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엇 비주관 국제대회
1) IEM
11~17년도까지 진행됐고 월즈랑 출범년도가 같다는 점에서 그 근본력을 유추할 수 있음.
롤 이스포츠 태동기에 IGN, 드림핵, WCG 등과 함께 큰 기여를 했지만,
결국 라이엇 주관대회는 아니다보니까 점차 위상이 하락해오다가 결국 폐지 수순을 밞았음
2) 이스포츠 월드컵(EWC)
24년 새롭게 신설된 국제 대회로 형식은 전형적인 IEM 류라서 특별한 건 없는데
특유의 오일머니로 대회 권위를 창조해버려서 라이엇이 눈치 보이니까 국제전 상금 규모를 늘려버릴 정도.
3) 아시안게임
롤은 클럽 단위로 움직이다 보니까 엄청 본격적인 국가 대항전 느낌은 거의 못 내는데,
리그 불문 해당 시점 가장 폼이 좋은 동일 국적의 선수들로 구성된다는 게 특이점
관점에 따라서는 다른 그 어떤 대회보다 위상이 높다고 할 수 있음
1) 국가대표 커리어에 매년 열리지도 않고 다음에 또 열린다는 보장도 없음
2) 금메달 시 병역 혜택
2. 라이엇 주관이나 폐지된 국제대회
1) 리프트라이벌즈
17~19년도 3개 시즌 진행된 대회인데 근본도 짧고 위상은 뭐 거의 공기 수준임
월즈 시드랑도 상관이 없으니까 중요도가 바닥을 쳤음
2) 올스타전
주로 비시즌 때 시즌 킥오프 느낌으로 진행하는 대회인데 마냥 가벼운 예능 분위기로만
진행된 건 또 아니고 올스타전 성적으로 월즈 시드권에 영향을 줬었던 전적도 있음
그래서 결국 대회 노선도 뷰어쉽도 애매하고 비시즌에 선수 혹사 이슈까지 생겨서 결국 폐지됨
라이엇 주관 국제전 근본력 자체는 월즈 다음 가는 수준이었는데, 현재는 MSI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함
3. 라이엇 주관 현행 국제 대회
1) 월즈
상금도 상징성도 근본도 모두 탑 중의 탑으로 본인 테마 스킨 출시와 스킨 수익 쉐어 등을 포함해서
선수 커리어나 동기부여 면에서도 최정상의 지위를 차지하는 대회
MSI 우승 메리트에 지역 시드 추가라던가, 월즈 자동진출 같은 조건이 붙는 이유가 뭐겠음
당연히 월즈 하나가 다른 모든 대회 위상을 다 씹어먹으니까 그런 것.
월즈 우승 없으면 포지션 역체 논쟁에 끼지도 못하고 1년 내내 잘해도 월즈에서 성적 못 내면 잊혀짐
2) MSI
월즈 다음가는 근본 국제전이지만 MSI에서 잘해도 결국 월즈 우승 못하면 나중에 저평가당함
1년 동안 리그-MSI-월즈 다 우승하면 골든로드 달성하니까 징검다리 역할의 의미도 있고
MSI 성적을 바탕으로 월즈 진출 메리트도 부여되기 때문에 선수들도 열심히 임함
3) 퍼스트스탠드
스플릿 3개 체제로 통일되면서 25년에 처음 도입된 국제전으로
우승 시 해당 지역 MSI 시드권 한 장 추가 확보라는 어드밴티지가 부여됨
월즈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우승해도 확정 MSI 진출은 아니라서 살짝 애매한 입지긴한데
롤은 원래 전통적으로 MSI/Worlds 제외한 국제전이나 기타 대회는 다 존재감이 개쩌리 수준이라
이 정도면 그래도 선방했다 싶음
1. 상금 규모 기준
- 월즈 (500만)
- MSI, EWC (200만)
- 퍼스트스탠드 (100만)
2. 대회 근본력 기준
- 월즈
- MSI
- 그 외
3. 대회 위상 기준
- 월즈
- MSI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