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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걍 T1 말고 타LCK팀들은 전략적 유연성이 0에 가까움

아이콘 Frozen
댓글: 2 개
조회: 420
2026-03-22 14:57:50
LCK에서 잘하던 놈들이 국제전 나가서 대떡 당하는 메커니즘


(0. 당연한 얘기지만 상대팀 컨디션이 평균이상이고 LCK팀은 평균이하, 맞물린 상황)

1. 전략이든 밴픽이든 잘 준비해온 상대한테 첫세트를 내준다

2. 전략적인 문제 + 서로간의 폼 문제가 적당하게 섞여서 큰 문제를 못느낌

3. 두번째 세트도 패배하고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4. 심각한건 아는데 뭘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름. 패닉상태

5. 대떡 당하는 순간까지 해결법 못찾고 기세로 어떻게 해보려하다가 공항 ㄱㄱ



T1도 비슷한데 4번에서 뭘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실마리를 잘 찾는편

상대 분석 꼼꼼히 해서 십수년간 쌓아온 데이터베이스도 한몫한다고 본다

물론 해당 대회에서도 가장 열심히 상대 분석 열심히 하는 팀이라고 생각함



아무튼 그럼 왜 국제전에선 변수 대처 못하는 팀이 LCK에선 안그럼?

꾸준한 스크림이 변수 대처 능력 차이를 희석한다고 생각함

이번 대회도 모든 참가팀들이랑 일정시간 돌아가면서 스크림 했으면

대떡 참사는 안나왔다고 본다 이미 스크림에서 털려보고 준비할 시간이 있었을테니까



그럼에도 국제전에서 우승하고 그럴때 있지 않느냐

물론 있지 그건 그냥 폼을 대회내내 꾸준이 유지해서 체급으로 팬것뿐임

혹은 변수를 내줄수 있는 상대팀을 만났을때 걔네 폼이 구렸든지..



근데 지금 문제로 삼고 있는 부분은 준비성이 부족하고 상대를 얕보고 이런거랑 상관없는듯

그냥 전략적 유연함이 부족함.. LCK라는 틀에 박혀있는거임



단기전에서 여러 상황적 제한이 있는데 어떻게 모든 변수를 파악하고 준비함?

밴픽이 시작되고 경기가 시작되어야 겪을수 있는 변수가 있을수밖에 없는데

꾸준히 스크림하고 서로 손패 다까놓고 붙는 LCK 내에서는 

그런 대처능력이 생길래야 생기기가 힘들지 구조적인 문제에 가까움



오히려 T1이 특별한 케이스라고 생각함.. 2연속 대떡 나와도 이제 별 충격도 없다

Lv84 Fro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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