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요릭에 진심이었던 브론즈 변천사

0. 서폿 AP요릭으로 뉴메타 연구
1. 라인 어려워서 다른 정글챔들 하다가 너무어려워서 탑요릭 시작
2. 라인전 잘몰라서 노잼
3. 정글요릭 시작
4. 갈하 쇼진 삼위일체등 좋았던 템들을 가다보니 너무구림
5. 삼위일체에 불드라(물리관통) 섞기시작함
6. 라인이 터진다생각하고 후반스플릿빌드업위해 점멸포기하고 텔들어보기시작
7. 그사단이나면 애초에 게임이 진거라는 확신이 생기고 버림
8. 삼위일체에 월식을 사봣지만 내가 뭔가 게임에서 역할이없고 이겨있거나 져있음
9. 갱을다닐래도 아군은 시야작업이 안되있고 뚜벅이라 갈때마다 상대가 뺌
10. 그림자검을 삼
11. 사는김에 물관쪽템을 알아보기 시작함
12. 근데 생각보다 물관쪽템에 파랑파랑한 템이 많이보임
13. 컨셉삼아 파랑요릭컨셉으로 파랑템들을 다 넣어봄
14. 생각이상으로 딜나오고 정글링잘되고 템값도싸서 센타이밍도 빨리옴
15. 동선은 유튜브참고하면서 적용하면서 좀더 세부적으로 연습모드에서 골드보면서 굴려봄
16. 템트리가 나옴
17. 룬도 파랑파랑한 컨셉으로 생각해봤더니 좋음
18. 운영법이 갱킹으로 뭘해본다가아니라 성장해서 팬다 가됨
19. 이기기 시작함

결론
컨셉질 하려다 얻어걸렸는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