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발비쿠아 템포가 좋았다기 보단

빨리 나와서 좋았다기 보단 그냥 군단장 자체가 재밌었는데

배럭들 오레하 아르고스 찔끔찔끔 올리다가 

군단장 출시 발탄 .비아 .쿠크 이거 3종은 패턴도 신선했고 보는맛도 있었고 

처음 발탄 접했을때는 진짜 재밌었어서 배럭도 군단장 보내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었었고 

비아는..모르겠다 그때도 크게 재미는없었음 

하지만 1445~1460에 확실한 성장동기인 유물세트 제작이 가능했었어서 어떻게든 깰려고 이악물고 갔었음

쿠크도 배경이나 브금 패턴 등이 신기했었음 (관문저장 없었을때라 ㅈ같았지만) 

새로운 레이드를 맛보고 싶은 마음 + 성장 동기가 확실했다고 해야하나 성장하는데 재미가있었음 

근데 지금은 굳이 올려야 하나 싶기도 하고 피로도 문제도 있고 배럭은 효율 좋은곳에 그냥 주차박을거 같고

성장이 재밌냐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함 그냥 다들 올리니까 따라 올리고 있는거지

무작정 템포올려서 레이드 빨리 뽑는다고 재밌을까 생각도듬