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텀에 하루죙일 붙어 있는거 나만 손해라고생각?
롤 접었다가 이제 늙고병든거 같아서 서폿으로 복귀했는데
예전에 챌서폿유저 팀개못하면누누함 플레이에 착안해서
바텀은 라인미는것만 도와주고
원래 정글러라 상체 교전각보일때 물위를걷는자 특성으로 빠르게합류해서
머릿수차이로 교전터트리는 게 훨씬 겜이기기 쉽던데
솔직히 다이아구간겜은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고
골~플은 이렇게하면 승률 80%나옴
늙병피지컬로 솔라인 솔정글 서는 것보다 이게 쉽더라... 서폿갱은 예상 못해서
뭣보다 정글, 미드해도 이제 상향평준화 때매 저티어도 안되는 각에선 되게 하기 힘든데
서폿합류는 머릿수로 밀어붙이는거라 안되는 각도 되게하는 게 넘 편함
챔피언은 누누, 탈리야, 바드만 함
플레이 요지는 물걷, 끈사, 그리고 각챔피언 패시브 스킬(탈리야 벽패시브, 바드 종이속증가, 누누 W 등으로), 첫 귀환 후 선신발 등으로 이속최대한 땡겨서 합류해서 스노우볼링 굴리는 스타일
그리고 바텀 1렙선푸시를 위해서 혼자 리시 안하고 오는 동선에서 최대한 괴롭혀서 선푸시각 잡고 돌아다님
그리고 원딜 징징거리면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