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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태 티원 응원하면서 가슴 먹먹했던 몇몇 장면이 있었는데

아이콘 양양
댓글: 1 개
조회: 308
2024-11-24 03:42:25
(제오페구케 로스터 출범 이후 시점만)
1. 22 월즈 결승 오열하는 케리아
2. 23 월즈 티저에서 "네 번째 우승은 우리 팀을 위한 것입니다." 선언하는 페이커
3. 어제 올라온 제우스 작별영상

특히 1 3은 보는 내내 진짜 부정하고 싶었는데 영상 끝날때쯤 현실로 다가오더라 휴..
여튼 우제 조심히 잘 가고 새롭게 온 현준이 화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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