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죄다 악에 받혀서 쓰는 글들 뿐임.
지나가던 인벤러들이 놀랐다는 글들 쓰는게 그럴만하다 싶다.
니들이 욕하는거 내가 한짓은 아니니 나를 타겟하는게 아닌거 앎.
근데 글 읽는건 나를 비롯해서 여기 상주하는 티원과 다른 팀팬들임.
젠지팬으로서 억울한건 디스코드 가서 썰푸셈.
거기서는 저항 없이 잘 받아줄거 아냐?
근데 그러면 당사자와 문제를 일으킨 배경에 대해 얘기를 해야지,
뭔 이게시판의 특정 팀 팬들이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글을 쓰냐?
과거 사건들 그랬다니까 부정하지도 않을거지만,
몇명이서 하루종일 똑같은 얘기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고, 하고 또 하면서
도배 되는 꼬라지도 못참겠다.
선수, 경기, 팀 얘기보다, 팬덤(티원) 잘잘못 얘기가 많은게 맞는거냐??
정의로운 척, 악을 벌하는 척, 이 드러내고 글 싸는거 언제까지 그럴래?
심한놈들 몇명 차단했는데도 이딴식인데, 외부인들 눈에는 어떨지 아득하다.
차라리 어제 저녁에 추억팔이 하던게 더 재밌음.
1. 게시판 재미 없다
2. 잘못 많은거 알겠다. 딴 얘기도 좀 해라.
3. 추팔이 더 재밌다.
Veloc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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