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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우스가 아니고 티원이 시도하는 브랜딩 사업의 가치 얘기임

라오니아
댓글: 2 개
조회: 368
2024-11-23 09:46:00
티원이 시도하던 사업의 가치가 이스포츠 관계자들은 엄청 높게 생각하고 있었단거지

결국 이스포츠 사업성을 따져보면 실패한 사례들밖에 없는게 실정이었어서 이번 팀브랜딩 매출 성과에 기대도 많고 주목도도 높았다고

티원이 팀브랜딩 실패했다고 당장 망하지는 않지. 페이커가 있고 페이커가 중심이니까. 근데 그 이후의 미래 준비가 막혔단거임.

나도 그렇고 당장 대부분은 페이커 은퇴하면 롤판 떠나겠단 사람들 많잖아? 근데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던게 브랜딩 사업이잖아. 그게 깨진거임. 그래서 이번에 제우스 이적이 롤판 수명에 기여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점이 나온다는거고

우리가 페이커 오래 남아있어주길 원한다고 해도 페이커도 벌써 30이 다되가잖아. 현실적으로 백년천년 있을수는 없으니까

Lv56 라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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