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음도 없이 다년계약 vs 연봉 맘에 안들어서 나가거나 시위하기
물론 4명다 협상하는 과정에선 티원에서 제시하는거보다 더 높게 제시하며 했겠지.
근데 티원이 무작정 후려칠만한 구단이거나 돈이없거나 이런게 아니면 적당히 본인들이 측정했겟지ㅋㅋ
제우스같은 상황은 어쨋든 3년이나 다년계약을 제시했지만 연봉은 오히려 낮게 제시받았으니 돈미새가 아니더라도 시장평가가 궁금해질수도있음. 그래서 시장으로 나갔고 더 좋은대우로 데려갈팀도 있었음.
그래서 이번시즌은 티원이 틀렸냐 제우스가 틀렸냐로 서로 증명의 시즌이었고 결국 티원이 증명했고 "너 틀렸어"라고 말할수도 있는 위치가 잡힌거임.
고로 티원은 본인들 기준으로 평가하고 선수연봉 측정하는데에서 근거없이 후려쳤다는 말을 들을 이유도 없음
그리고 그건 제우스뿐만아니라 오구케도 마찬가지일거임.
선수 개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본인들 맘이지만 어쨋든 오너 케리아는 순조롭게 다년계약이 성사됨.
근데 구맘들피셜 팀에 대한 애정,충성심은 최고라고 하는 구마유시는 연봉협상에서 매년 트러블이 생기고 잡음이 들림.
이게 역체원이라 몸값이 비싸서 그런거다 라고 핑계 대고 싶겠지만
미안한데 작년도 티원은 리핏 원딜상대로 이번에도 연봉시트초과없고 똑같이 제시했다고 찌라시가 나왔고 그당시는 니가 증명을 하든 안하든 니 결과에 따라 다음 계약땐 올려줄걸 약속했으니까 증명해라 하고 1년계약을 ok한거임. 근데도 또 티원은 인정 안하니까 같은 입장인거고ㅋㅋ
결론은 타칭 쓰리핏 파엠 역체원으로 등극했지만
본인이 애정하는 구단은 인정 안하는거임 아니면 구마가 돈독올라서 작년에 바이퍼룰러보다 높게 제시해서 터무니없게 몸값 측정했거나ㅋㅋㅋ
구맘들이야 그저 눈가리고 아웅이겠지만
제3자 , 정상인들이 보면 누가봐도 오너,케리아가 팀에 대한 충성심,믿음이 크다고 생각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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