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링크에서 말하는 것과 정반대인 부딫치는 논증인데 같은 언어라는 특성에서 왜 다른 결과와 방법이 있는거지.?
생략법과 어순의 차이가 아닐까. 정확히는 책에서 봤는데 "타일러의 초보 첫걸음 영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임.
말의 순서에 따라 의미와 늬앙스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고 그런 작은 포인트들이 어색한 것들과 만나서 느낌이 새롭다. 영상에서는 도쿄나 서울을 담은 내용인데 구별이 가능하긴 하지만 문장의 어순이 바뀐다면 내용도 틀려지기 때문에 뭔가뭔가 영상이랑 링크랑 말하고자 하는 것에 차이점이 느껴지긴 하는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