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근데 결국 롤판이 오래가려면 페이커가 남은 4년 잘 버텨야함.

페까, 페빠 거르고

남은 페이커 남은 4년은 유예기간임.

이 기간동안 페이커는 부진하면서도 결국 성적은 어느정도 나오지만

그걸 넘어서는 후계자가 페이커를 계속이겨야함.

이번 msi도 그렇고 결국 준우승이라는 성적은 어느정도 나왔지만

결국 우승은 젠지의 쵸비가 한거처럼.

경쟁가능하지만, 그걸 넘어서는 누군가가 계속 이겨야함.

아 그렇게 아 이제 못이기나? 할쯤에 한번쯤 이겨서

아직도 그는 대단한 선수구나를 인지도 시켜야함.

페까건 젠첩이건

결국 국제적인 입지에서 인지도를 높이려면

[아직도 정상에 경쟁할 수 있는 페이커를 넘어서는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새로운 슈퍼스타로서 무난히 계승이 가능하지...

구마의 계승이던

쵸비의 강탈이던

제우스의 새 왕좌의 창설이던

결국은 남은 4년

페이커가 손목이슈나 그런 외적이슈없이

폼은 조금씩 떨어지더라도 아직 치매오면 정상급 경기보여주면서

내려와줘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