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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번 케스파컵이 마지막 기회다.

아이콘 Siva칼리
조회: 187
2026-07-19 08:19:44
 젠지야 뭐 2군도 답이 없고 하니깐 상관 없지만...

 티원은 가장 큰 문제인 정글 오너는 교체해봐야 한다. 2군 경기 뛰게 해 보면 진짜 오너가 정상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아마 오너 2군 가서도 지금 폼이면 그닥일거라고 본다. 애당초 뇌지컬형도 아니고 챔프폭이 노답이라 2군 가도 별 차이 없을 듯.

 다른 라인도 아니고, 정글이 뇌가 없다는 소리는 솔직히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본다. 특히나 라인퀘스트가 생겨서 이 약점이 더 드러날수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라인전보다는 교전력 좋은 서폿을 쓰면서 정글과 같이 돌아다니게 하는 거고. 그러기 위해 비원딜이 나오는 거기도 하고.

 MSI와 EWC 그리고, 올해 LCK컵부터 리그까지 티원이 질 때 보면 정글 쪽에서 차이가 제일 심했음. 아니 정글 중요도가 커져서 이게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오너의 문제는 불리한 라인 못 풀어주는 건 그렇다쳐도(불리한데 가서 이익 못 보면 잘 나가는 라인도 망할 수 있으니) 잘 나가는 라인을 도와서 게임을 굴리는 것도 못함. 아니 오히려 생각없이 가서 망쳐버리는 경우가 꽤 많음. 

 일단 인 게임 내 플레이도 문제지만, 피어리스가 도입된지도 꽤 됬는데, 아직까지 챔프폭 보면 토 나올 정도임. 이건 일반인들도 대충 이거 말고는 못해라고 아는데, 상대팀 감코나 선수들이 모르겠음? 자르반 바이 이거 잘해서 준다기보다 상대가 가져가면 안되니깐 하는 픽일 정도로 팀 밴픽에 마이너스임. 

 어차피 지나간 일은 되돌이킬 수 없으니 남은 리그와 롤드컵을 위해서라도 정글 문제는 해결하고 가야 함. 탑 도란도 문제지만, 정글 문제 해결이 1순위임. 아니 정글이 그냥 지금 너무 중요한 포지션이 됨. 라인퀘스트가 없어지지 않는 한...

 티원은 지금 2군이 나름 괜찮은 선수들이고, 2군 선수들 나이도 어리고 해서 피지컬은 나쁘지 않음. 경험이 미숙해서 운영이 어려운건데, 이건 팀에 페이커도 있고 해서 문제 될 게 없음.

 케스파컵에서 2군 퍼펙트 올리고 오너 2군 보내서 서로 비교해 보면 될 듯. 이제 남은 건 리그와 롤드컵 뿐이니 케스파컵에서 실험해 보는게 최선임. 룰러도 그렇지만, 선수 다년계약은 함부로 하는게 아닌 거 같음. 오너 케리아 다년 계약은 팀에 독이 된 거 같음. 오너에 가려졌지만, 케리아도 만만치 않고. 도란은 뭐 1년이라 부담이 없는데.

 

인벤러

Lv98 Siva칼리

98렙 : 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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