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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적 협상 당시 한화는 을의 위치가 아니였어

유자유적
댓글: 7 개
조회: 751
비공감: 3
2025-06-23 10:38:17
스토브리그 당시, 젠지는 기인 사실상 확정, DK는 돈 안쓴다 선언, KT는 2026년까지 퍼펙트 계약이였어
도란과 제우스 둘 모두 FA로 나온다고 했을 때, Lck에선 사실상 T1 또는 한화 밖에 선택지가 없는 실정이였다구

한화생명 입장에서 제우스와의 협상이 지지부진 하면, 도란과 재계약 하면 그만이야
도란도 갈 곳이 티원밖에 없는데, 한화가 제우스 포기하면 해외로 나가거나 한화로 복귀하는 양자 택일의 상황에 놓이니까
이렇게 되면 한국에서 취업할 길을 두고 해외에 나갈 가능성은 적으니 자연스럽게 한화로 복귀하게 되지
실제 도란도 개인방송에서 어쩔 수 없이 중국에 가야 하나 고민했다며 해외는 최후의 보루로 남겨놓았다는 식으로 얘기함

제우스 입장에서도 한화와의 협상을 질질 끌었을 때, 한화가 도란이랑 재계약을 맺을 수도 있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티원에 복귀할 상황이 될 수 있으니, 한화의 제안을 받아들이는게 낫지 둘 사이에서 배짱 부릴 입장이 아니야

따라서 한화는 도란이라는 카드를 손에 쥐고 제우스 협상에 데드라인을 설정할 수 있었던 것이지

추가적으로 만에 하나 십만에 하나 도란이 LPL로 가버릴 가능성이 제우스와의 협상에서 한화의 데드라인 설정을 설명해주는 근거임
빨리 가/부 결정한 후 도란과 재계약에 임하거나 해야 하니까

Lv1 유자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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