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환급의 효율을 끌어올리기.

환급이 뉴비 친화를 작정하고 메이지, 원딜을 밀어주겠다는 응근한 표현이라고 느낀다.


환급
완성 이후 가격의 0.06을 돌려받는다.

이게 무슨 뜻인가 생각을 해봤는데 아이템이 나오기 전에는 아무 효과가 없는 대신 아이템이 나온 후의 파급력이 좋다.

->아이템이 나온 후 일정 시간 동안 버프를 받는 것과 같다.

0.06 만큼의 아이템을 얻지만 이건 시간이 지난 후에 칸성비나 돈의 가치로 구입이 불가능해지는 시점이 도래하면 이 효용이 없다. 얼마나 빨리 따라잡냐에 따라 결과가 아닌 과정을 따지고 보면 특정시간에 내가 더 강하고 이는 내가 선점을 하면서 얻는 이점이다.

때문에 선점 이점을 가지고 제한시간 내 이득을 바탕으로 우위를 선다. 이 뜻이다.

방어의 이점은 공수 중 방어가 쉽고 방어 입장인 사람은 성장력이 더 좋은 입장이며 상대와 나의 안티메이징 플레이(둘 다 못크는 방향.)를 하면 상대가 선취점 없이 0대0만 유지해도 유리해지는 것이다.-> 대충 여기서 기-발했다.

이 뜻은 안전하게 파밍만해도 바른다.(눕자)

아이템이 비싸고 강할수록 뽑았을 때 파급력이 좋다.

이걸 더 극강으로 끌어올리려면 초기 시작 500을 하위 구성으로 만드는게 좋은데 500+0.06이면 충분히 효과가 좋고 아이템이 비쌀수록 그로얻는 이득이 커진다.(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느릴수록 유리하다.


본문.
1. 가격 대비 비싸지가 안으면서 가격이 무서운 아이템.
2. 돈 대비 얻는 능력치가 좋은 아이템.
3. 초기비용을 투자할 여력이 있는 템.
4. 충분히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템.

시작 500을 하위 구성을 사는데 준다.

롱소드, 여눈, 고서 등등.

이 중 눈여길만한 전설템.

1. (트포) 단일 성능으로 이 보다 괜찮은건 없다.
2. (피바) 성능은 좋은데 얻는 시기가 너무 느리다.
3. 무네
4. 무대

피바는 롱소드 시작이면 3050이다. 34×6=204를 받기 때문에 2850골 정도가 들어가는 것과 같다.

피흡 효율을 생각하고 체력을 수급하는 차원에서 돈 환산값과 아이템을 재판매하면서 돌아오는 골드를 생각하면 "수확의 낫"들고 체극을 들었으면 역대급 효율을 뽑아냈을것.(체극 리워크)

특히 탑베인이 이걸 들었다면 상상만해도 끄ㅏㅁ찍하다.

솔직히 아펠, 징크가 한 번 들어보면 어떨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