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서는 암살자 쓸수 없다 이렇게 가스라이팅 해왔음. 근데 일부러 암살자를 쓸수 없게 대회메타를 해서 그런거라 봄. 라이엇은 충분히 그렇게 만들수 있을거임.
만약 그분이 메이지는 잼병인데 암살자을 잘하는 그런 세계관이었다면 라이엇은 진작에 그런메카를 만들었을것. 다만 그건 다른세계관인 망상일 뿐이니 그렇게 가스라이팅을 해야 주구장창 롤드컵때 미드 메이지 메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봄. 아마 리메이크까지 해가며 암살자 메타를 만들었겠지.
항상 롤드컵에는 똑같은 애들만 나오게 메타를 만듬 ㅋㅋ 이즈 완전 사망당했는데 버프할생각 없고 유나라도 말도 안되게 너프를 때려놓고 코르키는 너프할 이유가 없는데 너프를 때리고 버프할 이유가 없는 징크스 드븐 버프 ㅋㅋ 시비르도 오랜만에 롤드컵에 나올만 했고 솔랭이나 대회나 불쾌한 정도는 아니어서 놔두는거 너프 둘다 가능하다고 봤는데 누가 선호를 안해서 그런지 칼너프.
미드도 항상 똑같은메타 미드 메이지. 1티어 2티어 애들을 오히려 버프해주고 있음. 피어리스라 예전처럼 3~4개만 쓰면 안되니까 어떻게든 쓸수있는거 쥐어주려는 생각이겠지 뭐. 1티어도 아닌데 그분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잘쓰는 캐릭은 바로 사지절단하면서 매시즌 같은 메타.
혹자는 그런말을 함. 밀어주는거 알면 그거 연습해오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게 쉬우면 그팀선수들 챔프폭도 다 잘하는 캐릭이 되는게 맞겠지. 그런 논리면 야구선수들도 구종 10개씩 다들 던져야지 . 그팀 제외 다른팀은 모래주머니를 차고 오래달리기 하는격. 기울어진 운동장임. 블라디를 연습하는 프로가 있다면 정신병자라고 봐도 돼지. 롤드컵에 나올 일이 없거든.
서폿은 이미 서커스에 방해되는 캐릭들은 다 처리해버렸고 정글도 맨날 롤드컵에 나오는 애들. 그나마 롤드컵에 새롭게 나올만한 판테 잘라버리고 그팀 에이스급인 정글이 대개 이동기쓰는 챔프할텐데 그 캐리력에 변수 만들 뽀삐까지 처리하는게 이번 라이엇의 그림인가. 탑도 롤드컵에서 주사위 낮은건 안뜰듯. 라이엇이 알아서 최적화 해줄테니
남은 패치하나로 lck경기 다보고 또 저격패치하겠지 뭐 ㅋㅋ
4년동안 5라인 똑같은 캐릭풀로 롤드컵 메타 고착화중인데 최소 4년은 그럴듯. 그나마 4년전 ap근접도 나올수 있었던게 라이엇입장에서는 화가 많이 났는지 이젠 풀어줄 생각이 없어보이네 ㅋㅋ
소환사칼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