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티원팬으로써 참 별 소리를 다 듣게 되는거같다

직접 개인적으로 무슨 말을 한다는건 아니지만.

구맘도 티원팬
구까하다 업보받는것도 티원팬 등등

울프 방송으로 한참 까일때도 비슷했던것 같고

페이커를 욕해서 티원팬이 울프를 담구는것이다

울프 평소 언행이 선넘었는데 티원팬이 무지성 쉴드친다 등등

논리도 없고 그냥 까는게 목적이므로 구도에 따라서 티원팬은 이랬고 저랬다 등등 지들 ㅈ대로 소설을 쓴단 말이지

이제는 티원팬이 젠지를 무서워할거라고 하네

물론 군체의식이 아니니 그런 티원팬도 있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젠지는 무서운게 아니라

티원이 젠지랑 붙는날이 티원팬으로서 제일 재밌다 물론 지면 ㅈ같지만

아무리 져도 애초에 언제든지 이길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고 실제로 티원경기의 뷰어십이 가장 높은것도 티원팬들이 그 경기를 흥미로워 한다는 반증임 팬 인구수가 비교도 안되기 때문에 더더욱

오히려 팬이 아니라 티원 선수들이 젠지를 만났을때 심리적으로 절을때가 많아보임 절지만 않으면 이겼을 판도 꽤 있었고 그런부분 기준으로 구마가 가장 기복이 없고 특히 페오케가 젠지한테 많이 절어

페이커는 리그에서 특히 젠지 상대로 폼자체가 불안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