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티응갤 낭설에 휘둘리지 말고 본체를 찾아야 됨

얘네가 지금 구마 못한다고, 증명하라고, 방출하라고 몇년째 헛소리를 해대는데 이건 결코 진정한 의견이 아님. 공산주의 같은 거임. 원래 성립이 안 되는 거임. 지들도 이게 개소리라는 걸 알고 있음. 근데 왜 하느냐? 돌아오는 이익이 있으니까.

차피 애초에 헛소리인걸 자기들도 알기 때문에 트럭박고 화환만 보내는 거임. 그래서 절대 직접시위가 없는 거임. 님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티응갤 갤러가 티원 본사앞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장면을 볼 수 없음. 그게 합법임에도 불구하고. 왜냐하면 애초에 개소리인 걸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지금 티응갤이 구마 상대로 하는 항의는, 믿음에서 나오는 진정한 항의가 아님. 영리추구를 위한 활동일 뿐임

얘넨 애초에 구마를 싫어하지도 않았음. 그냥 티원을 부수고 싶은 거임. 얘네는 T1을 폭파를 염원하는 애들이고, 그로 인한 반사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에 소속된 애들임.

 

본체를 찾아야 됨.

 

 

구마 어쩌고에 절대 휘둘릴 필요가 없음 ㅇㅇ 지들도 못 믿는 말임 .

티응갤은 지금 어느지역의 어느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누굴까? 얘네의 활동내역과 주 활동시간은? 활동 타이밍은?

도대체 몇명이 활동중이며 같은 말투를 쓰는 애는 몇 명이나 될까?

티응갤이 아닌데, 이런 말투를 쓰는 사람 중에 티원이 폭파되면 반사이익을 받을만한 집단이 또 있을까?

얘네의 본체를 알려주는 단서는 어디에 있을까?

이런걸 고민하는게 훨씬 건설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