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월즈무비 다시보니까 라이엇 억쉴이 떠오른다

23월즈내용은 앞에 벽화딸깍으로 표현해서 23년도 티원이 왕조를 세운걸 표현해서 티원업적 리스펙

24월즈에서 디펜딩 챔피언 티원이라는 마왕을 향해(페이커는 왕으로 설정해서 4관왕 리스펙 및 왕관에서 제일 큰 뾰족한게 5개이므로 5관왕에 대한 암시)

파워랭킹 1위인 BLG를 필두로 마왕성 레이드팟 꾸린거임

이와중에 BLG 1옵션 빈이랑 개최지 유럽이니 유럽1등 캡스 등장비중 제일높음(솔직히 얘네 둘 말고 바루스같은 서양애 하나 더있는데 얘는 누군지 모르겠다)

여기에 린킨파크는 이번 월즈에서 페이커의 5관왕이냐 새로운 왕의 등극이냐를 노래하는 음유시인역할

마지막 격돌을 통해 티원 vs BLG(솔직히 마지막에 페이커 등장해서 5인이 돌격할때 대항군쪽에서는 빈만 2번나옴..)

에서 왕좌의 새로운 주인을 가릴거라는 암시

마지막에 월즈성 앞에 모여든 각 리그들의 군세를 표현하면서 마무으리.

는 시발 이이상 억쉴 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