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황사가 심해서 그런가 동네가 혼돈의카오스네

끝쪽은 불 크게나서 소방차 무더기로 와있고

집 앞 앞 블록에 있는 큰 호텔겸 비즈니스 주점에도 경찰차 4대나 와있고

그 건너편 먹자골목에는 유튜버인지 스트리머인지 뭐시깽인지 우르르 뭉쳐있어서 시끄럽고

집 건너편 아파트 단지에는 뭐 어디 드라마팀인지 작은 인터넷 방송 드라마팀인지 촬영한다고 길 막고있고

오늘은 뭔가 느낌이 그래서 일찍이 나가서 명륜진사갈비 먹고 왔는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