 중국이 게임을 더 잘 이해하고, 이미 알고있는걸 정확히 실행해서 이긴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차이가 그럼 어디서 나오냐? 궁극적으로 다른점은 e-sports 시스템이 아니냐? 하고 제가 썼습니다. 선수들의 협동심, 정보공유, 협력, 작전회의, 분쟁해결 등등 이런거의 모범답안을 이미 한국 e-sports 시스템은 가지고 있죠. 그래서 더 빨리 앞으로 치고나갈수 있는거구요. 예를 들면, 한국은 이미 스타때부터 시작해서 적어도 13년을 넘게 e-sports를 발전시켜왔고, 서양은 제가 알기로 TSM이 제일 먼저 롤 사상 처음으로 숙소를 잡아서 다같이 산거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상 놀고먹자식이였고, 어느정도의 효율을 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동하기 시작한건 Season 3 중반부터라고 봐야겠죠. 그래도 한국 시스템과 비교하기 부끄러울 수준이였구요. 즉, 끽해봤자 서양은 2년이나 3년동안 시스템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이건 13살 중학생 vs. 2살 갓난아기 싸움이 아니냐 라고 했습니다. 시즌4때 SKT T1 K & kt B가 정말 빌빌거리고 있을때, 올스타전 & IEM 나가서 그냥 간단히 우승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죠. 이건 팀 각각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시스템 차이로 이긴다고 봅니다. 서양팀들 (2살 갓난아기들이) 얼마나 힘세고 건강해봐야, 아프고 빌빌거리는 13살 중학생이 간단히 이깁니다. 롤드컵 우승팀인 K & Samsung White가 정말 잘하는 팀인거는 맞지만, 한국 e-sports 시스템 버프를 받은게 더 큰 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갓난애한테 물린 경우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쉴드 vs. Alliance), 경기 하나하나가 아니라 대회 전체를 이길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엄청난 속도로 쫓아오고 있는게 북미와 유럽롤이여서, 이 속도를 계속 유지시키면 7년이나 8년후에는, 정말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서양 vs. 동양 게임이 되지 않겠냐 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을 한 번 구축하고나면, 롤이 아니라 어떤 게임이라도 적용시켜서, 모든 게임이 팽팽하게 동서양이 붙을거 같아서 재밌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2. 지금 서양은 한국의 이런 시스템을 베끼고 자기나름의 방식으로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시무시한 속도로 치고올라오는 중입니다. 그럼 이런 급격한 성장이야 환영하는 바이지만, 부작용이 있을거라고 생각치는 않으십니까? 예를 들면, 마주작 사건이나 작년 엄청난 한국선수 수출같은 사건들이요.
3. Summoning Insight에서 Thorin이 몇 번 말한건데, 몇몇 큰 카운터 스트라이크 대회가 열릴때면, 한국 팀들이 자기들보다 훨씬 잘하는 유럽에 대회 2주전부터 가서 합숙훈련하고 엄청나게 연습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럼 유럽 카스의 시스템이라는게 있었나요? 있었다면 한국의 시스템처럼 효율적이였는지?
4. 카스:글옵이 왜 갑자기 유명해지는거죠? 맵도 같고 템도 같고, 모든게 같지않나요? 대체 과거 카스와 뭐가 달라져서, 이렇게 유명해진거죠?
롤경기는 실시간으로 관람하지 않고 보기 전 미리 결과를 검색해봅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영상들이 가장 볼만한지 알 수 있고 보는중에서도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할수있습니다. 만약 팀이 아주 크게 이기고 있다가 최종적으로 경기를 진다면 - 예를 들어서 엘레멘츠 vs. 자이언츠 경기에서 프로겐의 아리가 캐리하던것처럼 - 저는 어느 순간에 아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날거라는것을 예측할 수 있죠, 그래서 그게 언제 나올지 추리를 하면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모든 경기를 빠르게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온게임넷 경기들은 거의 다 보고, Summoning Insight의 준비를 위해 가끔씩 LCS경기, 가장 강한 팀들 사이의 LPL 경기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제가 좋아하는 선수나 팀들 위주로 챙겨봅니다 (Gambit, Cloud 9, 프로겐, 플레임 등등)
I don't watch any LoL games live and actively look at the result before watching. That allows me to decide which VODs are worth watching and then, when watching, to have a sense of the overall context of what I'm seeing. If I know a team loses, but they are far ahead, such as in the Elements vs. Giants game where Froggen's Ahri was carrying, then I know something significant must happen in a moment, so I can be looking for the details which could cause it already. This approach has allowed me to more rapidly analyse and understand matches from all games.
In general, I watch most of the OGN games, some of the LCS games, to prepare for Summoning Insight, the best LPL games and then just games of teams or players I like (Gambit, Cloud9, Froggen, Flame etc.)
저는 여러 가지를 묻고 싶어요.
1. 한국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게임시간 선택제(셧다운제)'가 현 한국 E-sport의 발전에 큰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게임시간 선택제는 자제심이 부족하다고 보여질수 있는 청소년들이 게임 중독에 빠지는걸 막아주는 하나의 장치가 될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거든요.
2.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게임에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도타2, 히어로즈 오브 스톰, 하스스톤 같은것들이요.
3.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밸런스 방식에 동의하시나요? 해외든 한국이든 '이대로 가다간 챔피언들한테 종이칼 주고 싸우게 할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4. 가장 주시하는 프로게이머는 누구인지!
두번째로 뉘앙스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이 법은 충분히 현명하고 논리적이며 규율적인 사람들을 [자신들의 욕구나 갈망하는것을 제어할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이유로 벌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평하지도 않고 필요성도 없는 현상입니다. 정부가 강제적으로 밤의 어느 특정한 시간에 게임을 할 수 없게 만들 필요없이도 충분히 자기 인생을 잘 제어할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거의 당연한 일인데, 왜 그들까지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을 제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같이 제한되어야하죠? 예를 들자면 미국에는 비만인 사람들이 있지만 하루에 도넛을 한개밖에 못먹는다는 법을 만드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딱 하루만 도넛 두개를 먹고 그 뒤로는 도넛을 한개도 먹지 않는 사람은 그럼 어떻게 되죠?
정부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삶에 관여하지 말고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한테 실제로 도움되는것들로: 전기, 수도, 그리고 쓰레기 수거 등등... 정부가 이런식으로 개개인의 삶에 관여하는 일은 실질적으로 정부가 모든 개인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되는지 알며, 심지어 개인을 위해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것을 의미하니까요. 그것은 하나도 논리적이지 않은 삶의 방식이며 시민을 무시하며 깔보는 태도입니다. 이대로 계속하면 다음 정부는 저희가 읽는 책이나 시청하는 영화나 듣는 음악까지 정해줄건가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삶을 살 것인지 결정할 권리가 있고 타인의 결정을 정해주려는 행위는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법은 사람들이 특정한 시간에 게임을 하는것을 정지한다고 해서 숙제를 하거나 잠을 자러갈거라는 보장을 하지 않습니다. TSM이 선수들에게 LOL 말고는 다른 게임을 하지 못한다는 금지령을 내렸을때가 생각나는데요, 선수들은 그 시간동안 연습을 하지 않고 그냥 영화를 보거나 독서를 했습니다. 같은 취지로 게임을 새벽까지 오래 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그냥 롤을 했을 시간에 영화를 보거나 만화를 보거나 핸드폰으로 게임을 더 하겠죠.
CS:GO의 문제점은 크게 유럽/북미 위주의 게임이라는 점이며 Free-to-play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FPS게임 중에서는 벌써 CS:Online과 CrossFire같은 게임들이 인기가 있죠. 물론 아시아 지역이 역사적으로 MOBA나 RTS장르만큼 FPS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도타2는 절대로 롤만큼 할 수 없을듯하네요. 아주 오랫동안 2, 3위 이스포츠로 성공적인 시간을 누리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롤을 뛰어넘을만한 장점은 찾을 수 없고, 만약 뛰어넘을 수 있다 해도 이제는 기회가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꽤 널리 알려진 수치이기도 하고요.
쉽게 말해서, 라이엇의 패턴은 OP 챔피언, 딱 스킬만 봐도 강력할거라는것을 알 수 있는 챔피언을 게임에 추가해놓고 패치마다 그 챔피언이 보통 혹은 살짝 강력한 챔피언들과 동급이 될때까지 너프시킵니다. 그와중에 또 오래된 챔피언들을 메타에 다시 소개시키기 위해 버프시키죠. 첫번째 방식은 유저들이 새 챔피언들이 나왔을때 솔랭을 터트리고 다니는 모습을 봤을때, 그 챔피언들을 구입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입니다. 이제 그 챔피언이 인기가 많아지면 너프를 당하죠. 이와 같이 두번째 방식은 유저들이 오래된 챔피언도 계속 구입하도록 보장해줍니다. 요약하자면, 오래된 유저들이 새로운 챔피언을 구입하고 새로운 유저들이 오래된 챔피언들을 구입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의 밸런스처럼, 강한 것들을 많이 소개시켜놓고 밸런싱을 아주 가끔씩에만 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렇게 하면 강한 선택지가 많으니까 게임을 이길 수 있는 방식도 다양하고, 유닛과 스킬 사이에 새로운 상호작용도 많이 발견되니까요 - 강력하다는 것이 증명되자마자 바로 너프당하지 않게요.
더 전반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제게 바로 생각나는 이름들은 플레임과 프로겐입니다. 그 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롤 프로게이머들이고 저는 이 두 선수의 모든 경기를 봤다시피 할 수 있습니다. 제생각에 제가 이스포츠 역사를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저는 몇개월후 의미없어질 경기보다 가장 중요한 경기들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가장 뛰어난 선수들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들을 되돌아보고, 시간이 흐르거나 그 뒤의 사건에 따라서 제 의견이 달라졌는지 확인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 방식을 쓰면 새로운 디테일이나 여러가지 이론적인 부분을 만들어내거나 수정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OGN 롤챔스 스프링 2013 시즌에 플레임 선수의 활약을 몇번이고 돌려봤는데, 블레이즈의 13연승과 플레임을 기용하는 전략을 몇번이고 복습한 결과 저는 이제 팀들이 어떻게 캐리 역할에 있어서 특정한 장점들과 본성을 중요시하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저 제가 그 경기들을 시청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한 것을 토대로 말이죠.
제게 플레임 선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있어서 완벽한 캐리를 의미합니다. 개개인 매치업의 달인이고, 전체적인 게임 기여도와 한타에서의 활약도 가장 높고, 넓은 챔프폭으로 메타 밖의 것들과 메타 안에 있는것들을 융합시키며, 상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넘치는 자신감으로 팀 라인업에서 자신이 캐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함으로써 자신의 팀원들을 위해 승리를 향해 동기부여를 해주고 팀원을 몰아가며 남들이 1인분만 하거나 대충 하는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프로겐의 경력도 몇번이고 되돌아봤습니다.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했던 시즌2뿐만이 아니고 시즌3의 어려움까지도 포함해서, 특히 이 부분은 프로겐 선수의 경력에 있어서 매우 잘못 이해되는 시간이었는데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다 많은 뉘앙스와 철학적 가치가 있는 시즌입니다. 제생각엔 프로겐은 북미/유럽을 통틀어 가장 훌륭한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입니다. 스킬샷이나 챔프폭이 보여주듯이 실력에서도 우수하지만 그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굳건한 멘탈과 서양의 어느 프로 선수보다 훌륭한 프로의식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전에 매우 중요했던 단판제 경기도 많이 즐겨봅니다. 갬빗과 KTB의 시리즈가 좋은 예로써, IPL5에서의 많은 시리즈들과 매 롤챔스 시즌마다 볼만한 가치가 있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제가 유명한 선수에 대해 아주 긴 역사적이나 프로필 요약 기사를 쓸 때 그의 스타일, 실력, 그리고 스토리를 제대로 기억하고 제대로 표현했음을 확인하기 위해 며칠을 들어 그의 경력에서의 경기들을 되돌아봅니다.
최근에는 로코도코 선수의 경력을 위와 같은 이유로 되짚어봤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잊혀진 아주 중요한 디테일들을 제가 찾아냈다고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건웅선수가 원딜로 바꿨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매드라이프에게 캐리받기만 한 선수로 기억하는데 - 물론 그의 프로스트 생활 중 끝부분은 실제로 그렇긴 했지만 - 이 선수는 사실 2012년 초반에 탑라인 강자였다는 점이 있죠. 결승전까지는 프로스트의 주 캐리였고 어느 매치업이든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그 대회의 결승전에서 레퍼드가 신이라도 된 듯 두 경기에서 블레이즈를 하드캐리했는데, 저는 왜 프로스트가 결승전때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리퍼드가 그정도로 활약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프로스트의 가장 큰 장점이 그들의 탑라이너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시리즈는 훨씬 더 치열했을테니까요. 이런 디테일들을 찾아내는 일이 그만큼 만족스러운 이유는 주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들과는 반대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선수들이 약해지거나 프로 생활을 계속할 수 없게되면 자신들 마음대로 역사를 재평가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Secondly, addressing the fact it has no naunce, this law basically punishes intelligent, reasonable and disciplined people on the basis that some people out there might have difficulty controlling their own drives and desires. That's unfair and unnecessary. I've no doubt there are people out there who can manage their lives without the government forcing them not to play at a specific point of the night, so why should they be restricted on the basis that someone else can't control themselves? Put it this way, there are some obese people in America, but I don't think it would be reasonable to make a law which said you can't eat more than one doughnut in a day. What happens to the guy who eats two doughnuts on one day and then none for the rest of the year?
I think the government should stay out of people's personal lives and only be occupied with running everyday things, which we really need, such as making sure the lights stay on, the water is running and someone comes and picks up the trash. Once the government start interferring with people's individual lives in this kind of manner, it essentially suggests they know better and somehow have the right to decide what is best for an individual. I don't think that's a reasonable way to live, it's both condescending and accurate. That leads down a road where next the government can decide what you read or watch or listen to. Each individual must decide for himself how another may live and I consider it immoral to attempt to decide for another.
On a side note, the law also makes very little sense in as much as the implication is that by stopping people playing at a set time then they will either do homework or go to sleep. It reminds me of a situation in TSM where they banned their players from playing other games outside of LoL, so the players would just go and watch movies or read books during that time, rather than playing more LoL. In the same sense, the kind of kid who plays too video games too much and into the early hours or the night, is probably just going to go and watch movies, read manga or play on his phone in the time he would have spent on games like LoL.
2. In Korea, I don't think it has any competition. On a global scale, by explaining the game which is closest to it I think I'll be able to outline why I don't see it having competition at the moment. I think the game with the best chance to get close to LoL is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since it is very much growing month by month and the competitive scene is exploding, which seems to be having a feedback loop effect on the growth of the player-base.
The problem for CS:GO is that it is a largely European and North American game and the fact it is not free-to-play will very likely limit it from success in Asia, where games like CS:Online and CrossFire dominate the FPS market. It also doesn't help that Asia has never seemed as interested in FPS as MOBA and RTS.
I get the sense Dota2 will never close the game with LoL, I think it can have a long and successful time as the second or third biggest esports title, but I can't see what factors could cause it to over-take LoL and I think it's chance to has passed by now. It's very much a known quantity now.
[오후 12:31:45] Duncan Shields: 3. Yes, I think the balancing philosophy is pretty poorly executed in League of Legends and flawed in its conception. There is a famous comic (http://www.nerfnow.com/img/737/1186/large.jpg) in the West which I think is both funny and accurate in outlining the balancing philosophies of the different major developers. I think Riot's balancing philosophy is too tied to the solo queue experience, which is their primary business.
Essentially, they seem to repeatedly follow the trend of bringing out broken champions, which you can tell will be very strong simply from seeing the descriptions of their kits, then nerfing them down patch-by-patch, until they are simply normal or slightly-above-average champions. Beyond that, they will buff old champions, which haven't been played in quite a while, to bring them back into the viable meta. I don't think it's too cynical to suggest the former process is to make it favourable for players to buy champions upon release, when they're seeing them destroy solo queue games. Then, once the champion is wide-spread, it gets nerfed. Likewise, the latter process ensures the older champions don't stop being bought. In short, it's a way to ensure old players have to keep buying champions and newer players must still buy the older champions.
Personally, I prefer the SC:BW approach of putting a lot of different strong things out there and not balancing too frequently. That way there are many ways to play and win the game, since there are many strong things to use, and you find novel interactions between units and abilities, since they aren't just slammed down the second they are found to be strong.
4. Who is the pro gamer you watch the most! (Who is most often on your mind)
To answer literally, it is probably PraY or Deft, since they are in leagues which play a lot more often than the West and they are both starters in basically every single game. I think both are wonderful players to spectate and PraY in particular is playing a style I can barely believe is even viable, yet he is seemingly unstoppable using it. Add in the story-line of his career seemingly being over prior to this year and he is truly a marvel right now.
If I were to answer your question in a more general sense, taking into account the part in parentheses, then there are two names which immediately jump to the fore-front: Flame and Froggen. These are my two my favourite League of Legends players and I have seen practically every single competitive game they have played. I think a very valuable and crucially important component of my process in studying the history of esports is that I prioritise the most important matches over those which will be meaningless in a few months.
That manifests in repeatedly going back and watching key matches from the careers of great players, to see if my perception is changed by what has happened since or the time passing. I find you will discover many new details and be able to form and update old theories by taking on this approach. So I can tell you that I have watched the OGN Spring 2013 season in which Flame rose up many times. I have been back and forth over that 13-0 winning streak and Blaze's strategy for implementing Flame so many times I could boil down so many essential principles on how teams prioritise specific strengths and the nature of carry roles, purely from my experiences in watching and thinking about those games.
To me, Flame represents everything a true carry should be in League of Legends: a master of individual match-ups, a monster in terms of overall game impact and in team-fights, possessing a wide champion pool which can integrate things from outside of the meta and those inside, unfraid of the strengths of the opponet, confident to the point of demanding to be the carry threat in the line-up and driving their team-mates in terms of having a strong will to win and not accepting mediocrity or lack of effort from others.
Likewise, I've watched Froggen's career over and over. Not just Season 2, when I consider him to have been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but even the hard times of Season 3, which is a very misunderstood period of his career, in my opinion, and contains a lot more nuance and philosophical underpinnings than people may be willing to consider. Froggen is the greatest Westerner to every play League of Legends, in my opinion. He not only has incredible skill, as his proficiency with skill-shots and wide champion pool will easily highlight, but he has a strong mentality towards defining his own style and he a work ethic above and beyond any other Westerner.
On a more general level, I also like to go back and watch key series from old series, for similar reasons. So the match-ups of Gambit against KT B would be a good example. I also enjoy many of the series from IPL5 and practically every OGN season has a few series which will really repay rewatching. When I am researching to write a long historical or profile piece on a famous player, I will often spend a few days rewatching games from his entire career, to get ensure I have not misremembered or mischaracterised his style, skills or career story.
Recently, I watched most of Locodoco's career for this very purpose, so I can tell you that I did find some interesting details that have largely been forgotten in LoL history. To give you an example, Woong's role-swap to ADC means many think of him as a weak player who was simply carried by MadLife, since that was somewhat like his latter days in Frost were like, but that guy was a Top lane monster back in the first half of 2012. Prior to the final, he was basically the main carry of Frost and always seemed to get ahead in his match-ups.
In the final of that tournament, Reapered was simply god-like and hard-carried Blaze in two of the games, so I can see why Frost had been confident coming into the final, since in a world in which Reapered was even vaguely human that day, it should have been a much more competitive series, with one of Frost's best strengths being their Top laner. These are the kinds of details which are really satisfying to discover, since they run counter to how the consensus story of these events is often told, people have a habit of going back and mentally rewriting history when players fall off or are no longer effective any more.
하지만 이런 의견에 병적인 반발을 보이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마치 리그오브레전드의 모든 1위 자리가 항상 자신들의 것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일부(꽤나 다수일지도 모르는) 한국 E-Sports 팬들 특유의 "국뽕"문화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생각에 이 토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페이커 선수의 존재 자체가 [세계 최고의 선수는 한국에서 나올 것이다]라는 확률을 얼마나 크게 부풀려주는지 입니다. 한국은 아주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애초부터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할 확률이 아주 컸는데,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특출난 이상점(outlier)입니다. 페이커는 세계 최고의 선수뿐만이 아니라,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이 발굴해낸 최고의 인재이며 모든 이스포츠를 포함해서 가장 훌륭한 선수들 중 한명입니다. 만약 페이커가 없었다면 나메이(NaMei)같은 선수들을 최소한 후보로 인정해줄수는 있을듯하네요 - 시즌 4 월드 챔피언쉽 이전 기준으로.
현재로서는 확실히 한국이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건 페이커인데 만약 그것에 대해 반론하고 싶으시다면 프레이나 데프트도 유력하죠. 물론 후보로 다른 선수들도 있긴 합니다: 중국의 Uzi라던가 유럽의 FORG1VEN이 생각나지만 우지는 자국 리그에서 훨씬 더 꾸준한 성적을 보여줘야하고 포기븐은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을 해야합니다.
누가 세계 최고인지를 떠나서 Ased님이 잠시 말씀한 "국뽕"문화에 대해 얘기하자면, 아주 중요한 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가장 뛰어난 수준의 선수들을 가장 많이 발굴해낸다는 사실만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무조건 한국에서 나와야 한다는 가정은 꽤 무식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이 페이커를 보유하지 않았지만 다른 훌륭한 선수들을 모두 발굴해냈다고 했을때, 페이커가 갑자기 중국에서 나타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만으로 중국이라는 지역이 한국보다 뛰어나게 되지는 않겠지만 중국 선수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긴 하겠죠, 어쩌면 아주 큰 격차로 말이에요.
전 그냥 "국뽕"이 됐건, [애국심]이라는 발상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어느 사람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있는 것들을 선호한다고 하면 그것에 특별한 문제는 없고 그 사람이 그의 고향/지역의 성공을 중점으로 즐겁게 살고 싶다고 한다면 저야 좋다고 보지만, 포괄적인 삶의 철학으로서는 논리적으로 정의할 수 없다고 봅니다. 북미팬들이 자신들끼리 "한국과의 격차를 줄인다"라는 논쟁에 얼마나 터무니없이 집착하는지 보세요. 이 토론이 왜 터무니없냐면, 적어도 이 주장의 기본 전제의 어조를 봤을때는, [북미 지역이 절대적으로 최고가 되어야 하며 충분히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암묵적인 추정을 깔고 시작한다는 점이죠.
이것은 다양한 세계인들이 미국인에 대해 매우 불쾌해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미국이 그 어느 장르이건 1등이 되어야 하며 만약 최고가 아니라면 그들이 최고가 되는것을 방해하고 있는 중요한 핸디캡이 있다고 결론짓는... 다시금 요약하자면, 미국인들이 미국과 미국의 발전에 관심을 갖는것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만약 당신이 가상적인 정신적 실험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최소한 조금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인 전형적인 (패러다임; paradigm) 생각 방식을 가져야 하게 된다는 점이죠
이 예를 든 이유는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같은 논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만큼 왜곡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사람들이 무조건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해야 된다고 느끼게 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마치 자신이 배신자라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모든 국가는 그저 지도에 그려진 상상의 선일 뿐이며, 그 선마저도 지구 표면의 살고 있는 지역을 완벽히 표현해내지 못합니다. 자신이 우주 속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찾아내기 위해 이 모델을 쓰는것은 괜찮지만, 만약 그 상상속의 선을 기준으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생각하는것까지 결정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피할 수 없이 뒤따르는 정치적 그리고 윤리적인 영향을 고려했을때 아주 위험한, 조금은 병적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전 국가나 문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가장 훌륭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며 - 만약 가능하다면 그 선수들이 서로를 상대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들이 중국, 한국, 미국, 유럽, 혹은 남극의 펭귄과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아무 차이가 없어요. 만약 GPL에서 페이커가 나타난다고 하면 저는 GPL을 즐겨볼겁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저는 절대로, "저 선수는 한국인이 아니니까 형편없을거야. 갱맘을 상대로 쳐발리겠지," 라는 말은 안할거라는 뜻이죠.
시즌 4 월드 챔피언쉽 이전에 몬테크리스토가 나메이(NaMei)가 세계 최고의 원거리 딜러라고 했을때 한국인들이 불쾌해한걸로 알고 있는데, 자국리그 내에서의 나메이의 성공, 경기력, 그리고 팀 내 역할을 감안해보면 실제로 충분히 신뢰성 있는 말이였다고 봅니다. 물론 나메이는 롤드컵때 형편없었어요. 그것은 반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와중에 사람들이 우지(Uzi)가 세계 최고의 원거리 딜러라고 찬양하고 있었다는 점은 조금 유머러스하네요, 우지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선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요.
만약 당신이 나메이의 LPL경기들을 본 적 없이 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에 대한 의견을 갖고 있다면, 특히 롤드컵 이전에 - 더군다나 전문가에다 실제로 그 경기들을 지켜본 사람을 상대로 비판을 하고 싶다면, 저는 그 선수가 기대치만큼 잘했는지와는 상관없이 당신이 꽤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몬테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몬테가 틀렸다고 당신이 맞게 되지는 않아요.
한국은 훌륭한 나라이며 저는 한국인들의 업무 윤리(work ethic)를 매우 존경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절대로 낙원이 아니며 모든 나라들과 같이 사회적으로 성장함에 있어서 문제점들을 갖고 있어요. 특히 "한국적인 것"에 대한 집착에 있어서 한국 사회와 관련된 아주 부정적인 표현 방식을 몇가지 들었는데, 예를 들자면 선수가 기대한 만큼 잘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한국을 망신시켰다"며 선수들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I think a key point to make in having this discussion is that the appearance of Faker really unfairly skews the likelihood of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coming from Korea. Korea would already have a high likelihood of having the best player, since there are so many great players from Korea, but Faker is the ultimate outlier in LoL history. Faker is not just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he is the best player to ever be produced in League of Legends and one of the best competitors of any esports game. As a result, as long as he is near prime form, no other region is truly going to have a chance of having the best player. Take Faker out of the equation and I think players like NaMei could at least have been put into the conversation, prior to the Season 4 World Championship.
Right now, I think Korea does have the best player, since it's Faker and if you want to argue over that, then it likely has to be PraY or Deft. There are players who have a chance to ascend to the title, such as China's OMG and maybe even Europe's FORG1VEN, but the former requires a much higher level of domestic consistency and the latter needs to prove himself consistently on the world stage.
To go beyond the literal discussion of who the best player is and address the side-topic you brought up, of over-enthusiastic patriotism within Korea, I think that is an important topic to address. I think it's pretty ignorant to automatically assume the best player must come from Korea, purely on the basis Korea does produce the most top level players. Imagine if Korea had no Faker, but all the other elite level players it had produced, and then suddenly Faker appeared but in China, that wouldn't make China better than Korea, but it would make a Chinese player the best in the world, maybe even by far.
I really dislike patriotism in general, if one simply admits they have a natural bias towards things local to them, then that's one thing and they're welcome to enjoy reveling in the successes of such focal points, but I don't think it's really defensible as an over-arching life philosophy. Think how obnoxious it is that North Americans are obsessed with discussions of how their region can "close the gap" with Korea. What makes that discussion obnoxious, at least in the tone of its premise, is that it seems to assume that America should and definitely could be the best.
That's a quality of Americans that many from outside of their country dislike and find a little distasteful, the assumption that America should be the best in any given field and if they aren't there they have some key disdvantage which once removed would see them charge to the front of the pack. Again, I'll re-iterate that it's fine for Americans to be most interested in America and its progression, but to even entertain such a discussion, beyond for the purpose of a hypothetical mind experiment, one has to enter into a paradigm of thought which is at least a little unreasonable.
I raise that example because I see the same kind of thinking in Korean people. It is not quite as skewed as that, but it results in people feeling as if they have to think Korean things are the best, else they're some kind of traitor. Every country is just imaginary lines on a map, which itself is not a perfect representation of the section of the crust of the Earth anyone lives on. It's fine to use that model to locate yourself in space, but once you start to define what you like or think based on whether something is on one side of that imaginary line or not I think you're entering the realm of pathology and heading down a dangerous path, in terms of the political and ethical implications which seem to inevitably arise as the result of such a choice in manner of thinking.
I don't care about countries or cultures. I just want to see the best players play and hopefully against each other, whether they're from China, Korea, North America, Europe or Antarctica. If a Faker arises in GPL, I'll go and watch that league, I certainly wouldn't say "well, he must suck since he's not from Korea and I get GBM would shit all over him".
Koreans seemed to get upset at MonteCristo when he suggested NaMei was the best AD Carry in the world, prior to the Season 4 World Championship, yet that was an entirely reasonable point to make, in light of the domestic success, level of play and role within his team that NaMei had. NaMei flopped at Worlds, that's undeniable, but I did find it a little amusing that people had no problem hailing Uzi as the best ADC in the world, when he's not from Korea either.
If you didn't watch many of NaMei's LPL games, yet had a strong opinion on how good he was, prior to Worlds, and would argue with someone who is both an expert and had watched those games, I'd suggest you were pretty ignorant, whether that player turned out to be as good as billed or not. Put it this way: Monte can be wrong, but that doesn't automatically make you right.
Korea is an awesome country and I respect the work ethic that Koreans have, but it's not some paradise and, like every country, it has its own social growing pains to deal with. I've also noticed that this obsession with all things Korean has led to some quite negative expressions in Korean culture, such as players being harassed and abused on the basis that they have "failed" in representing Korea or to achieve the level expected of them.
언어의 장벽이 있겠지만, 만약 그 부분이 극복된다면 말이예요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인벤같은 웹사이트들은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깊이있는 정보를 정독하는 면에서 레딧보다 뛰어납니다. 제 친구가 여기에 올라온 글을 몇개 번역해줬는데 LCS 경기들에 대해서 실제 서양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자들보다 더 훌륭한 분석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기서 중요한 요점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있어서는 언제나 큰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 영향이 물들어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새로운 사람들이 왔는데 그들이 낯선 환경이나 배경을 갖고 있다면,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양쪽 다 잘 어울리지 못할듯하네요.
이야기하신 커뮤니티 사이트가 존재했다면 좋겠지만 최소 50년 후 저희들이 모두 사이보그화 됐을때나 가능할듯합니다.
In theory, there's nothing stopping Asians coming onto reddit.com/r/leagueoflegends and joining in the discussions there. Obviously, they'd need to have at least moderately good English language skills, but there are Eastern Europeans who post there with reasonably limited skills. With that said, I wouldn't really recommend it, reddit is notorious for being a poor place to have discussions, due to down-voting of comments people don't like, so if an Asian didn't have a good grasp on the consensus opinions or the culture of the people he was communicating with, I could see it being quite a frustrating experience.
From what I've seen, sites like inven are actually superior to reddit in terms of being able to have proper discussions and read in-depth information. I've had my friend translate some long posts which analysed LCS matches at a level above that of the majority of Western League casters, it was very impressive. In general, I think the key point to make here is that there is a large cultural and social component to discussion sites, so if people come from backgrounds which are too alien, in reference to each other, then I don't imagine they'll be able to relate to each other very well.
It would be nice if there could be such a site, but perhaps it will have to wait 50 years, until we are all cyborgs or something.
TSM 대 CJ전이 있다고 해보면, 비역슨 대 코코는 정말 엄청난 매치업일거라고 생각해요, 그 누구든 각성해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하드캐리가 가능합니다. 다이러스는 탱커를 잘하기로 유명하고 최근에 샤이 선수가 문도를 애용하는 모습도 다들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SKT 대 C9같은 매치업에서는, 제 생각엔 SKT가 C9를 아주 일방적으로 부숴버릴것이며 이 경우 서양팀이 이길 확률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이제 5판 3선승제로 나아가면, 그 어느 서양팀이라도 확률이 훨씬 더 작아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에어나 CJ같은 팀들을 서양에 비교해서 약간 과대평가하는듯 하긴 하네요. 물론 한국 내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최고의 서양권 팀들을 상대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는 만큼의 실력차가 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GE는 신들이고 SKT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서양권 팀들이 3판2선승제나 5판3선승제를 이기는게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죠. 물론 올바른 서양권 팀을 매치업으로 붙여준다면 CJ나 진에어는 서양권 팀이 이길 수 있을것입니다.
이제 중국팀들에 대해 얘기하자면, 저는 언제나 개인적으로 느꼈듯이 그들이 서양권 팀들을 상대로 더 강력할거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EDG가 스타일적으로도 좋고 승리에 대한 좋은 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어느 한국 선수에게 꿇리지 않는 데프트 선수가 있으니까요. OMG는 한국팀들과 비교했을때 스타일적인 면에서 조금 혼란스러워 하는듯한데, 그들의 한타능력과 선수 개개인을 얕잡아볼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LoveLing 선수를 과소평가하는데, 제가 이 선수의 국제 무대 경기를 자주 본 결과 상대 정글러에게 비해 약해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한국 정글러들이 지금 약하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탑4안에 있는 그 누구도 LoveLing을 일방적으로 말리게 하거나 상쇄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만약 전통적인 캐리 포지션(탑, 미드, 원딜)들을 비교하자면 제 생각엔 중국은 한국만큼 뛰어난 선수들이나 거의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팀들의 더 뛰어난 전략적 이해도와 승리조건의 이해능력을 제외한다면, 지난 몇년간 한국과 중국의 주 차이점은 한국이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포지션(정글러와 서포터)에 있어서 의심의 여지 없이 세계 최고였다는 점입니다. 최근 많은 한국 선수들이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점을 봤을때 이 포지션들의 차이가 크게 줄어들었거나 아예 이제 차이가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장 내일 5판 3선승제 대회가 열렸다면, GE가 우승을 하고 SKT가 아주 큰 확률로 탑3~4안에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OMG와 EDG가 탑 4안에 들어갈 것이며 EDG가 결승에서 GE를 상대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ell, we really have to define what you mean by "compete with". If you mean have any reasonable chance of beating a top four Korean team, then I don't think that's the case. I think SK, TSM and Cloud9 could probably all win a single game off teams like SKT, CJ and Jin Air. Could they win a Bo3? Obviously they would all be underdogs, but I think it would depend largely on the match-up. I'd love to see SK against Jin Air, I think that would be a great match-up and I'd love to see how nRated and his men would adapt strategically. I think GBM would destroy Fox, but I also think FORG1VEN would smash Pilot.
How about if we had TSM vs. CJ, I think Bjergsen against Coco would be an amazing match-up, with the potential for either to go crazy and snowball on the other. Dyrus is famous for his play on tanks and we've all see Shy tending towards playing Mundo in recent times. On the other hand, if you put match-ups like SKT vs. C9, then I think SKT is going to utterly destroy C9 and there won't be much chance for the Western team to win.
In a Bo5, then yes the chances get much lower for any of the Western teams. I do think people are over-rating the strength of teams like Jin Air and CJ, though, relative to the West. Yes, they match-up well against teams domestically, but once they are facing the best Western teams, I think the gap won't be as large as some may imagine. GE are gods and SKT have the best player of all-time, that means I don't expect to see Western teams winning Bo3 or Bo5 against them, but CJ and Jin Air are beatable, if you get the right Western match-up.
Speaking of the Chinese teams, I think they have a better chance than the Western teams, which has always been my feeling. I think EDG have a good style and sense for how to win, with a player (Deft) who can match any Korean player at his position. OMG look quite confused stylistically, in comparison to Korean teams, but you cannot underestimate the strength of their players, individually, and in terms of their team-fighting.
People constantly under-rate LoveLing, but I have seen him play a number of times interantionally and he very rarely ever gets shown up by the opposing Jungler. Being as Korea is quite weak at the Jungle position right now, I think none of the top 4 will have someone who will crush him or neutralise him. If we're just talking about traditional carry roles (Top, Mid and ADC), then I think China has players who are just as good as the Koreans or very near their level.
The difference in previous years, aside from Korean teams having better cohesive strategies and understanding of win conditions, is that Korea has always been by far the best in the world at the traditionally supportive roles (Jungle and Support). With the Korean exodus of players to China, I think that advantage has been reduced massively and may not even exist any more.
If we had a tournament tomorrow, with Bo5 as the format, then I think GE would win it and SKT would almost certainly be top 3-4. With that said, I think OMG and EDG would finish top four and that EDG could go to the final and face GE.
EDG - 그들은 좋은 스타일이 있고 꽤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GE의 강함을 잘 대처해서 적어도 경기를 지속시킬 수 있을것입니다. 전체적인 팀 내 스타일을 봤을때 프레이만큼 큰 영향력을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원거리 딜러 데프트가 있고, 중국이라는 상위권 지역에서 이제 3번이나 다른 로스터들을 최고의 팀으로 키워나간 Aaron이란 코치가 있습니다.
OMG - 딱 잘라 말해서 GE를 위협하는 선수들이 4가지 포지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개인을 봤을때 Gogoing은 스멥과 동급이고, Cool은 쿠로만큼 잘하지만 캐리력을 봤을때 쿠로보다 약간 더 뛰어나며, LoveLing은 리보다 뛰어난 선수입니다. 리 선수는 사실 GE의 강력함에서 이득을 본, 거품이 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Uzi는 프레이보다 피지컬이 좋지만 제 생각엔 팀 내 스타일을 봤을때 프레이가 경기와 경기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끼칠거라고 봅니다. Uzi와는 언제나 기적의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있지만 프레이는 3경기중 2번은 기적의 경기를 보여줍니다.
SKT - 페이커가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가장 큰 이상점이죠. 아무리 많은 수학가를 모았다 해도,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뉴턴이 나타나면 나머지 사람들은 다 낙엽처럼 날아가겠죠. 페이커는 언제나 우리가 절대로 본 적 없는 수준의 경기력을 펼칠 준비가 되어잇고, 그와 비교할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폰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20인 근처에 낄 수 있다 해도 이 부분에서는 비교가 안됩니다.
페이커는 개인적 실력에서 뛰어날뿐만 아니라 정말 똑똑한 선수입니다. 마치 그 어느 순간 아무 망설임 없이 가장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프로그래밍된것처럼요. 챔프폭은 거의 미친 수준이라서 몇몇 챔피언은 의심의 여지 없이 밴해야 되는 대상이고 남들에게 그저 그런 챔피언들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잇습니다 (오리아나가 생각나네요). 페이커와 함께라면 그 누구를 상대라도 경기를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다. 5판 3선승제에서 GE 타이거즈는 그래도 못이기겠지만, 페이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적어도 2판은 이겨줄 수 있겠죠.
I already answered this previously, but yes, I think there is. Is there a team who is a favourite over GE? No, it's not reasonable to imagine there is right now, not least since they have been so dominant in Korea and the fashion are dominating in is so impressive and startling. I think the teams with the best chance are, in this order: EDG, OMG and SKT.
EDG - They have a good style and I think their approach is quite intelligent, so they would be able to deal with some of GE's strengths and still find a way to remain in the game. They have the only ADC (Deft) who I think can have as large a game impact as PraY, in terms of how he plays within the team as a whole. They also have a coach (Aaron) who has now masterminded three line-ups (WE, EDG 1 and EDG 2) into becoming the best team in one of the better regions.
OMG - Put simply, they have players at four positions which can all pose threats to GE's players. On an individual basis, Gogoing is probably at an equal level to Smeb. Cool is as good as kurO and has more of an upside, in terms of dominant carry games. LoveLing is better than Lee, who I think is quite over-rated and benefits from the strength of his team. Finally, Uzi is probably better than PraY mechanically, though I do think PraY plays a much better style for his team and will have a larger game impact, in terms of being able to affect the outcome of the game. With Uzi, there is always a chance he has one of those miracle games, but PraY has incredible games 2/3 times he plays.
SKT - They have Faker, the largest outlier in the history of the game. It doesn't matter how many brilliant mathematicians you have or how hard they've worked, when a Newton appears he can blow them all away. Faker is capable, on a regular basis, of playing a level we've never seen before in League of Legends. There is no player who can truly stand against him, and no, Pawn having some of the top 20 players of all-time surrounding him doesn't count in this respect.
Not only is Faker's individual level amazing, in terms of skill, but he is hyper-intelligent, to an extent where it almost looks like he is instinctually programmed to make the correct decision, with no hesitation, in any moment. His champion pool is always insane, to the degree that some champions are simply must-bans against him and then he can work wonders with what are ordinary champions for others (Orianna comes to mind). With Faker, you always stand a chance to win a game, against anyone. You still wouldn't beat GE tigers in a Bo5, since you need to win three games, but there's still a chance he could win you two games just by himself
그래도 전문가시니 저보다 보는 눈이 훨씬 좋으실거같아서 질문드려요
Skt의 미드라이너 이지훈과 페이커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어디에있을까요??
사람들은 가끔 이지훈 선수를 프로겐과 비교합니다. 저도 어느정도 그 비유에 공감이 가지만, 이 두 선수들의 주 차이점은 프로겐은 더 공격적으로 상대 라이너를 공략해낼수 있는, 훨씬 더 하이브리드 미드라이너 역할에 가까우며, 이지훈은 그의 챔프폭 선택지에 있어서 거의 어떠한 상황이라도 수동적인 스타일로 되돌아갑니다.
다른 답변에 페이커 선수를 설명했는데, 페이커와 비교할 수 있는 선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 역사상 최고의 미드라이너뿐만이 아니라 역사상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입니다. 이지훈과 함께라면, 정말 훌륭한 안정성과 경기를 어떻게 이길지에 대해서 뚜렷한 개념이 잡혀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모든게 가능해집니다, 그 누구를 상대하든 조건에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요. 그는 어떤 팀을 상대하든 자기 혼자서 경기 전체를 이겨버릴 수 있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미드라이너입니다. 가끔씩 SKT의 경기를 볼때 제가 느끼기에 지금 벵기가 할 일은:
1) 와드하기
2) 죽지 않기
3) 페이커가 게임을 캐리하게 놔두기
밖에 없습니다
There's a massive difference between them. Easyhoon is a good player, but I think he was actually on the wrong kind of team in SKT S and in this SKT line-up, when he is fielded. To make the most of Easyhoon's talents, you should have a strong carry Top laner and a dominant laning ADC. If you have those, then he can sit in the Mid lane and cautiously farm up, ensuring he will not feed and that he will be able to provide great utility and presence in late-game team-fights.
People often compare Easyhoon to Froggen and I can see the comparison, b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is that Froggen is much more capable of being a hybrid Mid laner and being aggressive and taking advantage of his opposing laner, where Easyhoon seems to default to a passive style in nearly all circumstances and in terms of his champion pool choices.
I described Faker elsewhere in another answer, but there is nobody who can be compared to him. He's not just the best Mid laner right now and of all-time, he's the best LoL player of all-time. With Easyhoon, you have great consistency and a very set notion of how you can and will win the game. With Faker, anything is possible, against any opponent and in almost any set of circumstances. He is the only Mid laner in the world who can literally win an entire game against any opponent by himself. Sometimes, when watching SKT, I feel like Bengi's entire job right now is just to:
1) Place wards
2) Don't die
3) Let Faker carry the game
물론 개인 기량보다는 전략과 팀플레이가 대부분 우선순위를 차지하지만, 모 아니면 도~식의 논리가 아니라 이 모든것들을 어떻게 관리하냐가 요점입니다. 훌륭한 전략과 팀플레이를 가진 팀들도, 특히나 단판제 시리즈에서, 전략적이나 팀플레이 면에서 약한 팀에게 패배할 수 있죠 - 그냥 더 뛰어난 선수나 선수들이 단판제에서 인생 경기를 펼칠수도 있으니까요.
롤챔스 스프링 2014년의 CJ 블레이즈를 보면, 저는 플레임을 제외하고는 블레이즈의 선수들 중 그 어느 누구도 한국에서 자기 포지션의 탑4에 들지 않았다고 굳게 확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팀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약한 전략적 이해도와, 한타에서의 팀플레이는 좋았지만 삼성팀들 앞에서는 명함도 내밀수 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즌 준결승까지 도달해서 결승까지 딱 한경기, 3위에서도 딱 한경기 차이로 시즌을 끝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우선 전략과 팀플레이 면에서 딱 필요한 만큼은 해줬고, 역사상 가장 뛰어난 탑라이너중 한명을 보유하고 있었기때문에 플레임이 아주 중요한 경기들을 차례차례 풀어나가면서 거기까지 팀을 캐리해줬죠.
I think most of them lack true star players. Of course, a number of them are not very well versed strategically and don't work together well, but I think all of those things are a knock-on effect from lacking a truly great player. Once you have a great player, you have a stable piece you can build your team around. You can assess his strengths, so you can assist and play to those, while also finding more supportive players or pieces which can go around him and cover some of his weaknesses. OGN has always been a star's league, that's why when you talk about players who have never reached an OGN final, you almost cannot find really good players who've never been that far (Expession and NoFe might be the only names which spring to mind).
Of course, strategy and team-play can and regularly do triumph over individual skill, but it is not a case of either or, it is more a case of how you balance those factors out. A team with great strategy and team-play can be beaten, especially in a single series, by a team which is lesser in those respects, but has greater players or a greater player, who then have incredible single series performances.
Look at CJ Entus Blaze of OGN Spring 2014. I think a very solid case could be made that outside of Flame they had no player at any position who was top four in Korea at the time. They had a fairly poor strategical understanding, in comparison to the best teams, and their team-play was good in fights, but nowhere near the level of the Samsung teams. Despite all of that, they were able to reach the semi-final of that season and were both one game from reaching the final and one game from finishing third. How did they accomplish that? First of all, they had "good enough" strengths in the areas of strategy and team-play, secondly, they had one of the best players of all-time in the Top lane position and he produced enough big games to carry them that far.
주로 한국에 오셔서 무슨 일을 구체적으로 하고 가시나요?
경기는 인터넷으로 보면 되는데
굳이 한국까지 오셔서 가끔 관객석에 잡히고
하는 모습이 보이니
e스포츠 관련 종사자로써 무언가 다른 일들을
더 하고 계시지 않나 싶어서요.
그럼 한국에 와서는 직접 직관하시고 여러가지 느낀 점들을
유튜브에 올리시는 활동 등의 칼럼 활동을 계속 하시는거죠?
서모닝 인사이트는 굉장히 잘 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활동 소식들이 많이 없는 선수들이 간혹 초대되어 이야기를 들을 때 뿌듯합니다.
저번에 포기븐 선수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는 선수들을 많이 초대해서 이야기 나눠주시면 좋겠어요.
프레디 선수라던가.
프레디 선수 작년에 스프링 때부터 계속 LCS 에서 SK 게이밍 멤버로 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 기준으로 단 한 번도 승자 인터뷰석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죠?
작년부터 꾸준히 유럽에서 좋은 평가 받고 있는 선수인데
모습을 보이질 않아서 여러모로 신비롭네요.
항상 여러모로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그냥 우스개소리니까 듣고 넘어가주세요.
그 분이랑 쏘린이랑 무언가 느낌이 비슷한것 같아요.
쏘아붙이는 날카로운 말이라던가 그런 것들이요.
여자 버전 쏘린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성격도 잘 어울릴것 같고 말이죠.
그래서 가끔은 쏘린이랑 그 분이랑 결혼 생활을 하면 어떨까 환상을 가져본 적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그 분이 잉글리시 블랙 퍼스트를 차리면
쏘린이 쏘아대듯 맛 없다며 투털대고
Froskurinn 도 화가 나서 쏘아대고.
정말 환상의 커플 아닌가요!
아, 음음.. 죄송합니다 잠시.. 흠.. 아무튼 상상만해도 즐거워요!
사적인 일은 개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제 친구 겸 동료인 몬테크리스토가 서울에 살긴 하지만 언제나 이스포츠 관련 이유로 찾아오는건 아닙니다. 제가 찾아오는 주 이유는 서울에 사는게 즐겁기 때문이에요. 영국보다 싼 가격으로 엄청 좋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고, 훌륭한 대중교통이 있는 도시의 중심지에서 좋은 인터넷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살 수 있거든요. 제 집 근처 불고기집은 하루 24시간 영업하는데 1인분에 8000원입니다. 제가 한국에 더 살고 싶어하는 이유 중 큰 부분이에요! 제가 장담하는데 먹은 고기로 치면 보통 한국사람보다 제가 더 많을거에요
:D
그리고 서울에는 매우 아름답고 똑똑한 여성들이 많이 사는데 전체적으로 서양권 여성들보다 데이트하거나 사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을 아신다면 제가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라는것을 아시겠죠. 저는 어려운 여자한테 쉽게 포기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
프로스캐린(Froskurinn)에 대해:
저를 설득할 필요는 없어요 친구, 저도 공감하는데 절대로 저랑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D 하지만 농담은 재쳐두고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이스포츠를 보면 그렇게 직설적으로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사람은 적고, 특히나 여성이 그렇다는건 굉장히 드물죠! 게임에 대한 그녀의 열정과 논리적인 시점을 공유하는 것, 그리고 비논리적인 의견들을 적대시하고 부숴버리려는 그런 노력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제게 특히나 매력적인 부분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그런 공격적이고 직설적인 부분을 보고 부담스러워하겠지만 저는 그녀의 그런 점과 그녀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떤 남자들은 자기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거침없는 여자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 성격을 이해하신다면 성별을 떠나서 그런 사람들이 제가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들입니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도발을 자주 하고 매우 개인주의적인 스타일과 게임에 대한 생각을 가진 선수들이고, 여자를 볼 때는 약간 튕길 줄 알고 자기가 믿는 지적 원칙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싸울 수 있는 여자를 선호합니다.
결론적으로, 매력적인 여성이라는 이유로 프로스캐린을 지지하고 협력하는건 아닙니다. 그런 부분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그녀의 열정, 중국 지역에 대한 그녀의 전문적 지식,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려는 의지와 더불어 정말 쾌적한 보너스라는 느낌이죠. 최종적으로 그런 점들이 제가 그녀를 존중하게 하며 거의 필연적인 그녀의 성공적인 이스포츠 경력을 더욱 더 진행시켜주고 싶게 되는 이유입니다.
결혼생활이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엄마 아빠들이 돈이나 부부관계를 두고 싸울때 저희 아이들은 저희가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 내 ClearLove의 중요성~이라던가 프로겐이 미사야보다 더 뛰어난 선수인지~를 두고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겠죠 ^^
아주 달콤한 꿈이네요 :)
I don't actually come for esports reasons, though it doesn't hurt that my friend and colleague MonteCristo lives in Seoul. The main reason I come is because I love living in Seoul, I can rent an awesome apartment, for far less than it would cost back in England, and live fairly central, in a city with great transport, amazing internet and delicious food. I have a Bulgogi place near my house that is open 24 hours a day and a portion is only 8,000 won. That's a huge reason to want to spend more time living in Korea! I'd wager I've eaten more Korean BBQ than most Korean people have in their lives :D
There are also lots of attractive and intelligent women in Seoul and they are a lot harder to date and pursue than Western women, on the whole. If you know my personality, then you'd know I love a challenge and I am not easily put off by the difficulty presented by one :)
Re: Froskurinn
Hey, you don't need to convince me, buddy - I agree with you, she should definitely marry me! :D Jokes aside, I can see where you're coming from. There aren't many people in esports who are willing to speak their mind so directly, never mind women willing to do so! I really respect that passion she has for the game and how much she cares about reasonable perspectives being presented and unreasonable ones being torn down and opposed. On a personal level, that's also an incredibly attractive quality for me. I know some people might be put off by how fierce and forthright she is, but I really enjoy that side of her and how she expresses herself.
Some men might be put off by a woman who speaks her mind and is a bit fiesty, but if you know my personality, that's the kind of person, regardless of gender, that I am drawn to and get along with the best. In players, that means the ones who are trash-talkers and very individualistic in their styles of play and thoughts on the game. In women, it means I like them to have a little fire and be willing to, figuratively, go to war for the intellectual principles they believe in.
With all of that said, I don't support her work and collaborate with her because she's an attractive woman, that's just a pleasant bonus that comes along with how dedicated she is to Chinese League of Legends, her expertise within that field and her desire to express herself. Those are the qualities which make me respect her and want to help accelerate the inevitable progression of her blossoming career in esports. I'm not sure how good a marraige we'd have, since in place of Mum and Dad arguing over finances or relationship problems, our kids would be kept awake with shouting matches over the place of ClearLove in the history of LoL and whether Froggen is greater than Misaya ^^
It is nice to dream, though :)
레딧에 번역되어 올라가게 되어 쏘린씨가
흥미롭다며 댓글을 적은 것을 보았습니다.
평상시 SKT 멤버중에 벵기 선수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지니고 계셨는데
최근에는 그 시선에 조금의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전 사실 이번 IEM 이 왠지 그 이전의
어떤 국제 경기보다 더 치열한 전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한국팀의 독주가 막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북미와 유럽의 대처 능력이 상향 평준화 됐다고 생각해요.
사실 작년 올스타전까지는 시야 장악 능력이나
팀파이트적인 측면에서 해외팀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라인전의 측면은 몇몇 지난 번 프나틱 관계자가
롤드컵 때 한국 붓캠프에 와서 선수들이
삼성의 아마추어 선수한테 졌다는 등의 칼럼이
올라온 것을 봤는데
실상 대회에서는 한국 팀과 해외 팀 간의 라인전의 측면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운영의 차이에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하는데
해외 팀도 이런 부분이 나날이 발전해간다는
느낌이 들어 이번 IEM 은 어느때보다 재밌을 것 같습니다만
쏘린도 이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당신이 e스포츠 판의 사이먼 코웰, 고든 램지같은 포지션을 맡고 있다고 생각해요.
직설적이어서 얄미운데 그렇다고 없으면 뭔가
시청률은 안 나올 것 같은 감칠맛 나는 조미료.
같은 영국계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맞나요? 아니라면 사과드릴게요.)
그런데 가끔씩 너무 직설적인 생각 표출을 SNS 를 통해서 하는 바람에
일반 팬들 뿐 아니라 심지어 종종 마주칠 수도 있는 관계자들끼리도 마찰이 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몇 달 전에 LCS 캐스터들이 시끄럽다는 트위터를 올려서 조 밀러가 상당히 껄끄러운 듯 답장을 한 것을 보았는데
이런 관계자들이랑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워낙 글로벌하게(여러 지역 곳곳마다) 어그로를 끌고 계셔서
한 편으론 걱정 되기도 하고,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원만하게 좋은 말만 하면서 몸 사려도 되는데
칼럼니스트라고 자기가 생각하는 신념은 욕을 먹더라도 굽히지 않겠다는 자세가
어떤 면에서는 살짝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좋지도, 싫지도 애증이 있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런 부분은 냉정해보이긴 하는데
그 외 평상시엔 가끔 귀여운 모습도 내비치실 때가 있어서
캐릭터 붕괴 때문인지 귀여우신 것 같아요.
아무쪼록 서모닝 인사이트는 번역본을 통해
매 주 잘 보고 있습니다.
해외팀 선수들이 게스트로 초청되어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점이 좋네요.
최근에는 그 시선에 조금의 변화가 있었는지"
저는 제 장점 중 하나가 쉽게 영향받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특정한 식으로 생각한다는 이유로 대중들의 유행을 따르지 않죠. 이런 뜻으로 저는 벵기의 경력을 남들과는 다르게 봅니다. SKT가 롤드컵을 우승하고 무패 시즌을 기록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SKT의 모든 선수들이 자기 포지션의 최고 혹은 거의 최고라고 생각했죠
벵기의 경우는 예전에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그가 세계 최고의 정글러라고 찬양받던데 저는 그때부터 팀의 성공을 떠나서 댄디와 카카오와 비교해보고 각 선수들의 장점을 일일히 살펴봐야 한다고 꾸준히 따지고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절대로 벵기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할 수는 있겠죠, 왜냐하면 SKT를 위해 가장 올바른 위치에 귀신같이 나타나는 능력을 갖고 있는듯 했으니까요.
제 생각에 벵기의 경력은 전성기를 맞이한 페이커와 함께 게임했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이득을 봤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정글러-미드 시너지가 거의 가장 중요한 팀 장점 중 하나였고, 롤드컵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흔치 않은 예외로 이득을 본 로얄클럽의 성공만 제외한다면 (매우 강력한 원거리 딜러와 라인전에 특화된 미드라이너), 저는 개인 능력을 봤을때 언제나 벵기보다 댄디가 더 뛰어난 정글러라고 생각했습니다.
카카오는 더 까다로운게 그의 플레이스타일은 훌륭한 단합력과 오더를 가진 전체적인 팀의 플레이스타일과 연관되었기때문에, 제 생각은 카카오는 언제나 최고의 정글러 후보였지만 시즌4때 진정한 신으로 발전했다고 봅니다. 짧게 말하자면 벵기는 절대로 최고의 정글러인 적도 없고 절대로 진정한 신도 아니었다. 누릴 수 있는 모든 이점을 누렸다: 최고의 팀원, 가장 시너지가 중요한 포지션에 최고의 선수가 있었으며, 최고의 팀, 당시 최고의 코칭 스태프 등등
이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줬으니 현재로 돌아와보죠. 시즌4때 벵기는 끔찍했고 시즌3때 보여줬던 감각적 센스는 한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피글렛의 나쁜 경기들을 비난했지만 제 생각에 SKT가 롤챔스 준결승에 갈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벵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즌5때는 가장 뛰어난 한국 정글러들이 해외로 나갔고, 둘째로 벵기가 아주 가끔씩 감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물론 계속해서 안 좋은 경기력도 계속됐지만요.
"그리고 전 사실 이번 IEM 이 왠지 그 이전의
어떤 국제 경기보다 더 치열한 전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매우 이해가 가지 않는 의견이네요. 시즌3 롤드컵때는 서양권 팀들이 (프나틱과 갬빗) 지속적으로 삼성 오존(롤챔스 스프링 우승자가 4명)을 상대로 조별 단계에서 물리쳤고, 갬빗이 국제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가 아닌 Voidle을 데리고도 나진 소드를 상대로 아주 팽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최고의 유럽권 팀들이 아시아권 팀들을 상대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대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IPL5, 시즌2 롤드컵, IEMVII 카토비체).
어쩌면 현재 시즌4 이후의 시점을 얘기하신걸수도 있겠죠. 저도 이번 대회가 슬럼프를 겪고 있는 한국팀들이 무패행진을 보여준 IEM VIII 월드 챔피언쉽과 올스타전보다는 덜 일방적이라고 예측되지만, 단판제 조별 단계 이후로는 GE 타이거즈를 상대로 서양권 팀들이 성공적일거라고 예상되지는 않네요.
"You are known for your negative criticism towards SKT’s Bengi, I was wondering if there were any changes to your evaluation recently."
I think one of my strengths is that I am notoriously difficult to influence, so I don't flow along with the trends of the wider public, simply on the basis that others have decided certain things are now the case. In this respect, I think I have a different perspective on bengi's career than others. When SKT won Worlds and then had their undefeated season, it was the opinion of many in the LoL community that every single player was either the best at his position or very close to it.
In bengi's case, the consensus was overwhelmingly that he was the best Jungler in the world and I remember having numerous arguments with people over the fact I felt you should be willing to include DanDy and possibly KaKAO in such a debate and consider the merits each had to offer, outside of the context of the successes of their teams. In short, I never actually considered Bengi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I think you could make a case for him being the most effective, since he seemed to have an uncanny knack for being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to create an opportunity for SKT or deny one for the opponent.
I think bengi's career was massively helped by playing alongside Faker, who had entered his prime. It was also the period in time when the Jungler-Mid lane synergy seemed to be the most important dynamic in a team, as the results of Worlds seemed to suggest, with the exception of Royal Club's run, which was largely due to some unusual outliers (very strong solo play ADC and a laning specialist Mid). I think DanDy was always a better Jungler than bengi, considered purely on the basis of their individual play.
It's harder to say with KaKAO, since his success on KTB was so largely tied into the overall playing style of the team, which was one of incredible chemistry and great shot-calling. I get the sense that KaKAO is in that conversation for the best Jungler, but only developed fully into a god of the jungle in S4. Anyway, in short: bengi was never the best Jungler and he was never truly a god. He had almost every advantage one could have: best possible team-mate, best team-mate the position most important to synergise, best overall team, best coaching staff at the time etc.
Now that I have set the historical context, I'll bring the matter more up-to-date. In Season 4, bengi was really terrible and had none of the intuitive flair which seemed to make him so effective in Season 3. People went hard at Piglet, since he had some notoriously poor games, but I think bengi was the biggest reason SKT could not reach an OGN semi-final that year. In Season 5, first of all the majority of the best jungle talent has left Korea. Secondly, bengi has shown some flashes of intuitive play, though he has also continued to have some poor games too.
"I feel like the upcoming IEM will be the most competitive international tournament as of yet. I think the Korean teams will be stopped because NA and EU have relatively improved their standards to handle them."
I find that statement highly confusing. At Season 3 Worlds, Western teams (FNATIC and Gambit) were able to repeatedly beat Samsung Ozone, 4/5ths of which had won OGN Spring, in the group stage and then Gambit played NaJin Sword closely, despite having Voidle, someone who was not at the calibre of a top international Support, as their Support player. Likewise, there were numerous tournaments in the past where the top European teams were very competitive with the top Asian teams (IPL5, S2 Worlds, IEM VII Katowice).
Perhaps you meant more competitive in the modern era of Season 4 and beyond. I do think this tournament will be more competitive than the beat-downs of IEM VIII World Championship and All-Stars, which saw slumping Korean teams go undefeated. With that said, I don't expect Western teams to be very competitive with GE Tigers, beyond the Bo1 group stage.
많은 사람들이 알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제가 궁금한 점은
1. 현재 한국과 서양팀간의 메타는 시즌 초기에는 달랐지만 점차 엇비슷 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쪽에서 미드 이즈리얼, 빅토르 등이 서양쪽에서도 점점 나오고 있고
서양쪽에선 칼리스타를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었는데
한국쪽에선 뜸하다가 점차적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그런데 유독 탑쪽의 메타는 살짝 다른 부분들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쪽에서는 정당한 영광이라는 신 아이템이 추가된 이후로
문도 박사가 간간히 등장하고 있고요 (특히 이번에 IEM 출전하는 CJ 의 샤이 선수가
꽤나 기용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서양 팀에서는 문도 박사가 나오지 않는 모습이고
대신 서양팀은 탑에 케넨, 모르가나 같은 챔피언들이 등장하는데
한국쪽은 그런 챔피언은 소식이 뜸합니다.
마치 예전에 유럽쪽에서는 탑 아트록스를 자주 기용하는데
한국에는 감감 무소식이었던 것 처럼요.
이러한 탑 메타의 차이가 IEM 에서 얼마나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2. 현재 EL 엘레멘츠 팀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저는 IEM 에서 GE 타이거즈의 첫 상대인 C9 가 단판제임을 이용해서
참신한 전략을 들고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C9 는 예전부터 스니키한 팀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절대 방심은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쏘린은 C9 와 GE 타이거즈의 경기 양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4. 유럽과 북미 스프링 시즌 LCS 우승팀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포지션 불문하고 각각 유럽과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를 꼽자면?
5. 쏘린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악평을 하든 신경을 안 쓴다고 하시던데
그래도 솔직히 슬플 때가 있지 않나요?
그럴 땐 무엇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분석 영상을 보면 어떨 땐 수염이 덥수룩하시다,
어떤 날은 말끔함을 유지할 때가 계시던데
수염은 어떤 기준으로 깎으시는지 궁금하네요. :)
If u did, how was it?
You already mentioned that KR is dominating because they understand the game better - laning isn't that different anymore. Also, you talked about how Najin Watch is a product of this god like KR e-sports infrastructure.
If we are assuming that every region has somewhat of equal skill levels and star players, then I can only think of 1 variable, which is infrastructure. It seems as though yeah, KR got Faker, Flame, MadLife, Shy, and your beloved kt ssumday, the real power or dominance comes from their tight and efficient life schedule (not just practice schedule) and infrastructure.
Going by the assumption above, then KR & CN are already miles ahead because they have been developing e-sports since SC:BW. So, it's been like 12? 13 years at least? KR's system is so developed that it became self-sufficient, one example that you might use would be again, Watch.
And if we look at the west, I believe TSM got the very 1st LOL gaming house in Season 2, but as people in the west found out gradually; it wasn't really efficient at all. I don't know a lot about LCS teams since I only watch OGN, but I think the western system - that is if we can call that shit a system - properly started during S3. So, the west has been building its system and infrastructure for about 2 or 3 years max. And it is evident how we are trying to mimic this god like KR infrastructure as hard as we can.
Therefore, I believe everyone should be comparing the system to give a more accurate picture of KR's e-sports dominance. It's not just SKT T1 K or Samsung White being so good, it is rather that KR has been doing this for at least 13 years, while the west literally just started it 2 years ago. Isn't it very safe to assume that 2 year old baby will not win a fight against a high school kid?
A few examples would be a very sick and unhealthy 13 year old SKT T1 K @ Allstars and kt B @ IEM winning against a bunch of healthy 2 year old babies. It does not matter how good or strong western teams or 2 year old babies are, they don't have a chance against 13 year old kids - no matter how sick and unhealthy they are.
But, I also believe that if this constant e-sports infrastructure growth goes on, then in 7 or 8 years, the gap will be non-existent. Again, using the same analogy, a 2 + 7 = 9 year old kid who has been training since birth by eating protein and not skipping leg days would be able to stand a much higher chance against 13 + 7 = 20 year old college kid who only studies and not play any sports. When this happens, then we can truly talk about East vs. West without Riot sugarcoating shit teams that won LCS having a shot at winning.
Please do note everyone, that I'm not talking about winning a KR team like Alliance did against Najin Shield. I'm talking about winning an entire tournament - IEM, Worlds, or Allstars.
Do you think my theory or analogy is correct given the history of not only LOL, but also SC:BW?
2. Also, with a rapid growth of infrastructure in the west, do you think there will be any side effects? Some examples might be Savior in SC:BW or the exodus of OGN stars last year etc etc.
3. You mentioned a few times during SI that KR CS pros would bootcamp in Europe before any major tournament; can you explain the CS e-sports infrastructure in Europe? Was it ever there or was it as casual as our current system in the west?
4. I can probably google this, but what's up with this sudden craze of CS:GO? Aren't they using the same maps and everything? What did CS:GO bring to the CS community that is so different than previous CS versions?
1. 북미/유럽팀이 한국/중국팀이 있는 대회를 이길수 있을까요?
저는 팀이 아니라 시스템 차이로 봐야된다고 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선수들의 손가락은 이제 별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럼 한국과 중국이 게임을 더 잘 이해하고, 이미 알고있는걸 정확히 실행해서 이긴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차이가 그럼 어디서 나오냐? 궁극적으로 다른점은 e-sports 시스템이 아니냐? 하고 제가 썼습니다. 선수들의 협동심, 정보공유, 협력, 작전회의, 분쟁해결 등등 이런거의 모범답안을 이미 한국 e-sports 시스템은 가지고 있죠. 그래서 더 빨리 앞으로 치고나갈수 있는거구요.
예를 들면, 한국은 이미 스타때부터 시작해서 적어도 13년을 넘게 e-sports를 발전시켜왔고, 서양은 제가 알기로 TSM이 제일 먼저 롤 사상 처음으로 숙소를 잡아서 다같이 산거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상 놀고먹자식이였고, 어느정도의 효율을 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동하기 시작한건 Season 3 중반부터라고 봐야겠죠. 그래도 한국 시스템과 비교하기 부끄러울 수준이였구요. 즉, 끽해봤자 서양은 2년이나 3년동안 시스템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이건 13살 중학생 vs. 2살 갓난아기 싸움이 아니냐 라고 했습니다. 시즌4때 SKT T1 K & kt B가 정말 빌빌거리고 있을때, 올스타전 & IEM 나가서 그냥 간단히 우승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죠. 이건 팀 각각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시스템 차이로 이긴다고 봅니다. 서양팀들 (2살 갓난아기들이) 얼마나 힘세고 건강해봐야, 아프고 빌빌거리는 13살 중학생이 간단히 이깁니다.
롤드컵 우승팀인 K & Samsung White가 정말 잘하는 팀인거는 맞지만, 한국 e-sports 시스템 버프를 받은게 더 큰 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갓난애한테 물린 경우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쉴드 vs. Alliance), 경기 하나하나가 아니라 대회 전체를 이길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엄청난 속도로 쫓아오고 있는게 북미와 유럽롤이여서, 이 속도를 계속 유지시키면 7년이나 8년후에는, 정말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서양 vs. 동양 게임이 되지 않겠냐 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을 한 번 구축하고나면, 롤이 아니라 어떤 게임이라도 적용시켜서, 모든 게임이 팽팽하게 동서양이 붙을거 같아서 재밌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2. 지금 서양은 한국의 이런 시스템을 베끼고 자기나름의 방식으로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시무시한 속도로 치고올라오는 중입니다. 그럼 이런 급격한 성장이야 환영하는 바이지만, 부작용이 있을거라고 생각치는 않으십니까? 예를 들면, 마주작 사건이나 작년 엄청난 한국선수 수출같은 사건들이요.
3. Summoning Insight에서 Thorin이 몇 번 말한건데, 몇몇 큰 카운터 스트라이크 대회가 열릴때면, 한국 팀들이 자기들보다 훨씬 잘하는 유럽에 대회 2주전부터 가서 합숙훈련하고 엄청나게 연습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럼 유럽 카스의 시스템이라는게 있었나요? 있었다면 한국의 시스템처럼 효율적이였는지?
4. 카스:글옵이 왜 갑자기 유명해지는거죠? 맵도 같고 템도 같고, 모든게 같지않나요? 대체 과거 카스와 뭐가 달라져서, 이렇게 유명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