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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KT의 미래로 평가받던 한 사람

아이콘 HuxSly
댓글: 2 개
조회: 741
추천: 1
2025-11-02 21:17:00

그것은 바로 KT 웨이

지금은 내가 CL을 보지 않지만 과거에는 지우때문에 CL은 플옵정도는 챙겨봤었다

그리고 2024년 KT 2군에 중심 사령관이자 엄청난 실력으로 주목받았던 남자가 있었다

24년 실버로드(모든 대회 우승)이라는 역사를 쓰고 25년 자신감 있게 1군 콜업으로 들어온다



1군 콜업당시 내가 썼던 댓글 발췌

나는 당시에 새로운 괴물 신인의 탄생을 예감했었다

 

나 뿐만 아니라 LCK팀들 역시 엄청난 관심이 있었고 러브콜을 보냈으나

웨이는 KT 친정팀에 대한 사랑으로 계약에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 스프링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강판

2군으로 영입한 피터를 급하게 1군으로 올리는 선택

KT는 자신이 키운 성골유스를 포기하지 않고 써머에도 등판했으나

1경기만에 강판당한다..


KT가 결승에 가있는 모습을 보면 참 힘들것같지만 아직도 응원하고있다

이름값 높은선수들도 좋지만 원석같은 애들도 응원해주면 재밌음

Lv72 Hux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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