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미 셀켑 40억인 것 부터가 개 에바임

지금 티원 젠지 한화 전부

80억 구간 안넘기는 수준에서 스쿼드 짜고 있고

이 80억도 장기감면 + 성적감면  적용 된 기준이라는 거임.

실제로는 100~맥스 150억 스쿼드라는 소리임.(티원은 이것조차 넘을 지도...보너스 등 하면)

티원이 매출 460억 내고도 근소하게 적자 냈음

(물론 얘들은 사옥 지은거 매달 갚는게 있고 피씨방 등 확장 중이라 이해는 감)

결국 사옥 무상으로 받는 것 아닌 이상 최소 500억 매출은 내야 100~150억 스쿼드 기준 본전 이라는 소리

이런 상황에서 가뜩이나 감면 대상 기준도 존나게 높은데

셀켑 40억 걸어 놓은 것은 시장평가 고증이 하나도 안되어 있다는 소리

일반적인 스포츠의 홈구장에 따른 티켓 이득 없음(공용 구장)

중계권 판매 및 뷰어십 수수료에 대한 % 분할 없음

이러면서 사치세 까지 나눠 먹자는 건데

구단이 아무리 돈써서 구단 가치 키우고 홍보 해도

결국 그에 따른 수익은 본인 팀에게만 오는 것이 아닌 전 구단으로 뿌려지는 거임

티원은 이미 저기에서만 50억~100억 정도 손실 입고 있다고 생각 하면 됨.

이러니 성적 박는 하위권 팀들은 오히려 쌀먹하면 흑자 보는 구조고

대외경쟁력을 위해 돈 쓰는 구단은 적자 보는 구조

이게 제대로 된 구조가 아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