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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랭크게임에 임하는 서포터의 마음가짐

아이콘 아가리어터
댓글: 3 개
조회: 460
2024-05-19 17:25:41
롤 10년 넘게 하면서 플레,에메에 8년 이상을 머물렀으며
최근 2년정도 다이아를 찍게 됐는데

항상 게임 하면서 드는 생각이

이 게임은 정당한 게임이 아니다.
매 판마다 조금이나 간절하거나, 정상적인 팀원이 있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며
내가 잘하든 못하든 질판은 지고 이길판은 이긴다
진다면? 다음판에 [잘하려고(X) 이길려고(O)] 노력하는게 멘탈이나 감정소모가 덜 되는 방법이다.
라는 마인드로 게임 합니다.

항상 원딜 대화 차단 박고 핑은 열어두고 게임 하되, 시비 털리면 무조건 그 사람 차단 박고 게임하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원딜과의 대화는 무의미 합니다. 그냥 모든 상황에서 자기가 편하고 자기가 주인공이어야
미아핑이나 뺵핑을 안 찍는 극한의 이기적인 집단입니다.
최소한의 도리만 해주시면 됩니다. 이길 판은 이기고 질 판은 지니깐요.
절대 보모마냥 일일이 심기 맞춰주면서 우쭈쭈 해주지 마세요.
열 번 잘해줘도 한 번 못하면 바로 미아핑 찍는게 이 집단들이니깐요.

또한 이 게임은 대화를 하면 할 수록 손해인 게임입니다.
의미 있는 모든 의사 소통은 핑으로 충분하구요.
이기기 위해서 바쁜 게임인데 왜 굳이 팀원하고 싸우고 있나요?

미아핑 뺵핑 3번 이상 찍었는데 팀이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건 팀 잘못입니다.
반대 상황에서도 마찬가지구요. 
니탓이다 내탓이다 따지고 있는 거는 의미가 없어요.
감정 소모하지 마세요. 싸우지 마세요. 

인벤러

Lv40 아가리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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