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란 시리즈 개꿀 팁2

"3300 환급을 3100으로 당긴다면 3300의 200할인으로 작용하므로 동시기에 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말은 환급 전에 받는 것이므로 조건 없이 200을 당겨 받는 것과 같다. 따라서 (마법사의 신발)과 달리 아이템을 받는게 아니라 조건 없이 200을 땅겨 코어를 산다는 이야기다.

동시기 구매라면 "이후"가 아니라 "이전"이란 이야기다.

3100-450은 2650이고
3300-450-200은 2650이다.
2850에서 환급은 2650의 구입이다.

수중에 2850과 200이 3050으로서 3100 안에서 이루어 졌고 3100을 구입할 타이밍에 3100(3300에서 -200)의 비용으로 할인이 작용했으므로 3100의 타이밍이 된것이다.

인과관계에서 환급이 앞에서 쓰였으니 3300의 200 "환급"이 아니라 3300에서 200 "할인" 처럼 작용한 것이다.(도란 시리즈는 언젠가는 판다.)

"2850+450=3300, 2940+360=3300, 3300-200"
->지금 까지 3300이 모이는 시점이 3100과 동일함을 할인으로 표현.
->실제로는 2850쯤에 (도방+수확낫+삼물약=450) 팔아서 땅기면 그 타이밍이 3100 구입 때랑 같은건데 90은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니 2940(도방+수확) 쯤에 팔아서 3300 만들면 3100이다.

초기 500의 비용은 "확정"돼있다. 따라서 다른 큰 이유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이것을 까먹지 않고 다시 회생시킬 수 있다면 해당 비용의 포함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는 좌표계에서 500의 출발점으로 500이 0점인 기준에서 이동하는 거리들의 절대치의 크기로 정해야 한다.

"팽팽하게 죽지않고 스코어가 지지 않는다."

조건을 만족한다면 3100vs3300이 성립하다.

0에서 500을 외상하는 것과 같으므로 앞서 환급을 받는 타이밍을 당겨 쓴다면 동타이밍 시간을 앞서 다음 아이템들을 당길 수 있다.

"같은 골드란 전제"이니 라인전에서 킬을 많이 딴다면을 생각해봤는데, 마법의 신발과 환급이 같은 위치의 룬이고 마법사의 신발+비스킷이 가능하면 환급+비스킷이 가능하다.

그리고 동타이밍을 표현하기 위해 물약을 삼중물약이랑 합쳐 90으로 퉁쳤는데 3050구입이면 50원 물약으로 써도 3100이라 3100 안에 딱 들어간다.

도란검+물약+마법사의 신발+비스킷
도란검+물약+환급+비스킷
이즈가 마법사의 신발+비스킷을 들고 라인을 강하게 할 수 있으니 못할게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