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000만원이 적은 돈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 번 경기하고 3판 2선승제 하면서
여기에 플레이오프랑 국제 대회 진출하지 못하는 팀은 쉬는 텀이 너무 길다
선수 생명 짧은 것도 인정하지만 6000만원에 맞는 성적이나 홍보가 되야지
졌다고 그냥 연습실에서 연습만 하고 있고
일주일에 두 번 경기하되 5판 3선으로 바꾸고 플레이오브에 진출 못하는 팀은 적어도 다른 방법으로 팀을 더 홍보할 이벤트 (팬 미팅 혹은 팬들과의 게임) 등으로 자기 팀을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함
작년 기준으로 브리온 제외 모두 수익이 마이너스인데 과연 기업들이 스폰을 계속 해줄까
애초에 예전에 관계자가 밝혔을 때 6천 받는 선수도 몇 명 없고 하위권 선수들도 2~3억 기본으로 깔고 간다는데 동부도 줄만하니까 주는거임
적자 나는 건 상위권 팀들은 수십억대 선수들 잡느라 적자 보는 거고
6천 맞춰서 주니까 흑자인 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