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목적 : 손해를 보면서까지 T1에 잔류하는게 목표였음.
1. ZOFGK 브랜딩이 목적인 대기업으로부터 "납득가능한 액수의 오퍼"를 받아내는것에 실패함.
2. 일방적인 데드라인 통보 이후 (1시 50분) 최종결정권자가 오고있다는데. 오는지 어쩌는지를
아무튼 난 몰랐음 ㅋ 시전 (백번 양보해도 이건 협상에서 돈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칠수 있는 단계였음)
3. 지인들이 소속된 T1과의 분쟁이 커지는것을 원치 않는 최우제를 위해 적극적 대응은 안함
4. 하지만 입장문에는 이 모든것을 최우제와 협의한 최우제의 진심이며 최우제의 입장임을 강력히 표명
5. SK의 제안을 선수가 직접 통화하여 거절했음을 강조 (이럴거면 에이전시가 대체 왜 필요한지?)
6. 하지만 제우스는 T1과의 계약을 가장 우선시하였음
봐
니네가 하고싶었던것중에서 하나라도 된게 있냐?
조건이 다소 안좋더라도 T1에 남고싶었음 = 다소 안좋은 조건조차 받아내지 못함
선수 보호가 최우선임 = 이 모든것이 선수가 결정한것임을 강조
하다못해 돈이라도 제대로 받아냈는지 = 최종 결정권자(CCO)가 만나러 오고있는지도 몰랐음
선수의 인식이 최소한도라도 지켜졌는지 = 개박살남. 한화에서는 FA최대어 잡았다고 지금 자랑도 못하는중
국내 T1팬들에게서만 작살난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욕을쳐먹는중
이적이야 선수가 선택할 문제라고 할지라도. 거기에 대한 욕받이는 니들이 해야지. 그걸 위해서 수천 수억을 내고 에이전시를 맡기는거 아닌가? 우리잘못 아니고 선수탓이에요 이게 해도 되는 말 맞아 ?ㅋㅋㅋㅋ
칸나때도 그렇지. 엄연히 계약기간 남은놈을 안보내준다고 징징거리다 지금 걔 어떻게됐냐?
하다못해 돈이라도 제대로 받았나 = ㅋ?
1+1계약이 좋다 좋다 하는데. 이제 중국으로 꺼질거 아니면 한화 빼고 갈팀 아무데도 없다.
선수가 원하는 팀하고 계약도 못했어
돈도 맥시멈으로 못받았어
인식은 개씹창내놨어
대체 어디까지 무능하실 생각이십니까 J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