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질이고 지랄이고 미드 한판 하려고 하면 닷지, 닷지, 서포터 강제배정, 닷지, 닷지 닷지
30분동안 큐만 잡고 있으면 시간이 너무 아까워
승률이 70% 나와봐야 게임을 못 돌리니까 내 티어 고점도 볼 엄두도 안 나고 그냥 그 시간에 다른 게임 하게 되더라
던지는 사람이 많고 어쩌고는 나는 하나도 체감 안 되는게 롤이 안 그랬던 순간이 단 한 순간도 없어서 이제 누가 던지건 욕을 하건 아무 기분도 안 듦
그냥 게임을 안 시켜주니까 할 수가 없을 뿐이지
닷지 패널티 늘리고 부계정 막았으면 다른 게임으로 눈 돌릴 시간도 없었을듯
도타는 닷지가 탈주 패널티라서 트롤촌행인데 롤은 뭐 패널티가 없다시피해서 점수 올리고 싶으면 닷지 하라고 게임사가 직접 권장하는 수준이라 닷지하는 사람들 탓해봐야 소용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