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이번 시즌 롤벤 젠첩 강점기를 주도한 젠첩 얘갈새끼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봐라
올해 분명 젠지가 므시까진 패왕이었는데 써머는 결국 한화한테 따잇 월즈갔더니 무려 '북미' 플퀘한테 따잇 직전까지 갔고 상대전적 10연승을 달리던 T1한테 5꽉 풀세트 졌잘싸도 아니고 즈그들이 그렇게 병신 취급하던 노인네 대상혁한테 APDO 당해버렸는데 병신이 아니고서야 계속해서 젠첩 얘갈짓을 해줄 맘이 들겠음?
이러면 젠첩 얘갈새끼들은 자아의탁론의 GOAT 땡전의힘 선생님 말마따나 다음 자아의탁 할 대상을 찾아야함
가만 생각해보면 내년 월즈 우승이란 최고 쾌락은 LCK 팀으로 한정한다면 결국 T1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단 말이야? 따라서 페미년들이 스탑럴커로 진화했듯이 이젠 '이제까지 내가 젠첩 얘갈새끼였어도 지금부터라도 티원에 자아의탁 해버리면 내가 곧 월즈 우승팀 팬 아니냐?'로 진화해버리는거임 ㅇㅇ
자 최근 가면 쓴 젠첩들이 늘상 보이는 패턴이 뭐냐? 이제 초월체가 되어버린 페이커는 숭배하는 척 하면서 음흉하게 대타로 나머지 T1 팀원들이나 관계자들을 음흉하게 깠었는데 이제까지 마구 깐다고 놀린 키보드 버튼 횟수만 지가 평생동안 처먹은 빵의 갯수마냥 세지도 못할텐데 이제와서 똥꼬 헐어버리게 쥰내 빨아주자니 좀 그럴거 아님?
그렇다고 또 쫀심이 있지 아무한테나 얘갈로 붙을 수는 없거든? 동부팀에 얘갈새기들이 들러붙는거 봤?
자 그럼 이 시점에 FA로 풀린 선수들 중에서 그나마 얘갈짓 할만하고 기존의 T1 멤버들 중에서 가장 맘에 안드는 마구를 대체할 네임드가 누구겠냐? 재혁이햄 밖에 더 있음?
그니까 응덕폭동갤 젠첩 얘갈새끼들이 룰러에 그렇게 목을 매는거임 정상적으로 T1 응원해왔던 티붕이면 선수 본인이 스스로 나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2년 연속 월즈 우승 달성한 멤버를 갈아치울 생각을 하겠음?
올해까지 젠첩 얘갈의 우리 쵸비였다면 내년부터는 (구)젠첩 티붕이의 우리 룰러로~
시발 개끔찍하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