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약간 티원 팬덤 보면

옛날 박지성 맨유 시절 맨유팬들 느낌남 인해전술 중공군 느낌?
어느 스포츠판에서도 그 팀의 과오가 현재 폼에 따라 없어지거나 하지 않는데 다만 논란이 커지냐 작아지냐 차이지

지금 티원 잘나가니까 다시 제우스는 배신자 8강딱 돈미새가 되어있고 도란은 가련하게 범인으로 낙인 찍혀 버려진 선수가 되어있네

PS채널 논란도 객관적으로 당연하게 의문이 들만한 행보인데도 아무런 잘못이 없는것마냥 쉴드 쳐지고
도란이나 에이밍한테 했던말들 절반도 페이커한테는 못하는 꼬라지 보면서도 그게 억까라고 생각하는게 아이러니
다행인건 이제 그 채널에서 연봉이 얼마니 프로의식이 어쩌니 오만하니 이딴 소리는 덜 볼수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