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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T1은 지금보다 앞으로가 걱정임

겨울백작
댓글: 6 개
조회: 1336
2025-07-14 00:37:16
오히려 이번 MSI는 너무 잘했음. 

기존 T1 구성에서 주포를 담당하던 제우스가 빠지고, 도란이 들어오면서 팀에 화력이 너무 줄어서 ㅈ됐다고 했는데 초반에 도란이 적응기를 겪으면서 저점이 나와서 더 ㅈ된줄 알았지

그런데 도란이 빠르게 적응하면서 폼도 회복하고 MSI 겨우 진출했나 싶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팀합이 너무 잘맞아지면서 결승전까지 옴

이것만으로도 사실 대단한 성과임

지금 T1은 어느 라인하나 강력한 화력이 없음. 도란, 페이커는 메이킹형이고, 오너, 케리아는 포지션 한계가 있고, 구마우시 또한 메타도 메타지만 원래 스타일이 주포가 아님. 

이 경우에 서폿을 제외한 4명 모두가 딜을 나눠서 포커싱을 ㅈㄴ 잘하면서 서커스해야 하는데, 최근에 이걸 매우 잘해왔기 때문에 결승까지 옴. 

그런데 이론상 ㅈㄴ 힘들 뿐더러, 이번 젠지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조금씩 구멍 생기면 힘이 빠져서 역전이 쉽지 않음. 기존에는 제우스같은 ㅈㄴ 쎈 화력이 있어서 그걸 기반으로 어떻게 역전도 가능했지만 지금 T1은 기존보다 더 실수가 나와선 안되는 조합임

그래서 사실상 우승 난이도가 훨씬 높아진 것이고, 페이커의 기량 저하, 도란의 주사위 등으로 인해서 앞으로도 불안한건 사실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페이커가 가장 걱정이긴함. 나이도 나이인데 그놈의 스케쥴이 계속 발목을 잡을테고, 본인 실수도 점점 잦아지면서 그 강하던 멘탈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임. 

그래도 워낙 기적적인 결과를 많이 만들어낸 선수들이라 기대는 해보지만 우려되는건 지울 수가 없음

Lv56 겨울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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