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올해 kt랑 21한화 기억

오늘 커즈가 21 한화의 데프트라 생각하면 됨

선발전 오니까 오늘 커즈처럼 그때의 데프트도

비스타랑 함께 바텀 폭파시키며 올라옴




그때 덕담 + 켈린이 정규시즌 퍼스트 듀오였는데

데프트가 절정의 폼으로 라인전부터 바텀 개박살 내버림

정규때는 뎁트가 그 정도 아니었는데 선발전에 폼을 맞춘듯

그때 찾아보면 혼자서 2:1 따고 그랬을걸?

폼이 정규 시즌때랑은 아예 사람이 다르더라





미드는 그때 쵸비나 지금 비디디나

든든하게 상수로 꾸준하게 잘해준거 같고

쵸비가 고리 눌러준듯 비디디도 빅라 눌러준거지

21 한화는 예상을 뒤엎고 바텀이 너무 폭발적이어서 쉽게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