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환급이 쓸만해.

500골드 시작.

도란의검 450 + 트포 3333 + 마법사의 신발420(+추가120)

롱소드+수확(350)->트포2983(구입가)->트포2783(환급)

도란의 경우. 3783인데 환급에 500 넘기면 차익 생기지.

일단 1000의 골드차로 인해 신발 구입이 불가능해진다 느끼는 구간을 평소 보다 빨리 느낄 뿐이지 그 체감이 아니지 부족은 하는데 그게 11분인거랑 13~14분인건 분명 차이있음.

2코 신발이 만들어지지 않는 시간이 더 빨리오고 그런 상태인 시간이 확연히 짧아지기 때문에 시간상 빌드가 굉장히 빨리 당겨짐.

마스터 돈 계산 하는게 시간을 고려 못하는거 같음.

감각적 오류라고 해야하나 뭔가 이상한거야.

그리고 이와 별개로 아이템이 가진 골드환산 효용+환급이면 해당 아이템이 나오는 값이 300은 되기 때문에 실제 골드이익도 동일해.

1코 기준 당긴다면 당연히 환급된 비용도 이익금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당겨서 첫 아이템을 하위로 구성하면 당연 마법의 신발 300은 같은 값이고 1코 기준이면 코어 하나와 신발이 나온다니까.?

확실하게 빠름.

초기에 약한거라면 환급 이즈로 쌔게 당기면 평소 트포 나올 시점에 트포랑 쿨감신 같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