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도화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기인이사가 많이 존재해서 뭐라 하기 좀 애매합니다.
눈에 보이는 장점은 난치기는 경면이 없다는 단점을 감안하고도 파이어혼에선 최고의 낙인기라는 겁니다.
정말 별의 별 세팅이나 공증 아덴이 나락 가는걸 보면서도 낙인만 난치기를 채용했다면 낙인 가동이 정말 85%는 보장됩니다. 어느정도만 한다면 낙인이 90% 넘는게 보통이에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 플레이하시는 유저분들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3분대 클리어 타임에서 두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한게 도화가긴 하지만 고정팟 비율이 높습니다.
특별한 점은 따로 보이진 않지만 아이덴티티 비중이 높은게 인상깊네요.
잔재블레이드 21버스트 기록도 도화가와 함께했습니다.
예전에 잘하는 황제 아르카나 분께서 황제와 가장 잘 맞는 서포터는 먹의 비호를 채용한 도화가다! 라고 하셨을 때 그냥 그런가? 싶었는데 잔재 블레이드 정보를 보니 이해가 됩니다.
이제 보니 도화가와 함께한 3분대 클리어 직업들은 강무데헌을 제외하고는 전부 슈퍼 지딜로 평가받는 캐릭터들이네요.
4-3) 홀리나이트
직업을 가리지 않고 최소한의 성능을 보장해주는 홀리나이트입니다.
재밌는건 시간대에 따라 매우 정직하게 각성횟수, 축오횟수가 늘어난다는 거네요. 그만큼 각성기 의존도가 높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마흐를 채용하는 경우는 꽤 있었지만 의외로 마흐가 공증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마흐가 없어도 90% 후반대 공증을 유지하는 분도 있고 마흐 채용하고 높은 %로 공증을 유지하시는 분들도 막상 공증 스킬 마흐유지율이 타 스킬에 비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걸 짜잘한 스킬들은 마흐 관리를 위해 피하면서 사용하지만 공증 같은 경우 마흐 유지를 우선하기보단 스택이 까이더라도 공증을 넣는걸 우선으로 하는 플레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마흐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건 축오 횟수입니다. 아래에 3분대 클리어 홀나들을 살펴보면 마흐를 채용한 분들은 축오 횟수에 차이가 있죠.
홀나의 아이덴티티 딜 관여 %가 낮아보이긴 하지만, 이게 축오 가동률이 구리다! 라고만 보기엔 막상 2버블 용맹, 저달, 축오를 비교한다면 특화 효율이 홀나가 제일 좋기 때문에 같은 데미지%에 아덴이 관여했다면 조력 수치 자체는 홀나가 제일 높게 나옵니다. 그것 때문에 공증, 낙인, 아이덴티티 관여 %가 다 낮아도 예상 조력자 수치가 꽤 높게 뽑히죠.
이런걸 보면 홀나가 공팟에서 좋은 이유는 쌍 광역 공증으로 공증 저점이 높은 것도 한몫하지만 그것보단 매우 고밸류의 각성기가 있어서 아무리 못하더라도 각성기만 꽂으면 고밸류의 아이덴티티가 발동한다는 것도 큰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도, 바의 버블 수급량이 좋다고 해도 아덴 가동률 낮은 도, 바 데이터를 까보면 콩콩이, 서곡, 환문, 윈오뮤 사용횟수가 처참해요. 딸깍 한번에 풀아덴 채워주는 각성기가 개쩌는 저점 보장의 근원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일반 스킬로는 아덴 채우는게 힘들어서 초 고밸류의 축오를 사용하기 힘들다는게 더 상위레이드에서의 단점 같습니다.
에키드나에서 어지간하면 홀나에게 렌을 시키지 않는 이유(천축, 각성, 신보 봉인)와 카멘 4-2에서 정산 때문에 홀나 각성기가 봉인됐을 때 홀나 밸류가 내려가는 것도 같이 설명가능합니다.
제가 하멘 4관을 초창기부터 트라이 했었는데 4관에서 한쪽 파티에 바드가 있어도 홀나를 꺼리는 이유를 요즘은 내부 들어가는거에 용맹을 못주고 케어력이 구려서 << 요렇게 설명 많이하지만
그때 당시는 오버스펙 파티가 아니면 홀나가 있으면 4관딜이 안밀려서 안받는다고 몇번 들었습니다. 타대에게 유리한 레이드인 4관인데도 홀나 아덴 가동이 1정산 당 2축오로 막혀버리기 때문에 딜이 부족했어요. 도화가는 해우물도 좁았고 환문 실드도 없어서 그냥 구려서 안받았습니다.
추가로 빛충 1낙 낙인 유지율 정말 구립니다. 동네북 보스 파이어혼인데도 그래요 보통 80% 전후 정정합니다 85% 전후로 나옵니다.
북미는 정검이 메이저로 보이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수정한 김에 빛충 사용자의 빛의 충격 시전횟수, 적중 기록도 정리해서 들고 왔습니다.
낙인 유지시간은 알 수 없지만, B%를 통해서 전체 데미지중 몇%의 데미지에 낙인이 유지되었는지는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빛의 충격이 빗나간건지 유지가 안된건지도 시전 횟수와 적중 횟수를 비교하여 삑난 경우가 있는지, 시간당 얼마나 사용하였는지도 알 수 있죠.
북미는 정의의 검 통계가 더 많습니다. 제가 전체 통계로 잡은 12명의 데이터중 단 2명만 빛의 충격을 사용하죠. 1명은 율법 낙인 씁니다.
그런데도 빛의 충격이 5명으로 잡힌 건 3분대 클리어 타임 5명중 3명이 빛의 충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5명의 시전/ 적중/ 낙인이 전체 데미지 중 몇%에서 발려있었는지 를 시간을 끌고와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막상 스킬 자체가 빗나간 경우는 많이 없죠. 가장 아래쪽이 눈에 띄긴 하는데 그래도 바로 다음 낙인을 맞추기만 했다면 비는 시간은 2~3초 정도일겁니다. 그런데도 전체 통계가 좀 낮게 잡힙니다.
77%가 나온 분을 극단적인 하위기록이라 제외하고 4명의 평균을 낸다면 89.21%이지만 3분대 정검 사용자 두명을 제외하고 84%정도의 못한 사람을 포함함 10명의 정의의 검 %가 91.97%라는건 낙인만 놓고 본다면 파이어혼에서는 정의의 검이 눈에 띄게 좋은 낙인 성능을 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3분대 정보입니다.
조력 수치가 낮은데도 고정 공대 중복을 제외하면 3분대 클리어횟수 자체는 많지만 홀나의 3분대 클리어 타임은 3분 후반대에 몰려있습니다. 그래도 고정팟을 제외하면 수가 제일 많다는 건 홀나 서폿에 딜러가 뭔가 더 편한 안보이는 지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1~4번째 홀나님들은 빛충 1낙 1/7세팅 채용했습니다.
마지막 찬조 36% 홀나님은 정검 1낙 1/7스킬트리 채용하셨고, 마흐 가동률 90%가 넘습니다. 짱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