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서폿하는 플4 유저인데 패치노트를 보니 이번에 세나가 버프가 됐더라고요. 세나가 이전보다 더 자주나올 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세나가 서폿템을 사고 + @(초가스 탐켄치)가 cs를 먹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은
1. 파트너(근접챔프로 가정)가 cs를 먹으려고 하는데 상대 조합이 2원거리면 포킹 으로인해 cs차이 날 거 같은데 그거 감안하고 하는건가요?
2. 중후반가면 딜템 올리는 세나가 라클이 더 빠를 거 같은데 이 경우는 리쉬하고 파트너가 막타를 치는게 좋을까요?
3. 세나가 딜템에 와드템을 들고 있으면 코어템 하나를 못 사게되는데 딜로스 안 나나요?
4. 극후반 와드석 어떻게하나요? 핑크와드 포기하고 코어템가나요?
5. 와드는 라클 후 파트너랑 세나가 돌아다니면서 같이 잡는게 맞을까요?
그냥 폭식하는 세나나 기존 서폿 세나대비 장단점과 질문에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탐켄치가 존나게 쳐맞으면서 극초반은 넘겨야함
그래서 세탐카운터가 로밍챔들
이동기없으면 q맞으면 w거의 확정
2.비주류 바텀할때 대부분 마찬가지인데 cs 어느정도 먹어도됨
서폿 cs수급한도만 지키는게 좋음
3.서폿터임을 망각하면 안되요.
4.상황에따라 사거나 말거나..
5.시야를 같이 잡는건 유미말고 없음 도와줄수는 있어도 혼자 먹을때도 필요함
-전체적으로 질문이 세나서폿 탐켄티원딜인데 너무 세나를 원딜로 생각하시는듯. 탐켄치도 커야 세나가 딜을 하는 구조임
세나 자체가 유지력+견제로 이득 봐야되서 한방에 매우 취약하니깐 앞라인 원딜로 가져가는건데 세나를 원딜로 써버리면 1코어만 뽑는 일반서폿터는 탱킹도 안되고 세나도 견제못함
탱커가 잘맞을줄도 알고 초번 체급으로 밀고 둘어갈줄도 알아야하고 근데 그렇다고 꼭 탱커 아니어도 됨 카시 빅토르같은 메이지나 원딜이랑 써도 단식세나인거니까
그냥 서폿세나한다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