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티원은 답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항상 이야기 했는데
역시나 밴픽에서부터가 노답으로 나왔고, 후반벨류, 전통한타조합햇으면 이겼음.
직스? 트페? ㄴㄴ 차라리 빅토르 햇으면 이겻음. 직스대신 치명타원딜 햇으면 이겼음
인게임에서의 티원읜 고질적인 문제점. 본인들을 너무 과신함.
그래서 눈에 보이면 상대를 무조건 붙잡고 싸우려고 함.
계획?, 짜임새? 없음 그냥 일단 보이면 들박해버림. 그다음거는 그떄가서 알아서 생각한다 이주의인데
항상 좋은 결과가 아니라 대참사 나는 스스로 자멸하는 원패턴으로, 이 선택과 이 플레이는 안좋다라는게 이미 결과로 수차례 입증됐음
그러면 무조건 들박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끌어들이게 판을 짜고, 천천히 각을 열여서 신중하게 해야만 하는게 맞는거임
근데 티원은 또 후반벨류, 전통한타조합을 안고른것도 문제인데, 역시나 인게임에서으 ㅣ플레이도 들박해서 스컬지 마냥 스스로 자멸하는 원패턴으로 스스로가 이기는것을 거부한 티원이엿음
결국? 티원은 이번 lck 섬머도 물건넜갔지만
앞으로 잇을 롤드컵 월즈? 때려죽어도 우승 죽어도 못함. 그이유는 이미 다 나왓음.
가능성이라는게 잇어야함.
근거 잇는 플레이로 짜임새 잇게 해서 후반벨류가 잇고, 플레이에 근거가 잇어서 명확한 명분이 잇어서 진거면
그래도 성장 가능성, 앞으로의 포텐이 잇지만
지금처럼 근거도 없는 플레이를 남발하고,
후반벨류도 아니고 전통한타조합을 중시하는것도 아님. 뭐가 되든 가능성이없음.
결국 티원은 월즈가서도 똑같을뿐더러 올해 1월달부터 사실상 시작된 티원의 하락세는 이미 시작이엿다는 사실임.
코치,감독도 다 바꾸든 스타일을 완전 뜯어고쳐서 후반벨류, 전통한타조합으로 색갈을 바꿔서 리빌딩 하든 해야지 가능성이 잇음
결국 올해는 물건너갔다는 뜻이고, 올해 티원은 끝났으니깐 방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