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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에키드나와 기옌대륙 떡밥 추측

블랙야꾸
댓글: 51 개
조회: 22793
추천: 60
비공감: 1
2022-01-02 20:13:33

예전 나름 100추넘긴 추측글 써봄 심심하면 보셈 저건 댓글도 잇는버전
작성시점은 2021년 ..6월


통칭 현재는 애니츠라고 불리는 대륙의 욕망군단과의 악연
애니츠남부 기옌이라는 국가와의 연관성부터 시작


에키드나 소개란


쾌락과 욕망을 이끌던 에키드나는 붉은 달 아래 가장 아름다운 여왕이었다.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엄청나게 아름다운 악마. 반댓말은 아크라시아의 가장 아름다운 여왕 이라는말과 동급일정도
 그에따른 권능은 말할필요가없다.)

"나는 강하고, 아름다워. 누구나 내게 복종하지. 나의 권능은 절대 짓밟히지 않는단다. 비아키스."
(그 강한 비아키스를 아이 대하듯 말하며, 참고로 비아키스와 욕망군단은 사슬전쟁에서 가장 큰 성적을 거둿을정도로 재능있고 강력한 악마임
자신의 권능은 단순히 힘만쌘게 아닌 어떠한 일에도 절대적임을 강조
이 엄청난 권능과 복종능력은 밑에 추측할 기옌 국가에서 발휘한듯함)

그날 나는 가장 아름다운 의 목을 잘랐고 그녀의 모든것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
모티브 그리스로마 신화의 에키드나 : 상반신은 미녀 하반신은 뱀
뱀의 상징은 재생, 부활, 불사, 교활
(목마른 쾌락의정원과 쾌락의 요람은 비아키스가 탈취해서 연꽃왕좌에 앉아있던것일뿐, 이 모든건 에키드나의 것
뱀처럼 휘어지고 늘어나는 검도 에키드나의 검일수도있고, 검을 개방한순간 메두사(뱀)패턴도 쓸수있던것 일수도 있습니다.)


욕망군단의 전(前)군단장. 카제로스가 제일 신임하는 아브렐슈드에게 질투를 느껴 그녀와 카제로스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비아키스를 보냈으나, 비아키스가 이 계획을 아브렐슈드에게 밀고해버리면서 역으로 암살당하는 최후를 맞이했다.
(비아키스는 귀여운 하수인 취급하던 욕망의여제 페트라니아의 여왕이 욕망악마 비아키스의 성질,
즉 질투와 욕망 무슨짓을 할지 몰랐을리가 없다. 이모든건 에키드나의 계획. 에키드나의 시그니쳐인
뱀 이라는것도 연결할수있는데 뱀은 상당히 교활하다 )

(비아키스는 모험가들에게 죽기직전이었으나 모종의 누군가가 이것을 허락하지않았다. 비아키스의
힘이 약해지자 기다렸다는듯 촉수들이 비아키스의 말을안듣고 자신을 붙잡아버리기 시작한것이다.
뜯어먹거나 거미가 체액을 흡수하듯 빨아먹은게아니고 누군가가 공간이동을 시켰다.
아무도 아는 이 가없고 그당시 모험가들 말고 이 에키드나의 욕망과쾌락의 요람에 있을만한 인물은..)

비아키스 반갈죽 이후 웨이의 전언


허나... 한 가지 신경 쓰이는 일이 있군.
비아키스의 욕망으로부터 살아 돌아온 무인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네.
아주 아름다운 여인이 붉은 욕망의 줄기에 갇힌 자신을 구원해 주었다는...

무인의 설명에 따르면 그녀는 비아키스의 공간에 아주 익숙해보였다더군.
(에키드나의 공간이었다는 오피셜)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에키드나라고 밝혔네.

흐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는 연꽃향만을 남긴 채, 사라졌다고 하지.
(페트라니아의 식물이 아닌 애니츠대륙의 상징. 애니츠남부 기옌의 예고)
비아키스 내면의 또다른 자아인지 아니면 또다른 욕망의 화신일지... 다시 나타나지 않기만 바랄 뿐이라네.

(아주 익숙해보였다, 연꽃향만을 남긴 채 사라졌다. 라고 굳이 안넣어도 될말을 남기며
친절하게 물으라고 떡밥을 놔주시니 나같은 사람이 이렇게 떡밥과 기옌의 설명란을 연결시켜 풀어보려는
시도를 할수있었다)


애니츠 남부 기옌을 살펴보자




애니츠 대륙만큼이나 넓은 땅이 미구현 되어있다.


기옌

그림자달 시장의 문헌으로 확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애니츠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이며 극락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비아키스의 권능으로도 애니츠 전 인구가 서로 죽고죽이며 피과 살을 비아키스에게 바쳐야 한다고 초토화 시킬수있는데, 비아키스는 어린애취급하는 욕망의 여제 권능이면 가히 극락이라고 할수있는것을 사람들에게 제공,현혹 할수있을것이다)

과거 로헨델과 세이크리아가 충돌한 포튼쿨 전쟁에서 세이크리아에 지원군을 보낸 이력이 있다.
(그 당시의 기옌은 대주교의 지배하에 있는 국가였으나 어느순간부터 세이크리아의 간섭도 끊기고 극락 이라는 소문만
무성하며 몇백년간 아무정보를 알수가없다. 악마(에키드나)가 스며들수있는 사슬전쟁시기와도 엇비슷하게 겹친다.

즉 질안좋은 강대국 세이크리아 휘하에 있는 인간국가가 '우리 대륙은, 신선놀음 하는 선비의 나라고 풍류를즐기고 
극락이고 연꽃벚꽃 이쁘고 원래 이런특징을 가진 신비롭고 폐쇄적인곳이에요' 라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소리고

 포튼쿨전쟁,혹은 사슬전쟁 이후쯤 갑자기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바뀌었다고 보는게맞다.
 바뀐이후부터 들어간사람들이 한명도 나오지도않고 집과 가족이 레온하트에 있었든 세이크리아에 있었든 아무것도 없이 다 내팽겨치고 연락이 끊긴채
실종되자 얼마나 극락이면 모든 인연을 내팽개치고 그곳에서 한명도 나오질않냐 극락인가보다 소문이 퍼진것이다

세이크리아는 여러 전쟁겪고 대주교가 여러번바뀌고 쉽게말하면 왕족? 가문이 파면당하고 급진적인 개혁으로
검 창 방패를 든 얼굴마담 성기사단을 없애버리고 정권교체가 여러번 일어나고 혼란스러운 일들이 많아서

지배가 풀리고 굳이 현정권에 이르러서
실종된 인원들을 찾으러 집요하게 파견을 보내거나 하진않고 기옌과 그렇게 사이가 재정립되며 소식이 끊기게 되어도
별도로 관리하려고 들거나 휘하국가로서 충성을 다시 받아내려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안한것으로 보인다)

극락이라 불리는 이유는 바로 모든것을 알수 없기 때문으로, 단 한번이라도 그 곳에 발을 들인 자들은 모든 인연을 끊은채로 사라져 버린다는데, 그 땅에 발을 들여놓은 자들 중 그 누구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단순히 죽이거나 폐허의 땅으로 만드는것이 아닌 그야말로 무언가 강력한것에 현혹,매혹되는 정황이 역력하다.
그도 그럴것이 한 아크라시아,페트라니아 2개의 세계로 양분된곳에서 아름다움만으로 한 세계의 여왕의 소리를 들을정도
에다가 난 강하고 아름답고 누구나 나에게 복종하지. 비아키스와 비교할수없을정도의 매혹권능이 있다면 
그야말로
한 국가 인간 전체를 손바닥 주물듯이 다를수 있을것이고 극락의세계에 모든 소중한인연을 바로끊고 바로 실종되버리는일은 전혀 비현실적인 일이 아닐것이다. 
이정도쯤은 되야 단 한명의 탈출한목격자없이 대륙에 들어간순간 전원실종되고 그 대륙에대해 아무것도 알수없게된 현상이 설명된다
애니츠만큼의 큰대륙이면 최소 비아키스의 욕망군단 만한 빌런세력이 등장해야하는데, 떡밥들과 에키드나와 욕망군단말고는 다른세력은 떠오르지않고 개연성을 찾아볼수가없다 )



칭호떡밥
발탄10회 처치 -마수군단장
비아키스10회 처치- 비아키스의
쿠크세이튼10회처치-광기군단장
아브렐슈드10회처치-몽환군단장

불편.................... 에키드나10회처치-욕망군단장
이 당연히 나와야 하지않을까 쿠크도 정석적인 군단장라인에서 벗어난존재인데 출시순서는 딱히 상관없지않나
싶다 

칭호만봐도 그냥 강력한 욕망군단 간부였을뿐이고, 에키드나에 비하면 여러 공간과, 검.  메두사패턴등 에키드나의
기물과 능력을 잠시얻어서 조잡하게사용하며 군단장 행세를 했던 욕망과시기만 앞섰던 어설픈 하수인에 불과했던것이죠

에키드나의 귀여운 하수인취급을 받는 처음부터 에키드나의 공간에서 누군가에게(에키드나) 강제처리 당하고
끝나는 쩌리같은 모습을 보면 역시 진정한 욕망군단장은 따로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마쥬에 미친 로아를 보니 개인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악역인 나루토 오로치마루와 사스케가 생각나는군요

오로치마루(에키드나)
우치하사스케(비아키스)

뱀의 능력은 없던 사스케가 자신이 오로치마루의 목을잘라서  죽인줄 알고있었고 오로치마루의 뱀의능력을 취해서 잘 사용하다가 어느날 온힘을 다쏟아부어서 탈진상태가 되었을때 죽은줄 알았던 오로치마루가 알고보니 자신의몸에 
숨어있다가 거대한뱀들과함께 부활해 나오는 장면이 있었죠
성장한 사스케를 흡수하려고 했단말이죠
오로치마루(에키드나)는 자신만의 국가 소리마을(기옌) 이라는곳으로 변모시켜서 이거저거 뒤에서 꾸미고있었죠

많이 비슷하네요..  로스트아크는 알다시피 거의모든요소를 다른작품들에서 따온걸  합쳐놓은 게임이죠
소설 만화 영화 장르불문이니 만화쪽에선 레전드인 나루토도 분명 참고한거같아보이고..

애니츠랑 같은대륙이니 애니츠랑 비슷하게 요괴,동양 비슷하겟지만 중국풍은 재미없으니 
일본풍으로 내지않을까 싶기도하고?... 



기타 미출시 국가,대륙
인게임 접속중이시면 맵을켜서 마우스커서를 대륙에 갖다대시면 경계선이 보입니다

미출시 대륙,지역



로헨델 : 왼쪽 바다줄기를 끼고있는 대륙. 정령과 야생 태고의 땅이 테마인게 아닐까추측





아르데타인: 동부대륙이 미출시





슈샤이어 : 왼쪽 로웬대륙 출시예정





페이튼 : 위쪽 설산 지역 미출시. 모험물과 원주민부락이 존재하는걸로보아 폐허의땅은 아닌듯




아르테미스 : 인류의 본토이자 가장강력한 인간세력인 세이크리아 국가 미출시. 볼다이크 미출시.



포시타 정통국가, 분화국가 2곳중 하나의 어인종족 영토  (욘대륙 오른쪽 작은 비활성화 구역)




근데 글쓴이는 이상한점을 발견했는데 욘대륙의 오른쪽부분에 저 조그마한 구역은 왜 미구현인가?

저렇게 쪼그만한 지역을 후에 욘,우마르와 관련해서 뭘 낼 컨텐츠가 없다고 생각되서 개인적인 추측으로 생각하는
어인종족 포시타와 관련있는 바다와 인접한 땅이 아닌가 생각을합니다
 
가장 큰 세이렌구역이 아주넓게바로붙어있는것도 수상하고 어인족이라고 무조건 뭍에 못나오라는법은 없다. 개발진이 전체활성화를 해야되는데 실수로 경계를 그어놓은거 같지는않고, 어인종족이 사용하는 땅으로 보이며,

혹은 우마르의 공개되지않은 땅이라 하더라도, 포시타종족 구역을 출시했을때 블루홀 섬이 아니고 이쪽을 통해서
퀘스트를 얻든 어떻게해서 그쪽으로 넘어갈수있는 역할을 할수도있다는 생각이 든다.



로아온윈터보면서 파푸니카 남쪽 대륙이라고 했으니 여기가 볼다이크겠구나 싶어서 포시타는 틀렷구나 반, 그래도 뭔가 나눠놓은게 욘이아니고 다른애들이 있는건 맞췃구나 반 싶긴하네요 ㅋㅋ 
아니 그러면 사람헷갈리게 추방당한 학자놈들 왜 아르테미스 대륙 이름따서 아르데타인이라고 지은거야..
추방당한 상아탑의 학자라함은 볼다이크 사람이겠고 당연히 자기고향 아르테미스 에서 따와서 지은거구나 싶엇음




미출시 국가

기옌 : 위에서 설명했듯 애니츠남부의 국가. 하지만 과거 포튼쿨 전쟁에서 세이크리아 동맹으로 병사지원을 할때랑은
다르게 어느순간 이 국가를 표현할때는 극락, 어딘가 사람들이 홀리고 100%실종되는 떡밥을 던지는 설명은
비아키스와 더불어 매혹 현혹을 가진 강력한 악마의 마수가 뻗친것은 아닐지 심히 의심스러운 떡밥이있는 대륙이다.

세이크리아 :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다. TMI로는 타워의 정화의검 리르가 세이크리아 출신여성 성기사단 출신.
창과 방패를 든 성기사단은 없어진지 오래다. 리르는 타워에갇힌 수백년전 인물인 셈

볼다이크 : 일단 설정상 아르테미스 대륙에 있는 국가. 
모티브는 워크래프트 인간마법사 도시 달라란으로 추측. 상아탑 이라는곳이 존재하는데 카라잔이 모티브 라고 추측. 

TMI
베른남부의 원흉인 초극강트롤러 노망난 할망구 부의장사트라 가 인간마법사국가 볼다이크 출신이다.
베른남부 국민을 잡아다가 인체실험을 하고, 검은기사단 전원에게 "어둠의비약" 이라는 인충 괴물로 만드는 물체를
가져와서 먹이는데 볼다이크 상아탑에서 수상한 연구를한 결과물일수도 있다. 약간 흑마법학자 였을수도..

단순한 악마광신도같은게아니고 마법사대륙나라에서 최고권위 상아탑에서 이딴 연구를하는건 진짜
큰 음모를 꾸미는 거대한세력일수있다는것 그 증거로 무려 군단장과 쇼부보는 인원이 파견되고 
베른기사단과 맞짱을깔정도로 인충괴물을 순식간에 군대를 만들었으니 얘네도 나중에 진짜 크게골치아플듯


천재마법사 레저드 상아탑의 마법사이고 실린중에서도 대마법사라고 불린만한 인물과도 견줄수있는 마법사였다고. 신들의 축복을 받은 가장 강력한 3종족중 하나인 실린들이 계속 순례길에 오르게하는 대마법사 엔비스카
실린주인공캐릭터에 깃드는 대마법사 엔비스카의 영혼 과 동급의 마법사였다는 얘기가된다

수백년전 기준 그림자의 탑을 조사하러 파견되었다가 이 탑의 성장을 멈추는데 스스로 희생했다.
그림자의 탑에 세이크리아,볼다이크가 공조하여 파견했지만 정화의검 리르, 타락의 빛 레저드는 수백년이 지난뒤
결국 타락하여 타워 쉐도우, 페이트의 50층 보스로 나온다. 그림자의 탑은 베른북부위에 섬이있고 에포나퀘스트도있다
(개인적으론 워크래프트 부부인 투랄리온과 알레리아윈드러너의 오마쥬라고 생각한다. 원작은 공허의 공간에서 수백년이상의 세월을 악마와 싸우다가 복귀했고, 로스트아크에선 결국 타락해버린다는 차이점)


그리고 볼다이크 상아탑의 마법,의학,과학을 연구하던 마법사 학자들이 꼰대력이 심각하게 강해진 강대국 세이크리아가
너희가 연구하는것들과 마법은 이단이다!! 신성연방 국가에 속해있으면서 주신루페온의 뜻을 거스르는 이딴것들 중지해라 간섭질하고 탄압하다가 결국 추방했다. 이후 상아탑의 학자들이 정착한곳은 ..

홐홐이와 유산슬의 조상? 은 미출시국가 볼다이크 인간들인것이다
아르테미스
아르데타인
자신들의 대륙이름을 따와서  정착한후 홐홐이같은 케나인으로 진화했다.


포르파지 : 인간들만든 기에나 신이 만든 또다른 엄연한 한 종족인 어인종족 포시타의 도시.
 
그저그런 자연의 종족이 아니고 세이크리아가 탈취하기전에는 아크 1개를 소유하고있던 국가. 
로헨델vs세이크리아 전쟁인 포튼쿨 전쟁에서 속아서 그랬는지 자의인지는 몰라도 세이크리아쪽 동맹이었다.
현재는 전쟁이후 자취를 감춰 블루홀 섬 에만 국가로 통하는 입구가 있는데 언제출시할지는 미지수.


PIY

오류섬 제작자맵에서 던져진 떡밥국가지역 부연설명이 없다.

AO

오류섬 제작자맵에서 던져진 떡밥국가지역 부연설명이 있다. 을 능수능란하게 다룬다는 설정 활은 고조선때부터 
우리나라 무기의 상징이고 차이나 애니츠 아나그램처럼 KOREA를 거꾸로 아나그램하면 AEROK 라는 국가명이되며
능수능란하게 다룬다는 무기를 활 일 가능성이 높으니 여러 정황상 한국테마의 인간국가가 출시될거같다 



NT

오류섬 제작자맵에서 던져진 떡밥으로 부연설명이 없다. 하지만 해저도시라는점이 있으니 실린 인간들처럼 
포시타 종족에서 분화된 또다른 독자적인 포시타종족의 구역도시 일수가있다 




※글 작성했을땐 사이드스토리를 푸는게 너무부족햇어서 다가치 정식웹툰이나 유튜브채널을 좀 활용해달라 문의해달라 부탁했었는디 이번 로아온윈터에서 함 다뤄줫으니 이제 괜찮아질듯?

그리고 다른대륙은 아주 크게 반똥가리 나있는데 욘옆에 쪼그만한 땅은 경계선을 분명 그어놧기때문에 
작은땅이어도 불구하고 저는  의심을 품었습니다만 볼다이크라는 매우 중요한게 출시하는걸보면....

로스트아크 제작진은 게임을 제작하면서 스토리도 성장시키는게아니고 생각보다 방대하고 세세한걸
이미 짜놨다고 생각이듭니다 즉, 걱정할필요가없어보인다 ㅎㅎ 용기의노래, 비아키스 본모습 등등 
오래전부터 풀고싶어서 근질거렸다는게 괜한소리가 아니라는말.. 

Lv35 블랙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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